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5.7℃
  • 구름많음대전 6.6℃
  • 대구 5.5℃
  • 구름조금울산 6.8℃
  • 흐림광주 5.8℃
  • 흐림부산 7.3℃
  • 흐림고창 4.6℃
  • 구름조금제주 8.9℃
  • 구름많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4.1℃
  • 흐림금산 4.9℃
  • 구름많음강진군 5.7℃
  • 구름조금경주시 6.4℃
  • 흐림거제 6.7℃
기상청 제공

정치

임숙영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오산 출마

10일 오후 오산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기존의 오산정치와는 궤도를 달리하겠다는 임숙영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지난 10일 오후 오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하며 “적폐에 찌든 오산의 정치를 혁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부위원장은 “지난 16년간 오산의 정치는 몇몇 사람들이 오산의 정치를 독식하듯 출마하면서 그 여파로 시의 발전이 장기간 정체되어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오산은 변화와 혁신을 준비해야 한다. 그것이 오산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 부위원장은 “오산은 10년 동안 허송세월을 했다. 오산을 둘러싸고 있는 수원, 화성, 평택 등 모든 도시가 발전을 거듭하고, 또 어떤 도시는 따라잡기가 힘들만큼 앞서 나아가고 있다. 그런데 오산은 정치인들이 할 일 보다는 그저 권력 나눠먹기에만 혈안이 돼, 누구하나 도시를 돌보지 않았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10년 뒤지고 있는 참담한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임 부위원장은 “지금까지 기존 오산의 정치인들이 내뱉은 말과 공약이라면 우리 오산은 독산성에서부터 오산천에 이르기까지 관광객이 넘쳐나고, 소상공인들이 행복한 도시가 됐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다. 시민들에게 희망이라는 가면으로 절망이라는 폭탄을 터뜨린 정치인들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임 부위원장은 10일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이후, 별도의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준비하고 있는 정치적 철학과 오산의 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