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시 부곡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해력·경제·글쓰기 등 실용성과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 5개 강좌로 기획됐다.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는 ‘책과 놀 줄 아는 아이, 문해력이 다르다’, ▲동화를 통해 경제의 기본을 배우는 ‘똑똑! 동화 경제 탐험대’ 등이 운영된다. 또한, 성인 대상으로는 ▲영화와 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영화와 함께 책으로 떠나는 미국문학여행’, ▲자신의 경험을 문학적 서사로 재구성해 보는 ‘에세이의 상상력’ 등의 강좌가 마련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독서와 글쓰기로 삶을 성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나아가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12명이며, 참여 희망자는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서수원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3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기념행사 ‘책으로 빚은 스무 해’를 개최한다.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의 사랑방이자 지식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서수원도서관의 스무 돌을 축하하고,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 화합의 행사다. 오후 4시까지 서수원도서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의 저자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의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예술 강연 등이 펼쳐진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업사이클링 북아트 ‘팝콘 팝업북 만들기’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낡은 도서를 활용해 창의적인 팝업북을 만들어보며 자원의 재가치를 배울 수 있다. 서수원도서관 동아리 ‘문학과 함께하는 캘리그라피’ 회원들이 문학 작품 문장과 개관 20주년 축하 글귀 등을 손 글씨로 적은 기념 그림엽서를 행사 당일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서수원도서관 관계자는 “2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기념행사를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찾아 스무 살 생일을 축하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로 글쓰기 코칭–내 꿈을 향해, 출발!’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총 5주간 운영됐으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2명이 참여했다. 매주 수요일 운영된 과정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글쓰기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기소개 글쓰기 ▲직업의 가치 탐색 ▲롤모델 선정 및 꿈보드 제작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 등 단계별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마지막 회차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꿈 발표회’를 열어 학생들이 완성한 ‘나의 첫 진로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미래의 모습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진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학부모들 또한 자녀의 생각과 꿈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잠재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성장의 발판이 됐다”라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8년 4월 창단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클래식, 뮤지컬, 동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이다.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는 객원지휘자 정민희가 지휘봉을 잡아 무대를 이끈다. 노래의 여정을 따라 시간의 흐름을 오가는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동요, K-pop 등 세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공연에 깊이를 더하고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현이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완성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의 활발한 문화활동을 위한 ‘청년 문화예술패스’접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며 △연극 △클래식 △오페라 △발레 △국악 △콘서트 대중음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전시·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지원금을 제공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될 예정으로 상반기 신청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소득과 무관하게 19~20세 청년(06~07년 출생자) 누구나 청년 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신청 받는다.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공연과 전시는 NOL티켓·YES24티켓·티켓링크·멜론티켓에서, 영화는 메가박스·롯데시네마·CGV 등 협력예매처 온라인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을 회수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19세~20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도서 배송·반납 서비스인 ‘책누리’를 통해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지하철역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한다. 올해는 17개 시립도서관, 7개 공립작은도서관, 13개 지하철역 등 총 37개소에서 책누리 서비스를 이어가 시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널리 책을 함께 누린다는 의미처럼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책누리 인프라 확충에 집중… 공립작은도서관 7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책누리’는 지난 2014년 4월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상호대차·통합반납·지하철역 무인도서반납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과 도서관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상호대차는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을 때 다른 시립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관으로 이동해 주는 서비스다. 개별 도서관을 넘어 여러 도서관에 흩어져 있는 자료를 하나의 도서관에서 이용하는 것처럼 편리함을 제공한다. 통합반납은 도서를 반납할 때 대출한 도서관이 아니더라도 고양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한국‧대만‧일본 3개국이 공동 추진하는 국제순회전 프로젝트 ‘2027 아시아 도자 서클(Asia Ceramic Circle 2027)’을 본격 추진한다. 전시는 ▲대만 잉거도자박물관(2027. 1. 15.~3. 21., 65일간) ▲한국 경기도자미술관(2027. 4. 9.~6. 13., 65일간) ▲일본 기후현대도예미술관(2027. 7. 2.~9. 5., 65일간)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9월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과 신베이시립 잉거도자박물관, 기후현대도예미술관 간 체결한 3자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장기 국제 협력 사업이다. 전시 협약 체결 이후 전시 공간 검토와 주제 설정을 마치며 순회전 개최를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2027 아시아 도자 서클’은 2006~2007년 한국·대만·일본이 공동 추진한 국제 순회 프로젝트 ‘아시아 도자 삼각주(Asian Ceramic Delta)’의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당시 프로젝트는 이천 세계도자센터(現 경기도자미술관)를 시작으로 대만 잉거도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이병욱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대의원 35명과 감사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감사의 2025년도 결산감사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사업 결과(안) 1개의 안건을 심의하여 원안가결했다. 의장을 맡은 이병욱 부회장은 “경기도는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메카로써 위상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며 “현장에서 발로 뛴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여기 계신 대의원님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더불어 사는 세상에 발맞춰 경기도장애인체육회도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 실무자들과 더 많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발전하고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호수마을5단지작은도서관과 연계한 그림 전시회 ‘그림쟁이들의 시와 그림잔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작은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그린 다양한 그림(풍경화, 인물화, 정밀화, 어반스케치 등) 37점을 전시한다. 고령층이 포함된 다양한 나이대의 시민 화가 8명의 작품으로, 모두 비전문가이다. 특징적인 점은, 시민 화가들의 시가 담겨있다는 점이다. 삶의 경험과 화가의 감정이 녹아든 시는 그림과 어우러지며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을 여는 이번 전시회는,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서관을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만든다. 도서관에서 읽고, 쓰고, 보고, 느끼는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양곡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앞 로비에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에는 도서관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 비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내 손으로 그림책’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연중 진행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안양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그림책 창작 과정은 ▲그림책 일러스트·채색 과정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 ▲그림책 PDF 편집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그림책 출간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평일 뿐 아니라 야간 및 주말 강좌 개설을 통해 직장인과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창작한 그림책 중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편의 우수작(대상 2, 최우수 2, 우수 3, 장려 3)은 양장본으로 제작되며, 이후 비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되어 시민들과 만나게 된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은 글과 그림을 활용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치고 하나의 책을 완성해 보는 창작 프로그램”이라며, “연중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시민들이 그림책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주시가 3월 8일까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서포터즈 ‘회암이’를 모집한다. 서포터즈 ‘회암이’는 지난 2024년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았으며, 축제 기간 방문객 안내와 주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 활동과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8년 2월 23일 이전 출생자) 양주시민 또는 양주시 및 인근지역(의정부, 동두천, 포천, 연천, 고양, 파주)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축제 기간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현장 지원 15명, 홍보 지원 5명 등 총 20명이며, 지원 방법은 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유사 활동 실적,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4월 17일 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