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지난 26일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4차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2025년 2분기에는 '하절기 취약계층 ‘시원한 인견이불로 쿨(cool)하게 주무세요’',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3분기 추진사업으로는 '2025년 추석맞이 ‘세종愛(애) 한가위 꾸러미' 지원 사업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했다. 노규남 민간위원장은 “지난 2분기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과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홍광래 공공위원장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복지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시는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주민의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지난 3월 전남 영암 구제역 발생과 관련하여 관내 유입 차단 방역을 위해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소, 염소 등 우제류 농가에 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작년대비 한달 일찍 실시되며 소, 염소 농가의 구제역 예방접종 개체 누락을 방지하고 일제접종을 통한 집단 항체형성율을 향상시켜 농장내로 유입될 수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백신접종대상은 관내 소, 염소 등 우제류 전체(소 3만2천330마리, 염소 2천635마리)중 2개월 이하 송아지를 제외한 전 두수에 대한 접종이 이루어지며, 시는 오는 15부터 28일까지(2주간)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단, 50두 이하 소규모농은 1일부터 30일까지 완료) 백신 접종은 소규모 농가(소 50마리 미만, 염소 300마리 미만)에 대해서는 관내 공수의사를 투입해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농가는 자가 접종한다. 돼지는 기존 백신 접종 일정에 맞춰 농가에서 자체 접종하면 된다. 일제접종 4주가 지난후 백신 항체 형성여부 일제검사를 실시 해 항체 양성률 기준치(소 80%·염소 60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여주시 강변로(대로사 ~ 세종병원사거리 구간)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강변로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로 재편하여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보행 인구 증가를 통해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강변로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주변 소규모 상가들이 있으나, 양방향 차량 통행과 어두운 야간 가로환경으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2023년부터 차량 통행 방식을 일방통행으로 조정하여 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교통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시는 해당 용역을 통하여 강변로의 일방통행 지정 시 교통 흐름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여주시는 이번 공사를 통하여 대로사부터 세종병원사거리 까지의 기존 왕복 2차선을 1개 차선으로 줄이고 인도를 확장하여 벤치 및 쉼터를 설치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주·야간 보행인구 증가를 유도하여 인근 상권 방문객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변로 일방통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여주시의 지역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여 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8월 25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공모에 참여한 시군 29개, 공공기관 43개 등 72개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8개 사례(시군 8개, 공공기관 10개)가 참가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여주시는 한국전력공사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력 공급 시설(변전소)를 산업단지 내 유치하여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했다. 사업기간 단축과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성과 사례를 도시개발과장이 직접 발표하여 최종 장려상을 수상했다. 변전소 1개소의 용량은 200메가와트로, 유치가 예정된 2개소의 변전소가 신설되면 여주시의 모든 개발사업에 필요한 전력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대규모 전력 사용 기업 유치와 주민 편익 시설 입지에도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전력은 경제 성장의 핵심 자원으로, 이번 변전소 유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그리고 청명고등학교는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소득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은 기후변화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 관, 학교가 함께 기후행동에 나서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영통1동 기후행동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경기도가 시행하는'기후행동 기후소득'앱 사용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하여, 기후행동 교육 및 캠페인, 주민 및 학생 참여 프로그램 등을 공동 기획참여함으로써 향후 공감대 있는 기후행동 실천방향을 다지기로 약속했다. 영통1동장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소중한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기후행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월례회의에 앞서,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하여 자살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도록 하고, 주변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접했을 때 도움을 주는 구체적 방법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지역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전문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우병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자살 위기 또는 위기자 발견 시 우리 매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최근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는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매탄4동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6일'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인 시설물 소유자로부터 매년 부과‧징수하며,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자발적 교통량 감축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 중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2,000㎡ 이상인 시설물의 경우'수원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에 규정된 경차주차구획 운영, 통근버스 운행 등 교통량 감축활동을 이행하면 부담금을 경감한다. 이에 관련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된 영통구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에서는 2024년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1년 동안 교통량 감축활동을 이행하고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신청서를 제출한 26개 시설물에 대하여 부담금 경감률 적용 여부를 심의했다. 신필교 경제교통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부담금 부과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대형시설물 소유자의 자발적인 감축프로그램 참여와 이행을 독려하여 도심 속의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5년 9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실제훈련 등 8월 업무 추진사항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업무계획 수립과 9월에 있을 구 종합감사 등 공통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의 주민들이 참가하는 동 축제와 어르신이 모이는 경로잔치 추진을 위해 질서유지,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 안전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사준비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제395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비롯하여 영통구 종합감사 등 구정 주요 현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전 부서가 협력하여 주요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 4층 산드래미 갤러리에서 산남로 일원 원도심 활성화사업 완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준혁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매탄4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산드래미상인회 지역 주민 등 60 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정비된 현장을 둘러보았으며,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00백만 원(특별조정교부금)으로 보도 3,500㎡와 차도 5,500㎡를 정비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 이날 참석한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주길 바란다”며 “예산 확보에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시‧도의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8월 25일 모유수유 교실에 참여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치과의사, 치위생사, 모자보건 담당자가 함께 참여하여 임신기 여성의 구강건강과 영유아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임신기 간식 섭취 후 구강관리 방법 ▲입덧으로 인한 구토 시 구강관리법 ▲엄마의 구강 내 세균이 아기의 구강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실생활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물과 교육자료를 함께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모유수유 및 출산교실에 등록된 임산부 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고, 임신·출산·양육기에 필요한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임신기 구강건강은 산모와 아기 모두의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는 보건서비스를 강화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 전역이 8월 26일부터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국토교통부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효력은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유지된다. 허가 대상은 외국인이 매수자인 주택거래로, 매수 면적이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 ▲녹지지역 20㎡를 초과할 경우 오산시장의 사전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체결된 매매계약은 무효로 처리된다. 또한 주택거래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며,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3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이행 명령이 내려지며, 의무가 이행될 때까지 토지 취득가액의 10% 이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외국인의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시장 교란 행위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토지거래계약허가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