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이 재선임돼 다시 한번 재단을 이끌게 됐다. 이번 이사장 공개모집에는 총 14명이 지원했으며, 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의 후보자가 추천됐다. 이 가운데 이순열 이사장은 94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재선임됐다. 이번 재선임은 지난 임기 동안 문화예술 중심이던 재단의 영역을 관광까지 확장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점과 향후 재단의 발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2년 취임한 이 이사장은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대표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남한강 출렁다리와 강천섬 등 주요 관광자원을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결하며 재단의 역할을 확대해왔다. 특히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을 단순한 행사 운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시민과 지역예술인, 도예인, 농업인, 소상공인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구조로 확장하는 데 주력해왔다. 여주의 도자문화와 농특산물, 세종대왕과 한글, 남한강을 비롯한 지역 고유의 자원을 문화와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며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는 데에도 힘써왔다. 새 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사)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이종훈 센터장을 재선임하고, 2028년 8월까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종훈 센터장은 지난 2년 동안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훈 센터장은 “다시 한번 센터장의 책무를 맡게 되어 뜻깊으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문화를 조성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센터를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센터를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며 “양평군도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의 원활한 추진과 자원봉사자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교육, 봉사활동 연계·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의 문화예술과 관광 발전을 이끌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7월 29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사장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의결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재단의 미래 비전과 경영 역량을 갖춘 적임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모집은 8월 3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실시한 후 2배수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하며, 추천된 후보자 중 여주시장이 최종 이사장을 임명한다. 이사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임기 만료 후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응모자격, 제출서류 등 공개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여주시 홈페이지 및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정보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의 감사행정을 총괄하는 현직 김정현 팀장이 국민권익위원회(국가청렴권익교육원)가 운영하는‘청렴교육 전문강사과정 평가’에서 최종 합격해 정식 강사로 등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 청렴감사팀장은 23년차 공직생활 중 10여년 넘게 감사·조사 업무에 몸담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감사 전문가로 기관 내 정평이 나 있는 공직자다. 특히 김팀장은 실무자 시절부터 청렴업무를 담당하면서 2년 연속 청렴도 2등급 달성과 함께 다양한 청렴정책을 수립·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4년간 내부강사로 활동하며 맞춤형 청렴 교육으로 동료 공직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시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전문강사 과정은 까다로운 선발 기준과 엄격한 교육, 6개 반부패법령 필기시험(80점 이상) 및 강의평가를 거쳐야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공공부문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팀장은 “감사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지식을 직원들과 소통하고자 내부강사로 활동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자 전문강사 과정에 도전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시 청렴도 향상과 청렴 강의를 통해 공직자들의 청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은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3대·제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공경호 제4대 회장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조용호 오산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체육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공경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오산스포츠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2014년 창립한 오산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 지정 스포츠클럽으로, 전문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며 전국 대표 스포츠클럽으로 성장해 왔다. 축구, 배드민턴, 수영, 야구, 리듬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 선수를 배출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박수연(오산 운천고 2학년) 선수가 제17회 시니어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 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배드민턴 선수 소재율과 손태양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영 종목에서도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문화원은 2026년 3월 10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제11대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광주문화원 임직원, 남한한성권역문화원 협의회,백제역사문화권문화원(공주, 부여)등 각 지역 지방문화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축하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문화학교 클래식 기타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이임원장의 4년간 동영상, 이임사, 공로패 수여, 취임원장의 약력 소개, 취임사·축사 순서로 진행됬다. 이상택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문화원의 존재 이유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있다" 며, “광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시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제11대 이상택 신임 원장은 2002년 제4대 광주시의원을 시작으로, 2006년 제5대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광주문화원과는 2010년부터 이사직을 시작으로, 제10대 수석부원장을 맡은 이후 2025년 1월 27일 정기총회에서 제11대 광주문화원장으로 당선됐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가까이에서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해 왔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특히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어서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재만 사장은 취임 소감으로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 있는 경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깨어있는 민주시민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확인된 2025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을 적극적으로 키워야 할 2026년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군포시를 비롯해 전국의 모든 자치단체에서 행정과 입법 분야의 체제 변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한 새로운 미래로의 전환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처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모든 국민이 전진해야 할 시기, 현재 제9대 군포시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시의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궁리보다 ‘시민이 현재 무엇을 바라는가?’를 더욱 우위에 놓고,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민의 뜻을 제대로 받드는 병오년을 보내기 위해 군포시의회는 지속해서 ‘시민 속의 민생의회’ 실현에 앞장설 것입니다. 숙의 민주주의, 주민자치 활성화 선도 ‘공론도정(公論導正)’, 여론이 올바르게 정립․실현되도록 돕는 정치. 2026년을 맞아 군포시의회가 선정한 의정활동 방침입니다. 이는 정책연구와 자치법규 제․개정 등 의정활동의 모든 과정에서 군포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정하게 수렴하고, 사실과 원칙에 기반해 공론을 바르게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자치단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존경하는 과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이제 과천시는 행정도시에서 더 도약하여첨단산업이 있는 기업도시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필요한 곳에 재정을 쓰며,약속한 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도시의 미래를 여는 성과들이 결실을 맺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던 종합의료시설 유치는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며 사업의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많은 인구가 유입되고,IT·바이오·제약 등 유수의 기업이 둥지를 틀며,자족도시로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습니다. 각종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재정분야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하여,“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건강도시 전국 1위 선정”등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수상하며좋은 평가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존경하는 오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헌신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은 변화와 도전, 그리고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전과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시의 미래 비전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의 성과로 연결되며, 도시의 구조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는 전환의 시기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방향을 논하는 단계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2026년 시정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힘차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올해는 오산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마련되는 시기입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세교3지구 지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