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헤어스타일N과 함께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헤어스타일N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22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중심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날은 경로당에서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도 방문하여 총 11명의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서비스를 받으신 어르신들은 매우 흡족해하셨다. 이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 및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수원권선경찰서 세류지구대와 함께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증가하는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 중 불만이 있는 민원인이 폭언 및 위협적인 행위를 하는 실제 상황임을 가정하여 행정안전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상급자 개입 및 진정 유도 △녹음 및 녹화 △비상벨 작동 및 상황 전파 △피해 직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신속한 경찰 출동 대응 △특이민원인 제압 등 순으로 진행했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혼란을 줄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변영호 동장은 “특이민원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만큼,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직원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이 되도록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지난 21일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 편의를 높이는 민원서비스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민원의 날’과 함께 열리고 있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사례가 현장에서 발표됐으며, 전문가 평가와 도민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부천시의 ‘부천in 통합플랫폼’은 전자시민증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복잡한 자격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통·복지·문화 등 행정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합플랫폼을 통해 한 번의 인증으로 다양한 행정 정보와 공공서비스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중심 행정의 우수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들여다본 결과이자 행정의 본질적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 능현1통 통장 정병훈은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종가집 김치 5kg 20박스를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병훈 통장은 “자칫 외로워질 수 있는 겨울에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해주신 정병훈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5일 등록회원과 가족, 지역사회 유관기관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썬밸리호텔에서 2025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날마다 즐겁고, 나로서 행복하며, 함께 회복하는 삶’이라는 의미를 담아 '나날이, 나답게, 나아가' 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신건강 유공자 표창, 주요 사업 성과보고, 가족지원활동가 및 생명지킴이 활동수기 발표, 등록 회원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2025년 경기도 정신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가족지원활동가 및 동료지원가 양성 ▲생명지킴이 양성을 통한 자살 네트워크 강화 등이 보고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회복, 성장이 모여 오늘의 결실을 만들었다”며 “정신건강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에 위치한 공립 황학산수목원은 매년 평균 15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써 계절별로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렇다면 추운 겨울철에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한다면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겨울철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1층 면적 1,234㎡)을 방문한다면 따뜻한 남해안의 상록수림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난대식물원의 경우 추운 겨울에도 온도가 영상을 유지하도록 운영되는데, 한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하고 중부지방에서 보기 어려운 300여 종의 난대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볼만한 난대식물은 먼저 겨울철~이른 봄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 삼지닥나무,제주백서향 등이 있다. 초겨울에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 차나무과 식물로 키는 5~10m 정도이며, 겨울철 붉은색의 꽃을 볼 수 있다. 삼지닥나무의 경우 팥꽃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키는 1~2m이며, 이른 봄에 꽃을 피우지만, 온실에서는 한겨울에 개화를 시작한다. 과거에는 제지용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제주백서향은 전 세계를 통틀어 제주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오랜 기간 사용돼 온 종이지적도에서 발생하는 경계 불일치, 측량 오류, 인접 토지 간 경계 분쟁 등을 해결하고, 정확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확대한다. 2025년에 3개 지구 550필지(321,623㎡)에 이어 2026년에도 3개 사업지구 704필지(374,045㎡)에 해당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지구 지정 및 주민설명회를 2026년 상반기에 추진 할 예정이며, 지적재조사측량을 2026년 하반기에 완료하여 경계결정위원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거쳐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뿐 아니라 여주시의 미래 공간정보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율촌, 신남2, 가정2 지구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2025년 지역특화 작목 연구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과정에서 얻은 성과와 경험을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 발표회는 포도, 고추, 쌀, 생강 등 여주에서 가능성이 높은 10개 작목을 대상으로 1년간 추진한 현장 실증 연구의 성과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여주지구 상담소장(포도)은 포도 착색과 당도 향상을 위해 물 관리와 야간 온도 조절, 착과량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금사면(참외)은 미생물과 백겨자, 기름무를 복합 적용한 결과 선충 밀도가 약 30% 감소하고, 토양 환경 개선과 품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종대왕면(드문모)은 육묘상자당 파종량 조절 및 재식밀도와 재식본수 줄이고, 적기이앙·적량시비·적기방제를 실시한 결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했다. 정건수 소장은 “취임 이후 추진 중인 10대 주요업무 가운데 하나인 ‘특화작목 연구를 통한 현장 애로사항 개선 및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지난 11월 24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주쌀의 종합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왕님표 여주쌀 발전 실무협의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소비자 기호 변화, 온라인 유통 확대, 고품질 브랜드 선호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여주시 농정과, 농협 여주시지부,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RPC),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등 여주쌀 유통과 홍보 관련 주요 기관이 참여해 유관기관 협업 기반의 실무 중심 협의체로 운영된다. 여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쌀산업특구’로서 높은 품질 경쟁력을 갖췄지만 기관간 역할이 나뉜 구조로 인해 통합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공동 선별·포장·물류 기반 유통 효율화 ▲대형 유통망과 온라인 시장 중심 판로 확대 ▲통합 홍보 전략 추진 등 여주쌀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실무협의회 운영 방향과 함계 메가커피에서 판매 중인 여주쌀 활용 음료와 디저트의 인기 상승으로 판매기간 연장에 따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8일, 명성황후기념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새해 소망 담은 복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명성황후를 기념하고 관련된 조선 시대의 문화를 전시, 연구하는 박물관으로 매달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우리의 전통문화를 ‘전통의 경험과 발견’이라는 주제로 경험할 수 있는 명성황후기념관 문화가 있는 날의 11월은 올해의 마지막 시간으로 진행된다. 주머니는 흔히 바지, 겉옷 등에 옷감을 덧대어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을 말한다. 현대의 옷에는 흔한 주머니이지만 본래 한복에는 주머니가 달리지 않았다. 이에 우리의 조상들은 한복의 겉옷 소매를 주머니 용도로 쓰거나 옷과는 따로 만들어진 천에 끈을 달아 허리춤에 차고 다니곤 했다. 두루주머니, 또는 염낭이라 불리는 주머니는 우리 조상들에게 생활의 필수품이자 소중한 물건을 담아 선물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는 한해의 농사가 잘되기를 축원하는 마음에 곡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5일에 11월 2차 ’사랑愛 반찬나눔’봉사를 끝으로 금년 반찬 나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에 걸친 반찬 나눔의 마지막인 만큼 다가오는 겨울철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소고기장조림 ▲건새우견과류볶음 ▲궁채들깨볶음 ▲멸치콩자반 등 영양가 높은 4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앞장서 주신 위원님글과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거수 금사면장은 “사랑愛 반찬나눔이 금사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며 “내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금사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