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9일 경기도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학교지원 중심 교육행정 전환 방안을 논의했다. 노조는 이날 안 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전문기관을 통한 교육행정기관 인력 진단과 재배치, 학교 행정실 조직 다양화 및 역할 변화, 지방공무원 연수 확대, 노동비서관제 도입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 제안서에는 신설학교 증가와 교육지원청 분리 수요에도 총액인건비 한계로 현장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담겼다. 또 교육행정기관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학교 현장 지원보다 기관 내부 인력이 늘어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객관적 인력 진단과 현장 중심 재배치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학교 행정실 역할 변화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노조는 학교 행정수요 증가 속에서 인력 부족과 직종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행정 분리를 위한 학교 행정지원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방공무원 연수 확대와 노사소통 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노조는 직급·보직에 맞는 장기 정책연수, 노사관계 예방 연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학기에도 흔들림 없는 ‘책임돌봄’을 실현하고, 초등돌봄 대기 문제를 완전히 근절하기 위한 맞춤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빈틈없는 돌봄 체계의 구축이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초등학교 1학년에게 제공하던 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2학년까지 확대해 총 1,141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인 출퇴근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침돌봄, 오후돌봄, 틈새돌봄 등 시간대별 세밀한 돌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아침돌봄 참여자는 기존 대비 500%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 학생 역시 84% 늘어난 15만 4,500여 명에 달해 더 많은 학생이 학교 안에서 돌봄과 배움을 함께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도 강화해 왔다.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귀가안전도우미 792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840여 개교에 출결관리서비스를 지원했다. 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9일 국제환경기구에서 지정한 '세계 철새의 날'을 맞아 철새이동경로 및 월동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화성호 방조제를 달리는 '새(BIRD)로운 러닝 화성습지 새오름 런'이란 러닝행사에 참석해 300여 명의 시민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중인 화성습지의 중요성을 공감했다. 화성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한 이날 행사가 펼쳐진 매향리 일대 화성갯벌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단계(추가) 등재 추진이 진행중이며 올 연말 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기대하고 있는 곳이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호 일대와 화성습지 및 화성 갯벌은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 자산으로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원으로 결코 수원군공항 이전 개발 등의 난개발이 이뤄져선 안된다"면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도 황해에서 차지하는 화성갯벌의 가치는 멸종위기 철새들의 이동 서식지 및 월동지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가 있고, 특히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면서 그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곳으로, 화성의 대표적인 미래 자산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시민들과 함께 소중한 화성호를 지켜 나가겠다"면서 "화성호는 수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민석 경기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정책위원회가 9일 학생들의 거북목 증후군과 척추측만증 문제 해결을 위한 ‘바른 자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학생들의 굽은 등은 펴고 자신감은 세우며,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와 학습량 확대에 따른 자세 불균형 문제를 경기교육 차원에서 예방·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안민석 후보 정책위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진단부터 예방, 사후 관리까지 연결되는 학생 척추 건강 관리 체계를 제시했다. 먼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척추 건강 스크리닝’을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별 교육지원청 단위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이동형 척추 건강 검진을 추진해 학생들의 척추 변형 여부를 1차 점검하고, 학교 보건실에는 AI 자세 분석 키오스크를 설치해 어깨 불균형과 거북목 각도를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실 환경 개선을 통한 예방 대책도 추진한다. 학생 체형에 맞게 높이와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책걸상 보급을 확대하고, 태블릿 사용 시 고개를 숙이지 않도록 ‘눈높이 거치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오랜 시간 앉은 자세로 인한 척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실 뒤편에 ‘스탠딩 데스크’를 설치해 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세우는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현장에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기존의 ‘학생인권조례’ 체제를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가 존중받고 그에 합당한 책임을 다하는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이 경기미래교육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학생이 학교에서 배워야 할 중요한 두 가지 가치는 바로 권리와 책임”이라면서 “내 권리가 소중한 만큼 선생님과 친구의 권리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것을 모두가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2025년 1월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해당 조례에 따라 지난해 3월 다산한강초에서는 ‘상호존중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이 열리며 새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뗀 바 있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다산한강초의 사례처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권리와 책임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들의 풍요롭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보청기, 임플란트, 스마트기기 지원 등 노인 복지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아침 어머니를 찾아뵙고 곧바로 동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 "대한민국이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닦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예를 진심으로 표한다"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모실 수 있는 다양한 정책개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치매, 난청과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노인 의료복지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화성시립 치매전문 종합병원 및 요양원을 신규로 개설해 화성형 치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며 "가족 모두가 충분히 안심하실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체계적인 의료복지 서비스가 가능한 시설과 장비를 갖춘 공공 의료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후보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느끼는 것은 물론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의회는 5월 8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일간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집행부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에 미반영된 지방교부세, 국·도비보조금,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일반공공행정분야, 사회복지분야 등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세입·세출 변동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기정예산 대비 654억 원(2.52%)이 증가한 2조 6,618억 원으로 상정됐으며, 심사 결과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 속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와 의결까지 모두 이뤄지며 신속하게 진행됐다. 이윤하 의장은 “오늘 확정된 고유가 피해 지원 예산이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만큼 공직자 여러분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금의 화성특례시가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 그리고 묵묵한 헌신이 있었다”며 “어려운 시절을 견디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그 세월 위에 오늘의 화성이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는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복지와 문화, 생활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성복 롯데캐슬골드타운 어버이날 기념 야유회’, 아동쉼터·보육시설 간담회, 초당고등학교 학부모 운영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바쁜 행보를 보였다. 현근택 후보는 “어버이날을 맞아 모든 부모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부모님의 마음을 살피듯 어르신 한 분이라도 소외되지 않고, 돌봄과 존중 속에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는 ‘다정하고 근사한 용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듬고 세심히 살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방자치이자 행정의 역할”이라며 “용인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돌봄 인프라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우선, 오전에는 ‘성복 롯데캐슬골드타운 어버이날 기념 야유회’ 출발 현장을 찾아 버스에 타는 어르신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배웅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용인시 아동쉼터·보육시설 관계자 10명과 만나 △체육대회 등 행사 개최 예산 확대 △대체인력 및 조리 보조 지원 △운영비 인상 등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오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