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구리시는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월 15일,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5년 이용인 송년 행사–빛났던 우리의 시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용인과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 공연, 시상식, 한 해 활동 영상 상영, 이용인 인터뷰, 장기 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국악 앙상블 ‘나빛’의 품격 있는 공연으로 시작돼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이어 각 팀의 연간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한 해의 소중한 시간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즉석 인터뷰와 장기 자랑, 경품 추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시상식에서는 총 13명의 이용인이 모범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태도로 복지관 활동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특히 보행 로봇 재활 성과보고회 참여, 평생교육 공모전 수상, 카페 직무 수행, 취업자 자조 모임 활동 등 의미 있는 성과들이 주목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패션산업디자인과가 주관한 제1회 작품 전시회 ‘Behind the seam’이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1층 갤러리 초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패션산업디자인과 재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첫 공식 전시로, ‘Behind the seam(비하인드 더 심)’—한 땀 한 땀, 옷을 구성하는 선에 담긴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완성된 의상뿐 아니라 기획, 패턴 제작, 봉제에 이르기까지의 제작 과정과 디자인에 담긴 철학을 작품에 함께 담아냈다. 전시 공간에는 실과 바늘로 엮어낸 시간 속에서 학생들이 느낀 패션에 대한 열정과 고민, 그리고 창작 과정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원찬 경기도 도의원, 이상균 팔달구청장, 하미진 수원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 조명자 전 수원시의회 의장, 김명란 매향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학부모님들과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회의 의미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제1회 전시회이자 고등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정부시는 12월 12일 의정부시 자율방범연합대가 한 해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2025년도 총회 및 연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와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우수 대원과 동 자율방범대를 표창하고, 연합대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연합대장직을 이임하는 남영대 대장과 새롭게 취임하는 장영석 대장의 공식적인 직무 교체가 진행됐다. 특히 남영대 대장이 3년간의 임기를 마치며 장영석 신임 대장에게 자신의 견장을 직접 넘겨주는 장면은 연합대의 책임과 사명을 계승하는 상징적인 순간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남영대 이임 연합대장은 “지난 3년간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땀 흘려준 모든 대원들 덕분에 자율방범연합대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새롭게 연합대장에 취임한 장영석 대장은 “그동안 쌓아온 선배 대장님과 대원들의 노고를 바탕으로, 자율방범연합대가 더욱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사)의정부시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센터는 개소 10주년을 맞아 12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회원시설 시설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15년 11월 개소 이래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센터와 관계자들의 노고를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한 ‘개소 10주년 기념 어린이 식습관 개선 창작동화 공모전’과 ‘장기근속 직원’ 표창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김동근 시장은 “센터 개소 이후 10년 동안 안전한 급식소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급식소 시설장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르신도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음악을 통한 DMZ의 평화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진행한 시군 순회형 음악 콘서트인 “평화 콘서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8일 광주시에서 시작, 파주시 1일, 양평군 9일, 마지막으로 10일 부천시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은 올해 9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평화협력국 소관 DMZ 콘서트 추경안 심사 과정 중 평화와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 전환의 새로운 시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며 추진됐다. '평화가 머무는 경기'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대중적 공감대를 가진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MBC 플러스)과 연계 각 지역의 랜드마크 장소를 배경으로 인기 아티스트(이보람, 신용재, 김원주, 경서 등) 및 각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함께 어울리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파주․양평․부천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지역 예술인 “다빈치 듀오”, “(사)한국연극협회 양평군지부”,“남북한민족예술단” 등은 음악으로 평화와 화합을 노래하며, DMZ가 지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남양주시는 15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사단법인 남양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4회 남양주시 장기요양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현재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장기요양인의 역할과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영화(플랜 75) 관람 및 축하공연(포크송)이 이어지며 화합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한욱 회장은 “영화 플랜 75가 보여주었듯, 고령사회에서 돌봄이 사라진 사회는 결국 인간의 존엄마저 위협받게 된다”며 “장기요양 종사자 여러분의 존재는 어르신의 삶의 마지막까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사회적 울타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주광덕 시장은 “돌봄은 선택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장기요양 종사자의 헌신이 있기에 남양주시가 어르신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동두천 CGV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작품을 상영하는 제15회 “KCM MEDIA FESTIVAL(THE OPENING)” 영상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동두천시의 2025년 학생자치축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기획과 운영을 비롯해 영상·포스터·홍보자료 제작 등 전 과정을 주도해 높은 완성도를 선보였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뛰어난 기획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으며, 세심하게 구성된 무대 연출은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학부모,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은 “학생자치 축제는 배움이 교실이라는 공간을 넘어 삶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르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동두천시는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 예방과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지난 12월 15일 동두천중학교에서 ‘제25회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두천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동두천시가 주최해 진행됐으며, 동두천중학교 전 학년 학생 2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날 진행된 골든벨 퀴즈는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 ▲올바른 복약 지도 ▲흡연의 위험성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제로 구성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약물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로타리클럽과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약물 오남용에 특히 취약한 시기인 만큼, 이번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의 7개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가호호’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사업으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가족 구성원 간 관계를 회복·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다양한 예술교육가와 협력해 가족 단위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했다. 올해 가가호호에는 총 41가족(150여 명)이 참여했다. ▲군포 시민의 일상 기반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군포시생활문화센터, 군포시평생학습마을, 군포시평생학습원, 공익활동지원센터 거점 운영) ▲가족 단위 예술 경험을 통한 관계 강화 ▲예술교육의 지역 확산 및 생활문화 저변 강화 등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예술을 매개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상호 이해의 장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과정과 결과는 디지털 아카이빙(Notion)으로 정리하여 시민 접근성을 높였으며, 향후 지역 문화예술교육 운영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조정·검도·육상·태권도·씨름·장애인수영·유도·볼링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직장운동경기부는 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국제대회와 국내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자치단체 직장운동경기부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육상 등 8개 종목 선수, 감독, 코치 등 총 71명이 각종 대회에서 쟁쟁한 상대들과 겨뤄 실력을 뽐내면서 용인특례시의 위상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 이상일 시장이 취임한 뒤 우상혁 육상선수, 이동국 전 축구선수,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 감독 등을 영입해 직장운동경기부뿐 아니라 스포츠 분야 활성화를 꾀하며 ‘스포츠 메카 용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명실상부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의 눈부신 활약과 성과를 살펴본다. 육상팀 우상혁 영입 효과…각종 대회서 입상 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육상팀이 높이뛰기 간판스타인 우상혁 선수를 영입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우상혁 선수를 비롯해 유규민, 최진우, 조수진, 남인선 등 육상팀 선수들은 세계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우상혁 선수는 2월 열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권선구 호매실동은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화합과 수강생 격려를 위해 ‘2025년 호매실동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예, 캘리그래피, 연필인물화, 감성수채화, 서양화 작품 전시 및 통기타, 라인댄스, 줌바댄스, 다이어트댄스, 웰빙댄스, 요가, 북난타, 하모니카, 노래 공연 등으로 이루어졌다. 최재근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는 주민자치센터가 올 한 해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중심이 되어 주민 모두가 행복한 호매실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오늘 무대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민들의 폭넓은 문화 향유를 위해 동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