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12월 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겨울 독서교실 ‘내 마음에 시가 소록소록’을 진행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내 마음을 시로 만나는 순간을 표현하며, 서로의 시를 읽고 마음을 나누고 시를 곁들인 그림인 시화를 완성하여 모담화랑 맞은편에 전시할 예정이다. 강의는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자 박혜선 작가가 쓴 동시책으로 스스로를 마음에 들어 하는 힘을 가져보며, 자신을 사랑하는 감정을 느껴 볼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025년 12월 9일 10시부터 모담도서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에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김포시 초등학생 2~4학년 17명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12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거쳐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체험프로그램 ‘선물 나와라 뚝딱!’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다양한 그림책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가족을 위한 선물과 소원 카드를 만들어보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컬러링과 다각면 조립을 통한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거미줄 모양의 매듭을 지어 드림캐쳐 만들기, 소원을 적은 카드를 만들어 도서관 내 크리스마스트리에 걸어보기 등을 통해 마산도서관 이용자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김포시민 80명을 대상으로 12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15시, 16시 총 4회차로 마산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각 차시별 20명씩 신청이 가능하다. 김포시 마산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 부분)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마산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마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가 운영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에서 총 3명의 1,000권 완독자가 새롭게 탄생했다. 이번 완독자는 97호 최우진 어린이, 98호 반서준 어린이, 99호 황봄이 어린이로,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은 이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기념식과 인증서·메달 수여식을 진행했다. ‘세천책’은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2019~2021년생 도서관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5권씩 구성된 총 200개의 꾸러미(=1,000권)를 순차적으로 읽는 방식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연말을 맞아 가정 내 독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완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99호 완독자 탄생으로 100호 돌파도 임박한 상황이다. 완독한 어린이의 한 학부모는 “책 읽기가 자연스럽게 일상의 한 부분이 됐고, 스스로 목표를 완주한 아이가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부모로서도 함께 성장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은 어린이가 책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와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축적해온 공예 정책성과를 대외적으로 소개하고, 지역 창작자들이 시장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한 자리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역 공예 창작·유통 기반 강화’ 방향과도 맞닿아 공예 생태계를 생산 중심에서 시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안성 문화장인 19명 참여... 전통기술의 현대적 활용 제시 이번 전시에는 유기, 목공, 한지,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안성 문화장인 19명이 참여해 기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대표작을 선보인다. 이들은 문화도시 핵심사업 ‘문화장인학교’를 통해 전문가 멘토링, 상품 개발 자문 등을 지원받아 기술의 활용 폭을 넓혀왔다. 전시작에는 △유기 디저트 접시 △미니 주물 가마솥 △은공예 목걸이 △천연염색 스카프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작품이 포함되며, 안성 전통기술의 깊이와 현대적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신진 작가 선정작 14점 전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는 지난 9일 오산컨벤션웨딩홀에서 ‘2025 자유수호 지도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진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통일 의식 확산에 기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5년도 주요 활동을 돌아보며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오산시지회 회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2025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자유수호와 통일 의식 확산에 기여한 회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 오산시지회가 애국심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통일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영일 지회장은 “자유의 가치와 올바른 국가관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의식 증진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8일 오산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 문화 발전 및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RISE 사업은 교육부가 대학 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해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정책으로, 이번 협약은 우선 협업 과제로 오산시 대표 축제인 ‘오(oh)! 해피 산타마켓’ 콘텐츠 참여를 목표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 학생 약 20여 팀이 4회에 걸쳐 축제 무대에 참여해 ‘오(oh)! 해피 산타마켓’의 공연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단과 오산대학교가 함께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의 문제 해결에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석금 오산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대학의 역량이 지역 문화산업과 연계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으며,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 임시총회에서 한현구 사무국장이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전국 167개 시군구장애인체육회를 대표하는 14개 지역협의회 회장단과 회원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회장 선거는 임시 의장 체계로 진행됐다. 임시 의장에는 박복동 대전광역시협의회 회장(대덕구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선거에서는 경기도 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한현구 사무국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투표 없이 참석자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한현구 신임 회장은 “협의회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초대 김흥수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방과 중앙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협의회가 발전·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방장애인체육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문화재단은 연말을 맞아 오는 13일과 27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12월 공연을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연은 13일에 열리는 루첸트 앙상블의 'Christmas fireside'이다. 현악 4중주로 구성된 루첸트 앙상블은 정겨운 크리스마스 캐럴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팝 명곡을 클래식 악기의 따뜻한 선율로 관객에게 선사한다. 섬세한 연주와 감각적인 편곡으로 가족 단위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하며 연말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7일에는 싱어송라이터 하림과 포크 밴드 패치워크로드가 함께하는 송년 콘서트 '올해라는 여행, 길 위의 노래'가 무대에 오른다. ‘출국’,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등 깊은 울림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하림은 패치워크로드와 함께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연말의 감성을 채울 예정이다. 관객들은 한 해를 돌아보는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잔잔한 위로와 새해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오후 3시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공감 ‘프로젝트 락’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공감’ 사업은 양평군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군민 모두가 손쉽게 문화를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이번 공연에는 양평군노인복지관 수강생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퓨전국악그룹 ‘프로젝트 락’이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였다. 퓨전국악그룹 ‘프로젝트 락’은 대표곡 ‘난감하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으로, 국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색다른 곡으로 인상 깊은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수강생은 “몸이 절로 들썩일 만큼 신나는 무대였다”며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기회에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며 “군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 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5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장동복 북면장, 최원중 가평군의원을 비롯한 북면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북면 새해맞이 홍보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홍보탑 점등은 매년 갖는 북면 지역의 새해맞이 행사 가운데 하나다. 참석자들은 점등식과 함께 주민들의 소망이 새해에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북면을 찾아주는 관광객과 면민들이 홍보탑을 보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 활기찬 북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점등된 홍보탑은 약 한 달간 불을 밝히며 지역주민들에게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등불 역할을 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이 자라섬의 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연중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라섬 대표축제’ 선정을 위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 대표축제로 선정된 행사에는 자라섬 시설 사용료 30%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군 차원의 전방위 홍보도 지원된다. 대표축제 선정 절차는 △제안서 접수 △일정 협상 △심사위원회 개최(해당 시) △최종 선정 △시설 사용허가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위원회 대상은 신규 신청자, 일정이 경합되는 신청자 및 2024~2025년 대표축제 가운데 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행사 운영자다. 가평군은 2026년 1월 중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평가 지표에 따른 심사를 진행하고, 이후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가평군청 관광과 관광운영팀(군청 제2청사 4층)에 방문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 대표축제 운영을 통해 자라섬의 축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축제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