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 선경문화원 이주석 원장이 최근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선경문화원은 매년 북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에도 수해 가구를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해 북면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을 준 바 있다. 이주석 원장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범위에서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선경문화원 이주석 원장의 북면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은 최근 대한미용사회 경기북부 가평군지부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서태원 가평군수와 탁혜정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에서 진행됐다. 대한미용사회 가평군지부는 평소 지역 내 미용봉사와 각종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탁혜정 지부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대한미용사회 가평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됨에 따라 5등급 노후경유차에 대해 폐쇄회로(CC)TV를 통한 운행제한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 이에 따라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2019년 12월부터 ‘미세먼지법’ 제18조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는 정부 정책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12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말까지 강화된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집중 관리 대책이다. 이 기간 5등급 차량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운행하다 단속카메라에 적발되면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은 주말과 공휴일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다만 저감장치 부착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역별 세부 단속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타 지역 방문 시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등에서 해당 지역의 운행 제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5등급 차량은 배출가스 등급제에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은 한석봉도서관과 조종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5년 시각장애아동용 점자라벨도서 지원사업’에 선정돼 어린이 점자라벨도서 60종을 새로 비치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이 확보한 점자라벨도서는 인기 그림책에 점자 스티커를 부착해 시각장애 아동이 손끝으로 읽을 수 있도록 제작한 도서다. 점자 정보와 일반 글자가 함께 구성돼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동일한 자료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가평군도서관은 어린이 자료실 내 점자도서 코너를 마련해 이번에 도입한 도서를 별도로 비치하고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남궁광 평생교육사업소장은 “도서관은 장애아동을 포함해 모든 어린이가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점자라벨도서 확충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과 보호자 등이 도서관을 찾아 손끝으로 읽는 독서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점자자료와 음성자료를 비롯한 독서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이 25일 2026년도 예산안을 총 4,045억 원(일반회계 3,889억원, 특별회계 156억원) 규모로 편성하고, 5개 군정 핵심 분야에 전략적으로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가평군의 내년 예산은 긴축재정을 기조로 하면서도,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대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선택과 집중’에 초점을 뒀다. 서태원 군수는 이날 가평군의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에서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일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생활‧교통 등 정주 기반 인프라 강화와 체류형 관광으로 경제 확장, 생활 안전망 구축을 군정의 중심축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돌봄‧노인‧청년 복지 강화 가평군은 내년 경찰서와 연계해 ‘바로 희망팀’을 신설해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청평·조종권역 놀이체험시설 조성, 행복자람돌봄센터(가평읍)설치, 지역별 국공립 어린이집 돌봄 거점 운영 등을 통해 아이·부모·가정의 돌봄 수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세대별 공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어르신을 위한 노인복지회관, 조종권역 노인여가시설 착공, 청년공간 설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는 11월 24일 대전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열린 ‘수열산업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교산지구에서 추진 중인 ‘관리비 제로 아파트’를 위한 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48개의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수열에너지가 가진 탄소 저감 효과,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의 공공성, 공공주택사업과 연계된 지속가능한 에너지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가 추진하는 하남교산지구의 ‘에너지비용 제로아파트’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원수 공급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경기도는 수열사업이 초기 단계에서 비용 부담이 큰 만큼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수도권 전역으로의 수열에너지 보급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하남교산지구 임대주택 604세대를 대상으로 광역상수도에서 추출한 수열에너지로 냉·난방비를 절반가량 절감하고, 나머지는 태양광 발전으로 충당해 관리비를 내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지난 11월 24일 관고동 산64-8번지 일원에서 ‘설봉서원 교육관’ 건립 착공식을 열고,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착공식은 교육관 건립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기관·사회단체장과 설봉서원 교육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설봉서원 교육관은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된다. 새롭게 들어설 교육관은 대지면적 3,170㎡, 연면적 997.74㎡ 규모(지하 1층·지상 2층)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전통문화 강의실, 교육·전수 공간, 다목적 커뮤니티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이 마련되어 시민과 학생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시민에게 열린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프로젝트로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2040년 목표로 마련한 ‘수도정비계획 부분변경’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번 수도정비계획 부분변경은 도시 발전에 따른 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의 용수수요량을 예측하고, 수도시설의 체계적인 확충 정비를 통해 시민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수도 정비에 관한 종합계획으로, 2040년까지 단계별(5년 주기)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했고 연계하여 2035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수립된 수도정비계획 부분변경은 산업단지 및 택지개발 입지 개발 압력 가중에 따른 용수 수요에 대비해, 취·정수장 신·증설, 중간가압장 신설, 비상연계관로 구축, 배수지 신·증설 등 시설 확충 및 안정화 계획을 통해 수도시설의 중장기적인 계획수립으로 장래 용수수요량 증가에 따른 이천시 도시 미래상에 걸맞은 상수도 행정 사항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 생활의 편익 증진은 물론, 도시 성장과 첨단 산업기업 활동 지원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천시장(김경희)은 이번 수도정비계획 부분변경 승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청미노인복지관이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의 1년간 배움과 활동을 정리하는 ‘노년 사회화 교육 성과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19일에는 ‘2025년 어르신 인생노트 2기 수료식’, 20일에는 ‘치매 예방프로그램 두뇌 튼튼 수료식’을 진행한 데 이어, 21일에는 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2025년 노년 사회화 교육 성과 발표회’를 열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성과를 무대와 전시로 선보였다. 이번 성과 발표회에는 본관과 분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350여 명의 어르신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소개하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풍물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한국무용, 기체조, 오카리나, 난타 등 총 20여 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또 무대 발표와 함께 복지관 1·2층 복도에서는 한글서예, 한국화, 천연염색, 두뇌튼튼, 맞춤돌봄 이용 어르신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 최대열 관장은 “사회화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1년 동안 노력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이 11월 24일, 2025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국제와이즈멘이천클럽이 주관한 ‘사랑의 김장나눔’을 통해 이천시 율면 어르신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은 저소득 사례관리 대상자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의 겨울철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50명의 어르신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모든 김장김치는 사례관리사업 담당자와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정서적 안부 확인과 함께 전달했는데,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식비가 많이 부담됐는데 김장김치를 챙겨줘서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분관 이천시 남부노인복지관) 최대열 관장은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겨울 준비를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지난 22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임직원 봉사단인 머크 온누리愛클럽이 주최한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김장 김치를 전달받았다. 봉사단은 사내에서 ‘MERCK 온누리愛 한마음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머크 온누리愛클럽' 임직원 봉사자와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담근 김장 김치 80박스를 센터에 기증했다. 이는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머크가 주도적으로 마련한 행사였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임직원들이 정성껏 담가 전달한 김장 김치 80박스를 관내 복지 소외계층에게 신속하게 배분할 예정이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머크 임직원 봉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 김치를 받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와 머크 온누리愛클럽의 적극적이고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모범이 되고 있으며, 센터는 이 소중한 김치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머크 온누리愛클럽 정재훈 회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