[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시민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성시 쓰레기와 매립장’를 주제로 10편의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지난 11월 10일 ‘외국인의 분리배출’ 편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이번 사업 제작은 기자, PD, 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화성시민신문 뉴스크리에이터팀의 권영일, 공소리, 박상희, 윤미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에는 제 6편 ‘농촌의 쓰레기’에 이어 제 7편 ‘외국인의 분리배출’ 편을 제작했다 한편 이 기획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들과 화성시 선출직 공무원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의 인터뷰 참여 등으로 진행됐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시민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성시 쓰레기와 매립장’를 주제로 10편의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지난 11월 8일 ‘농촌의 쓰레기’ 편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이번 사업 제작은 기자, PD, 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화성시민신문 뉴스크리에이터팀의 권영일, 공소리, 박상희, 윤미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에는 제 5편 ‘폐기물 매립장’에 이어 제 6편 ‘농촌의 쓰레기’ 편을 제작했다. 한편 이 기획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들과 화성시 선출직 공무원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의 인터뷰 참여 등으로 진행됐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시민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성시 쓰레기와 매립장’를 주제로 10편의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지난 10월 12일 ‘폐기물 매립장’ 편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이번 사업 제작은 기자, PD, 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화성시민신문 뉴스크리에이터팀의 권영일, 공소리, 박상희, 윤미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에는 제 4편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역 민민갈등’에 이어 제 5편 ‘폐기물 매립장’ 편을 제작했다. 한편 이 기획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들과 화성시 선출직 공무원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의 인터뷰 참여 등으로 진행됐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시민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성시 쓰레기와 매립장’를 주제로 10편의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지난 9월 16일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역 민민갈등’ 편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이번 사업 제작은 기자, PD, 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화성시민신문 뉴스크리에이터팀의 권영일, 공소리, 박상희, 윤미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에는 제 3편 ‘화성시 500톤 소각장 증설, 나는 찬성, 너는?’에 이어 제 4편 ‘쓰레기 소각장 후보지역 민민갈등’ 편을 제작했다. 한편 이 기획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들과 화성시 선출직 공무원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의 인터뷰 참여 등으로 진행됐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시민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성시 쓰레기와 매립장’를 주제로 10편의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지난 8월 12일 ‘화성시 500톤 소각장 증설, 나는 찬성, 너는?’ 편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이번 사업 제작은 기자, PD, 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화성시민신문 뉴스크리에이터팀의 권영일, 공소리, 박상희, 윤미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에는 제 3편 ‘화성시 500톤 소각장 증설, 나는 찬성, 너는?’를 제작했다. 한편 이 기획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들과 화성시 선출직 공무원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의 인터뷰 참여 등으로 진행됐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시민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성시 쓰레기와 매립장’를 주제로 10편의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지난 1일 ‘화성시 하가등리 300톤 쓰레기 소각장 갈등 왜?’ 편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이번 사업 제작은 기자, PD, 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화성시민신문 뉴스크리에이터팀의 권영일, 공소리, 박상희, 윤미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에는 제 2편 ‘화성시 하가등리 300톤 쓰레기 소각장 갈등 왜?’를 제작했다. 한편 이 기획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들과 화성시 선출직 공무원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의 인터뷰 참여로 진행됐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시민신문이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성시 쓰레기와 매립장’를 주제로 11편의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지난 7일 ‘화성시 쓰레기문제 이게 최선입니까?’ 편을 유튜브로 공개했다. 이번 사업 제작은 기자, PD, 시민 등으로 구성되어 화성시민신문 뉴스크리에이터팀의 권영일, 공소리, 박상희, 윤미가 맡아 진행했다. 제 1편 ‘화성시 쓰레기문제 이게 최선입니까?’을 시작으로 화성시 쓰레기와 매립장에 대한 콘텐츠를 완성했다. 한편 이 기획 프로그램은 관련 전문가들과 화성시 선출직 공무원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의 인터뷰 참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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