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G-Leaders 10’ 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G-Leaders 10’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서밋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와 로보틱스,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G-Leaders 10에 선정됐다. 선정기업은 △㈜에임퓨처(AI 반도체 설계자산 및 시스템 통합 솔루션△스타키움(DX·AX 건설테크 솔루션) △아르바랩스코리아(엣지 AI 실행 무결성 검증 솔루션) △주식회사 에이치오피(GPS 비의존 로봇 제어 솔루션) △오리누 주식회사(접근성 AI 딥테크) △주식회사 아이메디텍(바이오인터페이스 기반 차세대 의료 솔루션) △뉴로플로우 주식회사(Vision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 △필드로(Physical AI 로보틱스) △웰스케어(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주식회사 유니유니(민감공간 안전관리 솔루션) 등 10개사다. 특히 ㈜에임퓨처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와 일산병원이 함께하는 ‘일산병원 상설면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설면접은 일산병원의 인력 채용 수요에 대응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지원직 등을 포함해 총 10명을 채용하는 면접으로 진행됐다.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산병원 채용정보와 구직등록 절차, 입사지원에 필요한 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며 구직자들의 원활한 면접 참여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상설면접은 일산병원의 채용 수요에 대응해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채용지원 방식으로,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구인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것이 지역 일자리센터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채용행사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성장을 촉진할 접경지역 지원사업에 2027년도 국비 확보액이 958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31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경기도의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도는 자평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예산안을 도에 공식 통보했다. 경기도가 분석한 접경지역 국비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낙후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778억 원이 배정돼 2026년 565억 원 대비 37.7% 증가했다. 접경지역의 광역적 발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역시 2027년 181억 원이 반영돼 2026년 78억 원 대비 132.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예산안은 국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사업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총액은 변하지 않아 사실상 내년도 국비지원이 확정된 것을 뜻한다고 도는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예산안은 ▲기초생활기반시설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주민 체감형 사업에 투입되며,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15일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관내 직업소개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소개사업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부천시가 지원하고 ㈔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직업소개사업자와 종사자 102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직업소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을 높이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도와 건전한 직업소개 질서를 확립하고 고용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업안정법과 관련 법령의 주요 개정 내용, 고용서비스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노무·세무 기초와 주요 사례, 건설 직업소개 보수교육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다뤘다. 특히 변화하는 법령과 제도를 실제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연계해 설명해 종사자들이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직업소개사업 종사자의 전문성이 높아지고 건전한 직업소개 질서가 확립돼, 종사자들이 구직자와 구인 기업에 더욱 신뢰도 높은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직업소개사업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고용서비스인 만큼 종사자의 전문성과 관련 법령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9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청년층의 부천페이 이용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청년 상권 소비 리워드(후캐시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의 사회 공헌 재원을 활용해 청년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늘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이번 환급 행사는 부천대학교 인근과 부천일로골목형상점가 내 행사 참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맹점은 행사 포스터에 있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금은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지급되며,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환급금은 11월 30일까지 부천페이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행사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홍보도 진행한다. 참여 가맹점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부천대학교 등 인근 대학과 연계해 사업을 알리는 한편, 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청년층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부천페이에 더욱 친숙해지고 지역 상권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여주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벼 품종의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여주지역 대표 벼 신품종 명칭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주시가 지난 2023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농협중앙회 여주시지부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을 통해 선발한 유망 신품종의 명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명칭은 여주를 상징하면서도 여주쌀의 우수한 품질과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소비자가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중심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며, 여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폼 설문조사 통해 신품종 명칭과 명칭에 담긴 의미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명칭은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명칭은 향후 품종 등록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여 여주 대표 벼 신품종의 이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154억 원을 부과했다.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토지를 소유한 자가 납부 대상이고, 납부 기한은 9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주택 과세표준을 산정할 때 1세대 1주택자는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43~45%(일반 비율 60%)로 경감해 준다. 토지는 시가 표준액의 70%이다. 또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자를 대상으로 세율 특례(주택 재산세 세율 0.05%P 인하)를 적용한다. 재산세는 지방세 포털서비스 위택스,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ARS, 이체수수료 없는 지방세입 계좌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수원시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대학·산업협회·관계 기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수원시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는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과 주요 사업을 자문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이상래 아주대학교 외과대학 교수(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의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정기회의에 이어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밸리 추진협의체 씨엠씨(CMC) 분과회의’를 열었다. 씨엠씨는 의약품의 개발·생산·품질관리·인허가를 포괄하는 분야다. 참석자들은 관련 산업 동향과 정책·지원 과제를 논의했다. 분과회의에서는 ▲양은순 수원시정연구원 박사의 ‘수원 첨단전략산업 육성 방향’ ▲이상래 아주대의료원 교수의 ‘국내·외 씨엠씨 산업 동향’ ▲김준희메디팁 상무의 ‘신약 개발과 바이오 사이에서 씨엠씨의 중요성’ ▲박영환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의 ‘바이오벤처기업의 씨엠씨 미씽 미들’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사업화를 위한 씨엠씨 지원 방향과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특례시는 이날 제시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시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리는 ‘지바이오 위크(G-BIO WEEK) 2026’에 참가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시흥 인공지능(AI)ㆍ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에 알린다. ‘지바이오 위크(G-BIO WEEK) 2026’은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대표 바이오산업 행사로, 산업 동향과 기술,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교류의 장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시흥 인공지능(AI)ㆍ바이오 클러스터의 비전과 추진 현황, 핵심 인프라를 소개한다. 아울러 바이오 기업과 관계기관 담당자와의 교류를 통해 시흥의 바이오산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배곧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R&D), 인재 양성, 임상,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향후 건립될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산ㆍ학ㆍ연ㆍ병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바이오 기업의 성장 기반과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