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7월 1일 시민 맞춤형 스마트도시 통합서비스 앱 ‘부천in’을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앱은 6월 23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부천in’은 전자시민증 기반의 모바일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으로, 부천시민증과 공공시설 이용 카드, 무정차 주차 정산, 시정홍보, 맞춤형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부천시민증 기능을 통해 시민, 장애인, 다자녀 가구, 자원봉사자 등의 대상자 자격을 통합 확인할 수 있어 감면 혜택 등 각종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 시에도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 앱으로 인증과 정보 확인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공영주차장 무정차 정산 기능은 앱을 통한 사전 결제로 자동 감면 및 비대면 출차가 가능하며, 요금의 5%를 주차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는 혜택도 제공된다. 기존에는 차량 등록정보 기반의 감면만 가능했지만, ‘부천in’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등 인적 조건에 따른 감면 대상 확인이 가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 연수단이 부천시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된 ‘동행 연수’ 일정으로,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한국 지방자치의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연수단은 개발도상국 지방공무원 14명을 포함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에는 부천시 자매도시인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소속 공무원 3명도 포함됐다. 부천시는 연수단을 맞아 시의 대표 행정 우수사례인 ‘원스톱 민원서비스’ 정책 브리핑을 비롯해 부천아트센터 견학,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은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연수단은 강의, 기관 방문, 한국 문화 체험, 지자체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의 지방행정 시스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쌓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방문단의 이번 연수 방문이 부천시의 우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가 친환경 급식사업(농산물·축산물)을 중단없이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천시는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친환경 우수농산물 영유아급식 지원 △친환경 우수가공식품 지원 등 다양한 친환경 급식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중 △G마크 우수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과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사업의 경우 불가피한 재정 여건상 일부 매칭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최근 각각 8월과 10월 중단될 수 있다는 공문을 학교에 보낸 바 있다. 부천시는 친환경 급식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끊임없이 경기도 및 부천시의회와 협의하고 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중단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친환경 급식사업은 중단없이 추진되어야 할 중요한 정책이다”며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로 안정적인 급식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니어클럽은 6월 19일 ~ 6월 20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3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함께 걷는 인생의 무대, 청춘의 꿈’ 트로트 뮤지컬 관람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참여에 대한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활동 참여 어르신은 “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을 동료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젊은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치영 관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니어클럽은 오는 10월까지 2,250여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트로트 뮤지컬 관람, 안성 팜랜드 관람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6월 20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승진자 125명을 포함한 500여 명 규모의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명예퇴직과 퇴직준비교육 등에 따른 승진과 함께, 민선8기 하반기 주요 역점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고려해 우수 인재를 발탁하고 시·구·동에 균형 있게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4급과 5급 승진은 업무성과와 시정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으며, 주요 사업 부서에는 역량 있는 부서장을 발탁, 전보 배치해 핵심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5급 승진 의결자는 직렬별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시·구·동에 고르게 배치했다. 6급 이하 승진은 직렬별 승진소요연수 등을 반영해 직렬 간 균형을 고려했으며, 승진후보자 순위와 시정 현안, 역점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을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또한 상반기 승진 후 잔류 중인 7급 이하 직원과 부서 장기근무자에 대해 순환 전보를 실시하고, 인사 고충도 적극 반영했다. 이와 함께 8~9급 공무원의 직급을 상향 조정해 저연차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승진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2025년 부천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고도화 방안 논의 정책토론회’를 열고, 2026년부터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과제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사회 내 의료와 돌봄의 연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고, 통합지원체계의 고도화를 위한 실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구재관 보건복지부 사무관이 ‘돌봄통합지원법과 지자체의 역할’을, 이소영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이 ‘부천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진행됐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유애정 건강보험공단 통합지원정책개발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제언들이 오갔다. 아울러 토론회에서는 부천시의 시범사업 성과로 복지-보건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 퇴원환자의 지역복귀를 위한 의원 협력체계 강화, 민관 협업 기반의 지역사회 연계체계 확립 등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전국 확산을 대비한 지자체 주도의 돌봄 체계 구축과 전담조직·예산 강화, 보건의료 기능 확대, 실효성 있는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18일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보문화의 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과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매년 6월 운영된다. 부천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경로당의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정보문화 격차 해소와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부천형 스마트경로당’은 여가, 건강, 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고령층 복지 거점으로 자리잡았으며, 지금까지 50여 개 지자체가 이를 벤치마킹해 전국 확산의 기반이 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복지 기반을 조성해왔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중심으로 고령층의 삶을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복지도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19일 조용익 부천시장이 ‘210, 부천톡톡’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시청을 찾은 부천녹색환경협의회 회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천녹색환경협의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민간 환경단체로, 하천 정화, 공원 환경관리, 유용미생물(EM) 활용 홍보, 환경 감시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환경보전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한 매달 한 차례 정기적으로 모임을 열고, 부천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회원들은 부천아트센터, 산소정원, 우수상품판매전시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특히 시청 1층에 조성된 초록 식물이 가득한 산소정원에 큰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다양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시민과의 소통 시간에서는 회원들이 그동안의 봉사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무궁화 동산 조성과 환경 관련 행사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녹색환경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며 “현장과 시민의 목소리를 중심에 둔 환경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18일 부천시민회관에서 ‘문화도시 거점공간’ 준공식을 열고, 새롭게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기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단체장,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부천시민회관은 1988년 개관 이후 35년 넘게 부천의 대표 문화예술공연장으로 자리해 왔다. 이번에 조성된 ‘문화도시 거점공간’은 이 같은 역사성과 상징성을 계승하면서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공간 조성은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법정문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향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예술인과 교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문화도시 거점공간 준공은 문화도시 부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부천시민회관을 시작으로 부천 곳곳에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문화를 누리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19일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도시정비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1기 신도시 중 부천시가 처음으로 수립하는 것으로, 중동 신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계획안에는 중동 신도시 전역을 대상으로 문화생활축, 친환경 물길축, 보행 녹지축, 공원축, 생활 SOC(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와 삶의 기본전제가 되는 시설)축, 통경·바람길축, 고층 유도축, 적정 건축밀도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공간 구조가 포함된다. 이는 정비기본계획을 구체화하는 기본 설계이자,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정비기본계획에 담긴 비전과 4대 목표, 12개 핵심전략의 실현 방안을 마련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동시민의강과 심곡천을 연결하는 친환경 물길 조성, 중·상동 일대를 아우르는 문화생활권 형성, 통경축 및 바람길을 고려한 건축 배치, 고층 유도 구간 설정, 조망·일조 등을 반영한 용적률 확보, 친환경 장수명 주택 계획 등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보고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