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12월 4일, 성산교회가 지역 내 독거어르신 50명을 위해 ‘희망상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외로움과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산교회는 직접 준비한 희망상자에 식료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생필품을 담아 전달하며, 총 50명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온기를 전했다.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혼자가 아니란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 “정성껏 준비해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기뻐했다. 복지관 담당자는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결과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성산교회와 같은 지역사회 파트너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욱 안정된 생활과 정서적 위안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들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산교회는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중요한 후원처로 이번 희망상자 지원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시정 소식지 ‘복사골부천’이 홍보‧출판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조직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인쇄·전자사보, 방송, ESG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관의 소통 역량을 평가하고 있다. ‘복사골부천’은 이번 수상으로 2022년과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4년과 2025년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4년 연속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다양한 시정 정보 제공과 함께, 참신한 기획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부천의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세대별 특화 페이지 운영,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한 독자와의 활발한 소통,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점자책 제작과 오디오북 서비스, 웹진 운영 등 홍보 채널의 다변화를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복지 분야 기관표창상인 장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도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분야별 서면심사와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전국 22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부천시는 ‘온(溫)스토어’ 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복지 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 ‘온(溫)스토어’는 슈퍼, 약국, 식당 등 온 스토어로 지정된 관내 가게가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고, 이후 시가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방문 상담과 공적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는 ‘즉시지원’ 모델이다. 특히 ‘온(溫)스토어’는 시민이 복지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가게 운영자가 위기 상황을 감지하면 직접 생필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현장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실현한다는 점이 높은 창의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3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대인을 위한 웰빙의 시작, 웰빙무브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웰빙무브’는 신체 정렬 교정, 기능적 움직임 개선, 근막 이완과 코어 강화 등 과학적 원리에 기반한 교정운동 기법으로,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 통증을 완화하고 일상에서의 움직임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생활습관병예방운동센터 임상원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림프순환 운동과 미주신경 활성화 운동의 일상 적용법, 웰빙밴드(소도구)를 활용한 근막 건강운동 실습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회복·건강관리 기법이 소개됐다. 특히 자활 참여자 상담과 현장 관리 등 대인업무 증가로 인한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 누적에 대응하고, 종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건강은 자활 지원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일상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확대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업체 현황 안내자료’와 ‘전문건설업 운영안내서’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건설업체 현황 안내자료’에는 13개 업종별 지역 건설업체 962개소, 건설기계 대여업체 46개소, 건설 인력 직업소개소 46개소, 전기·소방시설·정보통신공사업체 436개소 등 관내 주요 건설산업 분야 현황이 담겨 있다. ‘전문건설업 운영안내서’에는 전문건설업 등록 절차, 실태조사 시 제출 서류와 절차, 자주 묻는 질문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쉽게 정리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4일 부천시 홈페이지에 ‘건설업체 현황 안내자료’와 ‘전문건설업 운영안내서’ 전자책을 게시해 시민과 업계 종사자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는 부천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 부동산·도시계획·도로 - 도로 정책 및 관리 - 전문건설업’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지역 건설업체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건설업체 현황 안내자료’를 부천시청과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등 공공공사와 입찰 관련 부서에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4일, 올 한해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 및 관심도를 들여다보고 향후 시정운영 방향에 반영하고자 실시한‘2025년 부천시 10대 뉴스’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시가 한 해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한 15개 사업과 현안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공식 SNS를 활용해 개인별 5개 항목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정됐으며, 총 2,144명이 참여해 시정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 1위는‘부천역 막장 유튜버 OUT’으로 총 1,200표(11%)를 획득했으며, 이는 최근 이슈가 된 부천역 일대의 무분별한 촬영과 소란 행위에 대해 시설개선 및 입법 추진 등 행정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사항으로, 시민들 또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올해 2월 확정된‘부천과학고 유치’가 1,197표(11%)로 2위를 차지했으며, 서부수도권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소사역 KTX-이음열차 정차 추진’(1,089표)이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부천페이 확대 발행’(1,049표)과 지난 10월 부천자연생태공원에 문을 연 체험형 야간 미디어파크‘부천루미나래 개장’(889표)이 상위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월 3일, 17개 연계 및 협업기관 실무자 29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협의체는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지원체계의 연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회의로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구성됐다. 올해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총 58개의 민간·공공기관들과 함께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 문화활동, 내일지원(취업강화, 진로강화), 상담, 복지(보편적, 맞춤형), 급식 등을 연계·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변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던 한 해였다. 지역협의체 회의는 부천시청 청년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천소사경찰서, YJ검정고시학원, 이노직업전문학교, 스마일어게인, 샘터지역아동센터, 산학교, 서울자유발도르프학교, 세븐스크리미널댄스스튜디오, 신진중동운전전문학원, 꿈잇단 서포터, 부스터즈, 꿈나래 학습멘토,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7개 기관이 참석하여 학교 밖 청소년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부천시청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좋은돌봄 시&사진 전시회 ‘함께여서 빛나는 시간’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 해 동안 장기요양 현장에서 함께한 다양한 순간의 돌봄의 순간을 시민들과 나누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돌봄의 가치를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전시는 장기요양요원과 시민이 경험한 돌봄의 순간을 시와 사진으로 담아 공유함으로써, 평범한 일상을 가능하게 하는 돌봄 노동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진행된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 20점과 요양보호사들이 어르신과의 일상을 소재로 창작한 시 12편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 작품들은 돌봄 현장의 다양한 얼굴과 고되지만 따뜻한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돌봄 노동자들의 헌신과 애환을 깊이 있게 비추었다. 특히 사진 속 주인공인 장기요양요원과 어르신들이 직접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하는 모습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관람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전시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24일 개최된 공공형어린이집 송년의 밤 행사에서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하며 2년 연속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후원금은 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이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은 저금통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정미 연합회장은 "매년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이들의 나눔 교육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들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마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춘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후원금은 부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긴급지원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기초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합회의 이번 활동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원장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어우러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민은 아침에 집을 나서 직장으로 향할 때 평균 31분이면 출근을 마칠 수 있다. 쇼핑센터를 방문하거나 병원을 이용할 때도 대부분 30분 안팎이면 충분하고, 버스 터미널·기차역·공항까지 이동하는 데에도 평균 37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이처럼 부천은 출퇴근은 물론, 쇼핑·의료·여행 등 일상의 대부분을 평균 30분 내외로 해결할 수 있는 ‘30분대 생활권’을 갖추고 있다. 부천시는 SK텔레콤의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이동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출근길은 물론 쇼핑센터·병원·교통 거점 등 주요 생활 인프라까지 평균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권 개선 등 다양한 정책에 데이터를 반영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 수도권 출근 평균 ‘31분’…서울·경기·인천 어디든 1시간 내로, 출근길이 가까운 도시 부천시는 SK텔레콤과 함께 지난 4월 한 달간 수집한 기지국 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이동 경로를 5분 단위로 세밀하게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