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과천시는 시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 없이 365일 공공심야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약사가 상주하며 복약지도와 상담을 제공하는 약국으로, 시민들이 심야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 공공심야약국은 2025년에 운영하던 약국과 동일하게 과천자이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있는 케어약국(별양로 142, 116-1호)이 재지정됐다. 과천시는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 안정적인 공공심야약국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케어약국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되며, 과천시 보건소와의 협조 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지원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하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콜센터)을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공적·민간자원 연계 실적, 긴급복지 집행 실적과 핫라인 홍보 및 사례관리 우수성 등을 종합해 도내 31개 시·군을 비교·평가한 결과다.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한 24시간 상담 체계로, 전화·문자 상담은 물론 콜센터 연계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보가 가능하다. 경제적 위기, 주거 불안,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시민 누구나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관할 읍·면·동과 연계돼 긴급복지 지원이나 공적·민간자원 연계로 이어진다. 하남시는 핫라인 활성화를 위해 지정 게시대 현수막과 전자게시대, IPTV 영상홍보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홍보를 추진하고, 복지관·지하철역·전통시장 등 생활 현장에서 직접 안내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2일 용문어린이집이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모은 수익금 58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나누고 판매하는 ‘아나바다 장터’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정미정 원장은 “우리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이 용문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새해의 시작을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한 아이들과 이를 함께해 준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 서종면은 지난 2일 서종면사무소에서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하며 새해 업무와 지역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서종면 전 직원과 관내 이장,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시무식에서는 홍주표 면장이 새해 인사를 전하고,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새롭게 임명된 이장들에게 임명장(문호1리장 전병관, 노문리장 이영수)이 수여됐으며, 신임 직원들도 인사를 통해 주민을 위한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무식 후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는 서종면의 한 해 동안 안전하고 평온한 행정과 면민 모두의 건강과 무사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이어졌다. 축문은 임대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낭독했으며, 최성호 양서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들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재난과 사고 없는 한 해를 기원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졌다. 서종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과 지역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는 지난 12월 29일 국수중학교와 양수중학교에 각각 학생 장학금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 국수중학교와 양수중학교에서 각각 열린 기탁식에는 양서면 새마을회 회원과 양교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각 학교에 100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장학금은 추석맞이 전 판매,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양서면 새마을회는 이 외에도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을 진행하며 지역 공동체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남평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이윤숙 면부녀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용문도서관에서 ‘다시 시작하는 한 해 : 리셋 & 리스타트(다시 설정과 다시 시작)’를 주제로 한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는 새해를 맞아 변화와 성장을 모색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자기 관리·습관 형성·마음 돌봄 등을 주제로 한 도서 8권이 선정됐다. 선정 도서는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헤이든 핀치의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할 엘로드의 ‘미라클 모닝 확장판’ △게리 켈러의 ‘원씽’ △앤절라 더크워스의 ‘그릿(Grit)’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자기관리론’ △레몬심리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롭 다이얼의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등이다. 용문도서관은 도서관 내 전시 공간을 마련해 선정 도서를 전시하고, 각 도서의 핵심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함께 비치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과 상황에 맞는 도서를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통해 군민들이 새해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2026년도 ‘양평군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를 최초로 작성·분석·발간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따라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후 영향을 고려하는 제도로, 양평군은 2026년 최초로 해당 예산서를 작성했다. 예산서는 각 사업을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발생하는 감축사업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는 배출사업 △온실가스 감축 또는 배출과 직접 관련 없는 중립사업 △향후 감축 또는 배출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영향사업 등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작성됐다. 2026년 양평군 예산은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등 총 4,642개 사업, 957,668백만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4,282개 사업 790,964백만 원, 특별회계는 215개 사업 138,178백만 원, 기금은 145개 사업 28,526백만 원이다. 이 중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일반회계 179개, 특별회계 5개 등 총 184개 사업으로 분석됐으며,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45,656백만 원, 특별회계 2,948백만 원이다. 184개 감축사업을 통해 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12월 31일 양평호남향우회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환 회장을 비롯한 박종근 사무총장과 김행엽 여성회장이 참석했으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명환 양평호남향우회 회장은 “매서운 계절이 다가올수록 우리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며 “전달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사용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꾸준하게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양평호남향우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만큼 그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세심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난방유 및 난방용품 나눔 등 동절기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망과 감동의 ‘매력양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소통한마당은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계획 및 주요 역점사업 설명 △읍·면별 주요 추진사업 안내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 지역의 발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소통한마당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담아내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지난 2025년 11월 6일 평택시 신장1동 관내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자는 화재 발생 직후 화염과 연기가 가득한 현장으로 용감하게 진입하여 거주자 및 인근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한편, 최초로 119에 신고하여 소방 대응이 즉각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던 불법 주정차 차량이 이동될 수 있도록 도로를 정리하는 등 현장 질서 유지와 원활한 구조 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이 같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동은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급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더 큰 화재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2025년 12월 30일 신장1동에서 해당 공로자에 대한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으며, 이번 표창 수여는 재난 대응에 대한 시민의식 고취에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남상신 표창 수상자는 “당시 화재 현장을 보고 누군가는 주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고객만족(CS) 아이디어‘고객과 함께 통통(通通)’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달 31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서비스 과정, ▲서비스 환경, ▲디지털 서비스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고객 만족 서비스 향상 및 고객 불만족 요소를 해소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를 접수 받았으며, 사전 심사, 본 심사를 거쳐 총 3건의 수상 제안을 선정했다. 공사는 우수한 제안으로 선정된 3인(최우수, 우수, 장려)에 대해 총 50만원의 상금(의왕사랑상품권)과 감사장을 종무식 행사장에서 수여했다. 최우수상(30만원)에는 의왕시민 김O진 고객이 제안한‘안전을 위한 작은 생각의 변화’라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3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2026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성화 공사 사장은“이번 공모전의 참여를 통해 의왕도시공사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