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12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환경관리원 및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동 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해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인계동의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효율적인 청소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직접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인계동의 깨끗한 얼굴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환경관리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인계동 생활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지난 12일, 매교동 퍼스트태권도&점핑클럽은 새해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원생들과 함께 모은 라면 400개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퍼스트태권도&점핑클럽 관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라면과 태권도장에서 자체구매한 라면으로 ‘사랑의 라면트리’ 행사를 진행하고 라면 전부를 전달했다. 김민호, 임효진 매교동 퍼스트태권도&점핑클럽 부부관장은 “매년 라면트리 행사를 추진하면서 동참하는 관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 더 생각하고 기부하는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새해를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주신 퍼스트태권도&점핑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훈훈함이 가득한 매교동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될 자동차세를 1월에 먼저 전액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지난해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납부할 수 있도록 고지서를 15일에 발송 예정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는 온라인 위택스로 가능하며 팔달구 세무과 방문 또는 전화 신청 후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 신청이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하여야 한다. 편리한 온라인 납부 방법으로 가상계좌납부, 인터넷 지로, ARS, 모바일 스마트 위택스 및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앱을 이용하여 조회·납부도 가능하다. 김용식 세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지만, 신청 기간에 따라 공제 비율이 달라지므로 공제 혜택이 가장 큰 1월에 신청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겨울철 경로당 시설 안전과 어르신들의 식사 현황을 살피고 경로당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기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정순화 사회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과 휴식 공간인 만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황규돈 신임 팔달구청장은 지난 12일,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최극렬 지동 상인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들과 함께 첫 공식 인사 자리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팔달구는 수원시 22개 전통시장 중 14개의 시장이 집중된 지역으로, 상인회와의 협력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운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지역이다. 특히, 올해부터 2027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이 팔달구 남문 일원의 8개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됨에 따라, 전통과 현대를 융합한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글로벌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준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전통시장이 팔달구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상인회와 함께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곳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하며, “팔달구에 있는 14개의 시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 생기와 따뜻함이 묻어나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소통을 통해 상인들과 함께하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8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 및 신규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소반 반찬 나눔, 금빛행복도시락 등 기존 특화사업의 지속 추진과 함께 주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신규 복지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송기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2026년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금곡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 추진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금곡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12일, 겨울방학을 맞이한 관내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세지로 일대에서 청소년 지도위원과 함께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지도위원과 지역 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세지로 일대를 중심으로 번화가 일대를 돌며 유해업소 밀집 구역을 순찰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선도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이후 번화가 내 편의점, 마트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주류 및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 유해 약물(주류, 담배 등) 판매 표시 여부를 점검했으며 미부착 업소에는 부착을 안내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칫 일탈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 지도위원과 함께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실천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권선구청에서 각 동 새마을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민을 위한 생활비 절감 패키지 ▲2026년 '권선구청 갤러리' 전시작품 모집 등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민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현미 권선구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구청장님과 동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등 새마을부녀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뛰겠다”라고 화답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구민 모두가 행복한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길 바라며, 구에서도 부녀회의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권선구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반찬 나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한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용인특례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The Venetian Expo)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용인시단체관을 운영,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다. 용인시단체관엔 ▲아날로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 지역 중소기업 5개 사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5개 사는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CES 2026년 기간 동안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 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시가 7년 연속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12일 처인구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입교식에는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핵심리더과정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간 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장기교육훈련이다. 올해는 중간 관리자인 6급 직원 중 31명을 선발했으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행정학, 지방자치법 등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뿐 아니라 인문학, 공직 가치, 리더십, 직무역량 등 관리자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게 된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격려사에서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입교한 31명의 교육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용인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관리자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이현초등학교 통학로, 용인중앙시장 일원, 어정 가구단지 등 총 3개 구간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 공사는 해당 대상지가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에 확정된 구간은 전봇대 여러 개와 뒤엉킨 전선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지중화에 드는 비용은 시와 한전이 각각 절반씩 분담한다. 시는 전신주를 철거해 확보한 공간을 보행로 개선과 도시 경관 정비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약 130곳이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용인엔 3개 구간이 동시에 포함된 것은 지역 여건과 사업 필요성이 잘 반영된 결과”라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