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5일 ‘210, 부천톡톡’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혜림어린이집 학부모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혜림어린이집은 부천시 유일의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으로, 1997년 설립 이후 28년간 장애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소정원, 부천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 CCTV관제센터 등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특히 시민 안전을 담당하는 CCTV관제센터에 큰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았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서는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체감과 학부모로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시 지원사업의 실효성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아울러 장애아동의 통학권과 보육권 확대 등과 관련한 제안도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장애아동 양육의 어려움은 부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부천시는 장애아 전문 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아동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광산업개발 임을교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제2호 고액 기부자에 이어 세 번째 고액 기부 릴레이로 이어졌으며,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기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 대표는 부천시 도당동에서 20년 넘게 사업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이어왔다. 또한, 부천시체육회 자문위원, 충청향우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부광산업개발은 비계 및 건축구조물 해체 공사 전문기업으로, 철거와 토공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역 기반 기업이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 기업’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을교 ㈜부광산업개발 대표는 “청년 시절 군 복무를 계기로 부천과 인연을 맺고, 이곳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제2의 고향처럼 여겨왔다”며 “작게나마 지역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이번 기부로 받은 150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부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소개하는 다국어 홍보 안내문을 제작해 시청·구청·동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외국인주민에게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안내문은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시의 다양한 외국인주민 지원을 효과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주요 사업, 지원 대상, 문의처, 위치 등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제작했다. 특히 시 행정지원과 국제교류팀의 협조를 받아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제작해 외국인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용성을 강화했다. 홍보안내문은 시·구청 민원실과 외국인 유입이 많은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외국인주민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외국인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쉽게 안내받고, 행정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실, 노동·법률·의료·생활 상담, 통역지원, 무료진료소 운영, 외국인공동체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아울러 부천시다문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4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i-AWARD) 2025’ 기초자치단체 시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 2025’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일반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4,000여 명이 모범적인 서비스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평가위원단은 부천시 유튜브 채널에 대해 디지털 트렌드에 맞춘 쇼츠 콘텐츠 업로드를 통해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부천시 마스코트 ‘핸썹이’를 활용한 콘텐츠는 시청자에게 친근감을 주는 동시에 부천시 고유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딩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부천세뇌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반복적 가사를 통해 시의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콘텐츠 소비의 재미를 극대화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시정 정보도 쉽고 재미있게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만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콘텐츠로 전 국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5일 신흥시장 이용객과 원도심 지역주민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신흥시장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서영석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과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신흥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은 주택 밀집 지역과 전통시장이 인접해 그동안 불법주차와 시장 접근 불편 등 주차 문제가 지속돼 왔다. 이에 부천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억새어린이공원 2,543㎡ 부지에 지하 2층 규모 주차장 87면을 조성하고, 어린이공원도 함께 리모델링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에게는 주차 공간뿐 아니라 새롭게 단장된 공원 속 쉼터와 놀이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신흥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은 더욱 편리한 주차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새롭게 정비된 공원은 휴식과 여가를 위한 쉼터로 활용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준공이 지역 상권과 인근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26일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 가평군의 조종면 신상2리를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조 시장은 자율방재단·간부 공무원 등 25명과 함께 침수 주택 내부로 밀려든 토사와 가재도구, 폐기물 등을 정리하고, 주변 배수로를 정비했다. 이후 폭염 속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린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부천시는 가평군의 수해 복구지원을 위해 행정적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공간개발과 수도관로 담당 공무원 2인을 현장에 보내 피해조사 및 복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6일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27일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차량과 인력을 추가로 지원했고, 오는 30일에는 자원봉사단 50여 명이 대민 지원을 위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지원을 경기도 차원의 상호 협력에 기반해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은 지난 2012년 재난 발생 시 상호 응원체계를 구축한 이후 현재까지 공동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유가족, 피해 주민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4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21회 부천국제청소년홈스테이’ 환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에서 교류도시 중국 하얼빈시와 웨이하이시, 일본 오카야마시 청소년들을 초청해 교류를 나누는 자리로, 부천시 청소년을 포함해 총 3개국 4개 도시에서 52명의 청소년과 인솔자가 참여했다. 환영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부천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관계자, 참가 청소년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통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도시별 장기 자랑,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 간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소중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류가 앞으로의 협력과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국제청소년홈스테이는 2003년에 시작돼 올해로 21회를 맞은 부천시 대표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홈스테이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문화 체험, K-POP 댄스, 태권도, 명랑운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열린 ‘2025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회적 자본 분야에 ‘지속 가능한 미래, 거버넌스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대회는 전국 159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401건의 정책 사례 중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191건이 현장 발표에 진출했다. 부천시는 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 가능성, 체감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에는 ‘부천형 스마트 안(전)부(천) 시스템’으로 공동체 강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지속가능한 미래, 거버넌스에서 답을 찾다’ 사례는 민선 8기에서 6년 만에 복원한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행정과 시민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부천형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부천시는 시민대학, 찾아가는 SDGs 마을학교, 뮤지컬 및 영상제 등 다양한 시민교육·실천 사업을 통해 200여 명의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23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의 일환으로 삼정동에 위치한 무선통신 기반 제조기업 ㈜와치캠과 ㈜리텍을 방문해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중소 제조기업의 기술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익 시장은 영상 장비와 보안 설루션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와치캠을 찾아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 시스템과 스마트시티 연계 기술 등 주요 제품을 살펴봤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일자리 창출, 기술 인재 양성,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과의 다양한 협력 사례와 함께, 공공조달 기반 사업 경험과 민간 협업 네트워크를 통해 상생을 실천해 온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 방문한 ㈜리텍에서는 무선호출 시스템과 디지털 정보표시 장비 등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외식 업소와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수출 실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기술개발, 인력 확보, 인증 지원 등 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제1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예산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설명, 위원회 및 6개 분과위원회 임원진 선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총 60명의 위원이 위촉돼,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시민 목소리가 반영되고 더욱 타당성 있는 예산 편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아울러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지역 현안을 반영한 합리적인 예산 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언하는 역할도 맡는다. 제1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중석 위원장은 “부천시 예산에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담길 수 있도록 성숙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겠다”며 “참여예산제가 시민 중심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우 부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지역의 민생과 일상 회복을 위한 재정의 역할이 커진 지금, 시민의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많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