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정당의 정치인들 노골적 교육감 선거 관여 행위·지지 표방 행위 이대로 괜찮은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교육감 출마 선언 및 출마를 내포한 후보군에서 특정 정당 정치인들과 행사를 진행하거나 함께하는 모습을 SNS에 올리면서 소개하는 등 교육감 선거에 관여 행위, 지지 표방 행위로 보이는 행보에 대해 문제 제기가 거세지고 있다. 유은혜 경기교육이음포럼 대표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오는 17일 출판기념회에 함께 해달라는 내용을 게시했다. 또한 유은혜 대표 인스타그램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유 대표 저서의 책을 함께 셀카를 찍어 올리면서 정부 인사들의 지지로 보이는 게시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같은 내용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가 문제 제기하기도 했다.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이 공동대표로 있는 ‘경기교육이음포럼’과 ‘다시 빛날 경기교육’ 특별강연이 현직 국회의원과 공동주최 형식으로 여러 차례 개최됐거나 예정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제기했다. 유 대표는 페이스북 프로필에 전 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골목골목 선대위 경기위원장을 맡은 이력 등 정당 관련 이력도 게시했다. 유은혜 대표뿐만이 아니다.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도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