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기존 생존수영 프로그램 종료 후 발생하는 공백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자유수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유수영 시간 확대를 통해 생존수영 종료 이후 발생하는 유휴시간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설활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설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유수영 확대 운영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7일까지 3개월이다. 시간은 매일 13시부터 16시까지 3시간이다. 이 기간 매일 약 100에서 200명의 시민이 추가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유수영 이용 시간 확대를 통하여 직장인, 주부,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들이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체육시설 이용 장벽을 허물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여가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5년 4분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교육으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이용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원미구 소속 의료급여관리사 최미숙 실무관이 △의료급여제도 기본 내용 △의료급여기관 이용 방법 △진료비 본인부담금 및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과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의약품 중복투약 방지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복지정책과 한선미 주무관이 부정수급 유형과 복지감면 혜택 등 수급자의 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부천시보건소 박은혜 주무관은 2025년 건강검진 기한이 임박했음을 안내하고, 미수검자(20세부터 64세까지의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조속한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아울러 저소득층 암환자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의료비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치료에 적극 참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송내어울마당 1층 ‘부스터’에서 조용익 시장이 학교 밖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하는 ‘영톡스클럽(Young Talks Club)’을 열고,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과 일상에 대해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부스터는 ‘부천시 학교 밖 청소년이 스스로 일어서는 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개소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운영은 부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맡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립국악고 피리 전공 청소년의 환영 연주로 시작됐으며, 센터의 올해 활동 영상 상영, 검정고시 만점 도전기와 직업체험, 사회참여 경험 발표 등으로 구성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사전질문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달라는 목소리가 전해졌다. 특히 꿈을 찾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달라는 바람도 이어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청소년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자신의 다짐을 지켜나가는 힘이 결국 더 큰 성장을 이끈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 고농도에 대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종합 대응 조치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관리 대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부천시는 사전조치, 공공, 수송, 산업, 생활, 건강보호, 정보제공 등 7개 분야 20개 과제를 중심으로 강화된 저감 및 관리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지하역사 공기질 관리 강화 △공공분야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이행 △운행차 배출가스 관리 강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 집중 단속 △집중관리 도로 운영 및 도로 청소 강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및 미세먼지 쉼터 운영 △미세먼지 정보제공 등이다.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배출가스 저감장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추진하는 광역버스 신설 사업에 범박·옥길동과 서울 양재역을 연결하는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부천시가 서울 방면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 네 차례 미선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버스 노선은 통행시간 절감 효과와 잠재 이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하며, 올해 심의에서는 부천시 노선을 포함해 총 9개 노선이 신규 선정됐다. 시는 신규 노선 선정을 위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통행 특성 분석, 그간 미선정 사유 보완 등 내실 있는 사업계획서를 마련해 왔다. 특히 통행시간 단축 효과와 이용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한 점이 노선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부천시 노선은 소사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범박·옥길동을 경유해 서울 양재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며, 그동안 환승에 의존하던 소사권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범박·옥길동에서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하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는 27일 시립칠보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시청 통합민원실에서 기부키오스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수원시 관계자는 참여 아동과 교사 등 30명에게 기부키오스크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아동들은 키오스크 조작법을 체험했다. 현재 기부키오스크는 수원시청 본관 1층 통합민원실, 별관 1층, 수원 화서 스타필드에 총 3곳이 설치돼 있다. 기부키오스크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11월 27일 시흥시의회에서 열린 ‘제322회 시흥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면서 “급변하는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시흥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지키기 위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미래를 준비해 왔다”라며 “60만 시민 모두가 시흥의 변화를 이끌고, 누구나 행복을 체감하는 성장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임 시장은 ‘함께 성장하고 다 같이 누리는 시흥’을 위해 ▲인공지능(AI)ㆍ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조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배곧대교 건설 ▲시청 앞 고밀·복합 개발 사업 ▲시흥의 균형발전 및 원도심 활성화 ▲시민의 안전과 노동자의 복지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 ▲세대별 삶을 아우르는 시흥형 정책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K-컬처 중심 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시흥의 미래와 균형발전을 이끌 성장축으로 인공지능(AI)ㆍ바이오 융합클러스터 조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배곧대교 건설, 시청 앞 고밀ㆍ복합 개발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시흥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서해선, 신안산선, 경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오포로타리클럽,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愛 집수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포로타리클럽은 도배·장판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용호 오포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신호선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취약계층에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 가득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김장 나눔은 안성3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통장단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 김치를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양념을 만들고 포장해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을 비롯해 많은 기관사회단체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장 한 포기 한 포기마다 담긴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견완수 안성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지역의 온기를 나누는 새마을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영양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김장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안성3동 직원들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를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찾아가는 영양지킴이’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연중 진행해 온 반찬 지원사업으로, 이번 김장나눔봉사는 그 마지막 회차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다함께 김치를 담그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생활 여건을 살폈다. 김경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찾아가는 영양지킴이 사업의 마지막을 김장나눔과 함께 진행돼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돌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치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을 맞이해서 혼자 김장하는 것이 어려운데 위원분들이 손수 담가주신 것을 주셔서 맛있게 먹겠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2026년에도 새로운 사업으로 취약계층에게 다양하게 접근하겠다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 금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6일, 올해 마지막으로 '똑똑! 식사는 하셨어요?' 안부 확인 및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지난 6월부터 매월 1회씩 꾸준히 추진돼 왔으며, 11월에는 취약계층의 겨울 대비를 위해 총 2회 진행하여 34가구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번 나눔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 꾸러미가 제공됐고, 지난 11월 28일에는 별도로 마련한 김장김치를 대상 가정에 전달해 겨울철 식생활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협의체 김점수 위원이 직접 수확한 포도를 기부해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이 이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물품 전달뿐만 아니라 가정 방문을 통해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했다. 특히 혼자 지내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이은경 민간위원장은 “6개월 동안 이어온 지역의 따뜻한 발걸음이 큰 의미를 남겼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 함께 만드는 복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반찬 나눔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