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13일부터 21일까지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2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 휴학생, 대학 졸업 후 3년 이내의 취업준비생이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돌봄기관에서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 주 20시간 내로 근무하며 2026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 1930원을 시급으로 받는다. 대학생들은 교과목에 대한 학습 지도는 물론, 프로그램이나 놀이 활동 운영 보조 등을 통해 아동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실질적인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아동 돌봄 현장에서는 인력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시는 근무 시작 전에 아동에 대한 사전지식, 유의사항 등 직무 관련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에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무 경험 기회를, 아동 돌봄기관에는 다양한 인력 지원을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1153번지 일대 산책로와 풍덕천동·죽전동·동천동의 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환경 정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풍덕천동 1153번지 일대는 그동안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흙길을 걸어 다녀야 했던 곳으로, 비가 오면 바닥이 질고 미끄러워 불편이 컸다. 구는 약 421m 구간에 미끄럼을 줄이는 블록을 깔고 낡은 나무 데크를 정비했으며, 사철나무와 수국, 남천 등을 심어 걷기 편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새롭게 만들었다. 이현중·현암초·손곡중 주변 등 7곳의 통학로에서는 가로수 뿌리로 인해 울퉁불퉁해진 보도를 정비했다. 바닥을 고르게 다듬어 학생들이 등·하교할 때 넘어질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과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와 산책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통학로와 보행 공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어디에서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 생활 환경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89.8%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지역 내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과 인터넷 접수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등 6개 분야 42개 공통 항목과 시정 전반 만족도·정책 수요 등 11개 특성 항목이다. 조사 결과 시민 만족도는 2023년 87.8%에서 2024년 89.3%, 2025년 89.8%로 3년 연속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가족·사회적 관계(96.3%)가 가장 높았고, 안전(95.0%), 주거(94.0%), 환경(92.4%), 교육·보육(92.0%) 등 대부분의 생활 영역에서 90%를 웃도는 만족도를 기록했다. 건강·복지(88.7%), 경제·고용(87.6%) 분야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 시민 체감 개선이 두드러졌다. 교통 만족도는 전년 대비 3.6% 상승(76.8% →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 생활 환경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89.8%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지역 내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과 인터넷 접수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등 6개 분야 42개 공통 항목과 시정 전반 만족도·정책 수요 등 11개 특성 항목이다. 조사 결과 시민 만족도는 2023년 87.8%에서 2024년 89.3%, 2025년 89.8%로 3년 연속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가족·사회적 관계(96.3%)가 가장 높았고, 안전(95.0%), 주거(94.0%), 환경(92.4%), 교육·보육(92.0%) 등 대부분의 생활 영역에서 90%를 웃도는 만족도를 기록했다. 건강·복지(88.7%), 경제·고용(87.6%) 분야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 시민 체감 개선이 두드러졌다. 교통 만족도는 전년 대비 3.6% 상승(76.8% →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8번과 마을버스 5번이 유림2동 고진역 힐스테이트 1,2 단지 내부를 경유하도록 노선이 변경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두 버스는 고진역 힐스테이트 1단지 정문, 고진역 힐스테이트 1단지 후문, 고진역 힐스테이트 2단지 신설 정류장에 정차한다. 주민들은 지난해 7월 16일 이상일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에서 단지 내부에 버스가 정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시는 관련 운수업체와 협의를 마친 뒤 올해 아파트 주변 도로가 준공되는 시점에 맞춰 노선을 조정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노선 조정으로 고진역 힐스테이트 1, 2단지 주민과 인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 노선 변경 내용을 잘 아실 수 있도록 안내도 충실하게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센터장 서정애)는 지난 12월 29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에 따숨 꾸러미 6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후원된 후원품은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아동들이 동절기를 맞이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직접 제작한 따숨 꾸러미로, 관내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서정애 센터장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아이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예우를 생각하며 직접 만들었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핫팩, 다과 등 따숨 꾸러미로 만들어 아이들의 순수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을 느끼며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김상환 관장은 “나눔에 함께해주신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나눔해 주신 후원품은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중심 취약계층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2년째 후원품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환)은 하남시 지원으로 추진한 고독사 예방 사업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와 후속 프로그램인 '커피두리-자조모임'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중장년층 이상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10회기 전문 교육과정과 이후 관계 형성을 이어가는 6회기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어 총 16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커피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이후 자조모임을 통해 핸드드립 실습,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활동 등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유대관계를 형성했다. 사전·사후 척도검사 결과에서도 자기 만족감과 자기 존중감 등 주요 정서 지표에서 개선이 확인되어, 본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가 객관적으로 나타났다. 사업에 참여한 참여자는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점에서 스스로가 대견했고, 이 시간이 삶의 활력소가 됐다”며 “함께한 동료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사업은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7일 수지구 성복동 성복중학교에 실내체육관 ‘성복관’을 개관 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한기범 농구선수,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4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식에서 말씀드렸듯이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러한 정신을 잘 보여준 표본이 ’성복관‘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성복관‘을 만들었듯이 우리가 정성을 모으면 학생들이 얼마든지 더 밝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며 “이 공간이 배움과 건강이 함께 자라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별처럼 아름다운 꿈을 키우고 스스로 행복한 마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구김살 없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한기범 선수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는 7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제1기 화성특례시 6급 핵심인재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임경숙 수원대학교 총장, 박철수 화성시연구원장, 6급 공무원 교육생 25명 등이 참석했다. 6급 핵심인재과정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정을 선도할 중간관리자급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장기 교육과정이다. 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특례시)의 경우 6급 이하 장기 교육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2025년 특례시 출범 및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체 장기 교육을 운영한다. 제1기 교육생들은 오는 6월까지 6개월간 수원대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공직가치, 리더십, 직무전문성, 자기계발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와 미래 행정을 아우르는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중간관리자인 6급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리더로 성장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 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는 지난 6일 개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축제위원 및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지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특히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남동현 축제위원장은 “산수유한우축제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개군면의 고유한 특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행사”라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개군면의 자연·음식·문화가 어우러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해 처음으로 시가지에서 개최되며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지난 축제의 보완점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2026년 4월 초 개최될 예정이며, 상세 일정 및 프로그램은 향후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귀농인 정착지원 주택임대사업’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양평군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용문면, 지평면 등 5개 면에 위치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양동면 쌍학리 리모델링 주택에 입주한 예비 귀농인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귀농인은 타 지역에서 생활하다 양평군에 대한 강한 정착 의지를 가지고 2025년 사업에 참여했으며, 1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농촌 생활에 원활히 적응했다. 거주를 마친 뒤에는 양동면 내 토지를 매입하고 주택을 신축 중으로,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본 사업이 예비 귀농인에게 실질적 주거 기반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귀농인은 “양평군의 정책을 통해 좋은 환경에서 1년 동안 살아보며 귀농을 준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