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강한별 기자] 지난 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수능이 연기 되는 등 큰 반향이 일어나자, 시민들의 공포감은 치솟고 있는데요. 언제 또 찾아올지 모르는 지진에 대비해 우리집은 안전한지 알아볼 수 있는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시범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 강한별 기자 lelia0904@liber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