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마을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진행돼, 지난 1~2월에 걸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 3단계 심사를 거쳤다. 30개 공동체가 접수됐으며, 10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3개 분야(1단계·2단계·공동주택)이며, 10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지방보조금 회계 교육을 완료했다. 앞으로 실행 컨설팅과 현장 밀착 지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고 10월 말까지 마을돌봄, 환경·생태, 공동주택 등 각 공동체의 특색에 맞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부모를 비롯해 이주민 여성, 경계선 지능 청년, 발달장애인, 재개발 지역 어르신 등으로 마을돌봄의 대상과 영역이 한층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공동체 활동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오랜 쟁점이었던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무상귀속 문제가 정부 지침 개정 적용에 따라 전면 무상귀속 대상으로 정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경기도로부터 덕이구역 내 무상귀속 협의대상인 농림부 소관 국유지 총 3,707㎡ 전체가 무상귀속 대상이라는 최종 협의결과를 회신받고, 이를 사업시행자인 덕이조합(‘이하 조합’)에 통보했다. 앞서 경기도는 해당 국유지 3,707㎡ 중 일부만 무상귀속 대상이고 나머지는 비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었으나, 기획재정부가 2025년 11월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을 개정해 공공시설 인정 요건을 5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경기도는 지침 개정 이후 무상귀속 재협의 요청 건에 새로운 지침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재정경제부에 질의했고, 지난 3일 해당 지침을 적용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시는 해당 회신 사례를 바탕으로 덕이구역 농림부 국유지에 대해 새로운 지침 적용을 전제로 한 무상귀속 협의 재검토를 경기도에 요청한 결과, 경기도는 재검토를 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프로농구 연고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지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10승 1패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5위에 안착했다. 지난 15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복돋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팀의 에이스 이정현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베테랑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든든한 외곽 지원 사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승행진을 이끌고 있다. 고양시 프로연고팀으로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지난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과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 있는 경사다. 한편,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4월 12일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1일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새봄맞이 청운면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청운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과 황경구 청운면장 및 면사무소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진입로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청운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봄을 맞아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깨끗한 청운면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청드림센터 건립 사업 등 청운면의 역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매력이 넘치는 청운, 군민의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양평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지난 11일 청운중·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운면 새마을지회 회원들을 비롯해 황경구 청운면장, 청운중·고등학교 교장과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총 150만 원의 장학금을 청운중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 각 20만 원씩, 청운고등학교 모범학생 3명에게 각 30만 원씩 전달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청운면 새마을지회가 농촌 폐비닐 수거와 나눔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명근 협의회장과 황춘화 부녀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이 밖에도 환경 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15일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못자리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첫 못자리는 ‘고시히카리’ 품종으로 1,300판 규모로 설치되며, 오는 4월 20일경 모내기를 실시해 올해 추석 선물용 햅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2,955헥타르(ha)의 논벼 재배를 위해 2,827농가에 상토 8만 3,158포(40L)와 모판 시용을 위한 친환경 및 일반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4월 25일까지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고품질의 ‘물맑은양평 쌀’ 생산을 위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를 장려하고 있으며,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친환경제제’를 사용해 환경친화적 농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못자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된다”며 “최근 이상기후 등에 대비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벼 병해충 발생에 철저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13일 양평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군 소속 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재확인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소속 사업장의 관리감독자가 참석했으며 △관리감독자의 법적 의무와 직무 범위 △작업 전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보고 체계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 또한 하나의 사업장으로서 소속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책임이 강화되면서 현장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양평군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안전보건교육기관을 통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 파악과 안전 관리 기술, 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수행 능력 향상을 지원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야생동물 주요 서식지와 농경지 주변에 설치된 불법 엽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불법 엽구 수색 및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강유역환경청과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야생동물 서식지와 등산로, 농경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창애 5점을 발견해 즉시 수거 조치했다. 올무·덫·창애 등 불법 엽구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와 사용이 금지된 포획 도구로, 멧돼지·고라니·너구리 등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포획과 생태계 훼손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엽구에 걸린 야생동물이 장시간 고통을 겪거나 폐사하는 사례가 발생하며, 등산객이나 반려동물에게도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양평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협력해 불법 엽구 발견 시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군민 참여를 통한 야생동물 보호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불법 엽구 설치는 생태계를 훼손할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위험이 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육친화 환경 조성 체험 공간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돼 약 8,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향후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서안성푸드뱅크는 지난 12일,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한 아동 의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온기를 나눴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의류는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 관리 중인 아동과 해당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푸드뱅크는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 나눔 사업이다. 이번 의류 지원 역시 지역 내 아동 보호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안성푸드뱅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도현석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학대 피해 가정의 전문 사례 관리와 예방 교육에 힘써온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자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22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관호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가 먼저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리더로서 청렴한 서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