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교육을 도시의 미래로 끌어올린 ‘하남교육 토크콘서트’ '하이 하남! 미래교육도시로 디자인하다'가 26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현재 하남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함께 무대에 올라 현장 사진과 영상을 통해 교육정책과 현안을 나눴으며, 4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첫 번째 주제는 하남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었던 '과밀학급 해소'였다. 사회자가 변화의 출발점을 묻자, 이현재 시장은 2021년 12월 영하의 추위 속에서 학부모들이 밤새 학교 신설을 요구했던 '시민의 절박함'을 회상했다. 사실 이현재 시장은 10년 전 국회의원 시절 “통합교육지원청 체계로는 급증하는 하남의 인구를 감당할 수 없다”며 교육 당국에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꾸준히 요청해왔고, 그 결실로 2020년 하남교육지원센터가 문을 열며 교육행정 모델의 기틀을 다진 바 있다. 그리고 이현재 시장은 “취임 1호 결재가 ‘과밀학급 TF팀’ 결재였을 만큼 절실했다”며 “하남 교육은 시민이 직접 만든 변화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은 "하남시가 한홀중학교 신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은 지난 26일, 관내 주요 지역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환경관리원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도농복합지역의 영농폐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활용을 촉진함으로써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영농지역 일대를 순회하며 비닐, 농약 용기, 포장재 등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단순 수거를 넘어 올바른 영농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여 영농인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독려했다. 이번 정화 활동에 동참한 한 주민은 “농번기 동안 방치되어 마을 환경을 해칠 수 있었던 폐기물을 수거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정화 활동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입북동은 영농폐기물 관리가 특히 중요한 지역”임을 강조하며, “주민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환경 관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북동은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 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고독사 위험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행복동반(飯) 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 “행복동반(飯) 꾸러미 전달”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추진된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추진하고 있다. 이날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1:1 결연을 맺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27세대를 직접 방문해 간편식과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사회적 고립 가구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두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이번에 전달된 행복동반(飯꾸) 꾸러미가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순정 동장은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고난·고립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민·관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선제적 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자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불고기 △무생채 △시래기된장국 등 반찬들을 포장하여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영양 가득 따뜻한 반찬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느새 겨울이 성큼 다가온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위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호매실동 모든 주민들이 올겨울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한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온정 넘치는 호매실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금곡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6일, 동 청사 지상주차장에서 화재 대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호매실119안전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했으며, 동 청사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소방안전 교육 △올바른 대피요령 안내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활용 초기진화 등 실전 대응 절차 중심으로 실시했다. 특히, 금곡동 직원들은 자위소방대로 참여하여 각자 부여된 임무를 조직적으로 수행하고, 소화기를 직접 사용해 초기진화 절차를 체험함으로써 실제 화재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합동 소방훈련에 협조해주신 호매실119안전센터에 감사드린다”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 능력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고색역 주변 빌라 밀집 지역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주민 인식 제고를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참여해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복지위기알림앱 안내, 복지사각지대 신고 안내문 배부 등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캠페인 현장에서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위기 신호와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복지위기알림앱 사용법을 직접 설명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 전달에 주력했다. 또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주민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김신애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 이웃을 살피는 관심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명숙 평동장 또한 “작은 관심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다리가 될 수 있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밀착형 활동을 통해 복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정기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는 “대흥철물상사”에 사랑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수원시의 나눔 브랜드인 ‘사랑나눔수원’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기 기부하는 기업·가게 등을 대상으로 현판을 전달함으로써 기부 의식 고취 및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이번 나눔 업체로 선정된 대흥철물상사는 2024년부터 지역주민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변영호 동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한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동절기 자연재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청장을 비롯해 23개 과·동장이 참석했다. 권선구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계 확립, 주요 제설 취약구간 점검, 장비·자재 확보 등 대응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에서는 상황별 단계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도로 결빙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구간을 재정비하고, 해당구간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제설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아동·장애인 등 돌봄대상자에 대한 안전 확인, 한파쉼터 운영,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교육 등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해 폭설·한파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서 구에서는 구·동·유관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제설체계를 구축해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했으며, 전진기지 추가확보와 제설장비 임차, 제설 매뉴얼에 따른 직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상가거리 일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명과 함께 ‘행솔 돋보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솔 돋보기’ 캠페인은 신장2동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활동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신고 절차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제보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며 인식 제고에 힘썼다. 전순선 위원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위원들이 앞장서 위기가구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취약계층이 여전히 많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가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장2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과 정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과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에는 이명숙 동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대상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가구별 주거 및 생활환경 점검, 복지서비스 안내, 긴급지원 필요 여부 검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취약계층 실질적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종합 상담이 진행됐다. 이명숙 동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꼼꼼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인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장1동은 매월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의 날’을 운영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시에 공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오산동 소재 시립미래클어린이집에서 이웃돕기 후원금 22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시립미래클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야시장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단순한 놀이 활동을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아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이 함께 만들어주신 따뜻한 나눔은 지역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안전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