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과천시는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과천 맛집 스트릿’이 오는 10일과 11일에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맛집을 소개하고,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과·제빵 업종 중심의 ‘과천 빵지순례’와 일반음식점 중심의 ‘과천 미식순례’ 구역으로 구성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4월 3일과 4일 열린 1주차 행사에서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대표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과천시는 맛집선발대회 선정 업소와 상인대학 참여 상인, 빵지순례 참여 점포 등을 중심으로 메뉴 경쟁력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업소를 선정했다. 과천시는 벚꽃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첫 주말 행사에서 과천 맛집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주말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과천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과천시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올해 약 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 가구다.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부부 합산 연 소득 9천7백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공공주택사업자가 운영하는 임대주택 거주 세대 ▲주택도시기금 대출 이용자(버팀목 전세자금 등) ▲기초생활보장제도 중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분양권 보유 세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비용 지원을 통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과천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200여 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안내문을 우편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복합 경제 위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한다. 대상은 수출,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별도 신청 없이 4월 30일에서 7월 31일로 연장된다. 단,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과천시청 세무과 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조기 신고납부를 당부드리며, 이번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이 기업들의 위기 극복과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과천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 4개 자치조직 청소년 31명이 참여한 ‘자치조직 연합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양교육과 정기회의, 누에섬·풍력발전소 방문, 궁평항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교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차세대위원회, 청소년연극동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등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조직 청소년들은 공동 프로그램과 조직별 활동에 참여해 친목을 다지고, 리더십 교육을 통해 협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차세대위원회는 위촉식을 통해 임원진을 구성하고 정기회의를 진행했으며, 다른 조직들도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청소년 자치조직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 양동면 새마을회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양동면 전역에 배출된 영농폐비닐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수거 활동에는 양동면 새마을회원 약 40명이 참여해 마을 안길과 경작지 등에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회원들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지게차와 트럭 등 개인 장비를 동원해 200여 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폐기물 집하장에는 양동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등 관내 주요 기관·단체가 잇따라 방문해 격려를 전했으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정하성 새마을협의회장은 “수거된 폐비닐 속에 섞인 생활 쓰레기를 분리하는 작업이 쉽지 않았지만, 말끔해진 마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농민들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변덕스러운 봄 날씨 속에서도 3일간 묵묵히 힘써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동면에서도 깨끗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3일 원종환 신임 회장이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46포(480kg, 170만 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단월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정성이 담긴 것으로, 일회성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원종환 체육회장은 “단월면 체육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온기를 나누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체육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농업과 특수 목적 대상자를 연계하는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및 복지화 활용사업’을 4월 2일 다함께돌봄센터 도서관점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개 기관과 9개 농장이 참여해 총 98회, 1,37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치유 서비스로 추진된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식물·동물·환경·문화 등)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성 향상, 인지 기능 개선, 신체활동 증진 등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방문보건 대상자와 주야간단기보호센터, 노인복지관 이용자를 위한 ‘실버세대 돌봄 치유 프로그램’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및 재가 암 환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함께 이어지는 회복의 시간, 마음 이음 치유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중앙대학교 생활관과의 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첫 현장 프로그램으로 4월 5일 중앙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 30여 명을이 참여한 ‘양평 자전거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생활관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참여해,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투어 참가자들은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시작해 안전교육과 스트레칭을 실시 후,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인 개군레포츠공원~천서리 코스(왕복 약 10km)를 주행했다. 이후 제23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지역 축제를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 자전거길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향후 정기적인 추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양평 관광자원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2026년 처음으로 추진하는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 평생학습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학습자를 4월부터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양평군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 제정 이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준비 과정을 거쳐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내 느린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은 겉모습이나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에서는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법적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으면서도 표준화된 지능검사에서 지능지수(IQ)가 낮은 범위에 속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들은 일상생활과 학습 과정에서 반복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해 ‘웩슬러 검사’를 시작으로 전문 코칭 강사가 개인별 특성과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자아탐색 프로그램, 집단 사회성·인지 학습, 부모교육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한 평생학습 과정을 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합동회의를 개최하여 민생경제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군수, 부군수를 비롯해 각 국장, 직속기관장, 부서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하여 부서별 위기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행정 내부의 긴축 운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민생 안정에 투입하는 등 가용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공직사회부터 솔선수범하기 위해 2026년도 경상적 경비를 10% 일괄 삭감하는 강력한 긴축재정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군청사 에너지 절감 방안을 마련하고, 공용차량 5부제를 적용한 배차를 실시하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소비를 적극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체감형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군은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예정되어 있던 하수도 요금 인상을 전격 유보하기로 결정했으며, 공공발주 사업에 대한 신속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3일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원에서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양수리(두물머리) 선정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양수리 마을이 유엔관광기구 ‘2025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두물머리의 국제적 관광자원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민경환 양수5리 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양서면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비 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문화 보전,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양수리 마을은 국내 일곱 번째 이자 경기도 최초로 선정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중심 관광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