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최근 일부 유튜버·BJ의 무분별한 촬영으로 상권 이미지가 훼손되고 상인 피해가 지속된 부천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에 피노키오광장 일대를 포함했다. 피노키오광장 일대는 기존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과 달리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사업을 신청해 상권 사각지대로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통큰세일과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은 2024년부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해 추진하는 소비촉진 행사로, 행사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인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20%를 자동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점포와 혜택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23일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도 연합회와 협력해 피노키오광장에 홍보차량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홍보를 대폭 강화했다. 홍보차량을 통해 행사 참여 방법과 페이백 기준, 혜택 내용을 시민들에게 직접 안내했으며, 홍보 물품도 함께 제공해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참여를 적극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부천시 정책·안전·재정 분야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조 시장은 △부천시정연구원 설립 허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사업 지방이양 철회를 주요 안건으로 전달했다. 조 시장은 먼저 ‘부천시정연구원의 조속한 설립 허가’를 건의했다. 그는 “부천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부천종합운동장 일대 역세권 융복합 개발, 광역철도사업 등 도시 대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연구와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시정연구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정연구원 설립은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인 만큼 조속한 허가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조 시장은 사유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빌라·상가 등 소규모 사유 시설의 경우 긴급안전점검 결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더라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21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항일독립유공자 선열 추모제에 참석해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을 향한 깊은 추모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광복회 부천시지회가 주관한 가운데 헌화와 분향, 추모사, 헌시낭송 등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광복은 몇몇 영웅들만의 공이 아니라, 나라를 지키겠다는 마음 하나로 싸우고 버텨낸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저항으로 이뤄낸 결실”이라며 “선열들의 정신은 기록에만 머물지 않고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시의회 27명의 의원 모두는 선열들이 남기신 가치와 정신을 지키고, 선열들께서 자랑스러워하실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1일 ‘구해줘 종이팩’ 자원순환 프로젝트 종결식을 열고, 5개월간 이어온 자원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종결식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공동 주관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활동 결과 보고와 함께 참여 어린이집에 대한 참여증서 전달, 재활용 화장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제공한 ‘멸균팩 재활용 화장지’를 아이들이 직접 사용해 보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실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구해줘 종이팩’ 프로젝트는 종이팩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개월간 운영됐다.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40여 개 기관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생활 속 환경실천과 유아 대상 자원봉사 교육을 함께 실현했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중앙자원봉사센터가 제공한 종이팩 수거함을 어린이집에 비치하고, 일정량이 모이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시는 이번 활동이 단순 수거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오는 25일부터 부천역 일대에서 발생하는 무분별한 촬영과 소란행위로 인한 시민과 상인의 불편을 줄이고, 공공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피노키오 광장에 ‘부천시 미디어안전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 피노키오광장은 많은 시민과 상인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일부 유튜버의 과도한 촬영과 소란행위가 반복되면서 무분별한 촬영이 집중되는 장소로 변질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현장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미디어안전센터를 설치했다. 미디어안전센터는 불법촬영, 소란행위 등 이상행동을 감시하고 신고를 접수하는 현장 대응 기능을 수행한다. 내년 1월부터는 공공근로 인력 2명이 상시 배치돼 소란행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내년 1월 전까지는 관내 1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부천역 막장 유튜버 근절 시민대책위’의 캠페인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현재 대책위는 매일 오후 5시에 부천역 마루광장과 피노키오광장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피노키오광장은 지역 상인과 시민들에게 대표적인 생활공간인 만큼 공공질서 확립이 매우 중요하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11월 25일부터 부천시 부천제일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진료 및 건강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시장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큰 충격을 받은 상인들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는 부천시 오정구 성지로 99에 소재한 성신교회 4층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시장 상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해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천시한의사회와 지역 3개 보건소 소속 의료진, 금연상담사, 건강도시활동가 등 총 8명의 전담 인력이 참여한다. 무료 한의진료 및 건강상담서비스를 통해 사고 후유증, 만성통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증상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며, 혈압·혈당 측정, 금연상담 등 기본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부천시는 시장과 교회 입구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상인 대상 안내문을 배포해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 상인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사고로 인한 신체적·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아트센터 내 카페에서 ‘찾아가는 인사 상담방’을 열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인사 상담방’은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요 인사제도를 안내하고, 인사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찾아가는 인사 상담방’은 1분기 오정구, 2분기 소사구, 3분기 원미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으며, 이번 4분기 상담은 시청 근무 신규 공무원 10명이 참여해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상담에서 육아휴직 기간 경력인정 확대 등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인사정책을 비롯해, 다양한 인사제도를 안내하며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인사제도에 대한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나누며, 신규 직원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안 사항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인사제도에 대해 알기 어려웠던 절차와 기준을 이해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2025년 취업취약계층 재도약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차 취업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총 368명이 참석했으며 부천일자리센터 이은순 센터장과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이력서 작성법, 구직등록 절차, 부천일자리센터 연계 취업지원 등 구직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력서 작성 시 유의사항, 지역 기업 취업연계 활용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민삼숙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재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사업 기간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31일 진행된 1차 교육을 통해 신중년 일자리와 노후 준비에 대한 인식을 높였으며, 2차 교육은 실제 취업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앞으로도 시는 취업상담, 직무교육, 현장 연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와 부천시사례관리실무자연합회는 11월 19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민·관 협력 사례발표회 “함께여서 가능한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시 10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공공·민간 유관기관 및 타 지역 사례관리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방찬일 회장의 환영사와 함께 연합회의 연혁 및 활동을 공유하며 시작됐다. 부천시사례관리실무자연합회는 2010년 부천 무한돌봄센터 운영을 기점으로 민간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사례관리 네트워크가 본격화됐고, 2016년부터는 부천시 종합사회복지관 실무자들의 연합체로 자리 잡아 지역 중심의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발전시켜 왔다. 이어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기연 센터장이 ‘정신장애 이해 및 정신건강 복지실천’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해, 최근 증가하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대응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했다. 본격적인 사례발표에서는 상동종합사회복지관,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춘의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해 알코올중독, 가정폭력, 정신건강 위기가정을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11월 20일 도당어울마당에서 열린 ‘2025. 도당동 사랑의 김장 한마당’에 참여해 지역사회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도당동 사랑의 김장 한마당’은 도당동과 약대동을 비롯한 지역 단체들이 매년 함께 준비하는 겨울맞이 행사로, 지역 주민과 기관이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대표적인 공동체 나눔 행사이다. 재단은 올해 처음으로 본 행사에 참여하여, 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에 동참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일부는 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김치와 함께 ‘겨울맞이 나눔꾸러미(즉석밥)’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이강인 대표이사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김장 나눔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과의 신뢰와 협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상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