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31일 구운동 참아름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팝콘치킨 30kg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김관섭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구운동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참아름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구운동 마을만들기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물품은 센터 아동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1월 6일부터 27일까지 실버들을 위한 쉬운 영어읽기 ‘왓츠리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하는 이번 ‘왓츠리딩’은 쉽고 재미있는 영어 읽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이윤미 조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르신들도 문고를 보다 친근하고 쉽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새마을문고의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생활에 문고의 좋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노송공원에 ‘명품 맨발 걷기길’과 역사적 테마를 담은 야간 경관 조명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송지대의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시민들이 맨발 걷기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노송공원 내 조성된 맨발길은 총 730m 구간으로 깔끔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하며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효(孝)와 솔(松)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효(孝)의 길은 마사토를 활용하여 넓은 폭으로 탁 트인 공간에서 가족들이 여유롭게 걷기 좋으며, 솔(松)의 길은 황토와 마사를 혼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보행감을 선사하며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를 온몸으로 느끼며 걸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야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경관 조명으로, 약 100m 구간에 설치된 고보조명(바닥에 글자나 그림을 비추는 조명)을 통해 정조대왕의 능행차 행렬을 산책로 바닥에 생생하게 재현했다. 또한 공원의 상징인 보랏빛 맥문동 이미지가 함께 투사되어 이용자들에게 역사 속을 걷는 듯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구청 구내식당 ‘장안미소’에서 장안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식당 입구에서 지난 한 해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도 전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직원들과 의미 깊은 떡국을 나눠 먹으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구정을 좀 더 발전시키고 구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장안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날 떡국을 먹는 풍습은 흰색의 음식으로 새해를 시작함으로써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고, 특별히 화려하지 않고 정갈한 떡국으로 소박하고 경건한 마음의 한 해를 맞았던 선인들의 지혜가 담겨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은 지난달 3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00박스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원아와 학부모, 보육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라면 트리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연합 소속 어린이집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연합은 지역 내 11개 0세아 전용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단체로, 각 어린이집이 컵라면 1박스씩을 모아 ‘라면 트리’를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컵라면 기부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트리를 장식하며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행사 종료 후 모아진 라면 전량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시는 기탁된 라면 300박스를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 부서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 등에 차례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보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사회 돌봄 대상자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 관계자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도서관은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 장려 캠페인 ‘2026년 행복 광주 독서 마라톤’을 오는 9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 광주 독서 마라톤’은 독서를 마라톤 코스에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읽은 책의 분량을 거리로 환산해 신청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의 독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1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광주시도서관 정회원으로 도서관 홈페이지 내 독서 마라톤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초등학생·일반·가족 부문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캠페인 기간 동안 읽은 도서의 독서일지를 등록하면 해당 도서의 페이지 수가 주행 거리로 인정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인증서가 발급되며 다음 해 1년간 도서 대출 권수 확대와 연체 3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부문별 우수자를 선정해 광주시장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독서 마라톤에 참여해 성취감을 느끼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확충과 지력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유기질 비료 및 부숙 유기질 비료 농가 공급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매년 11월경 지역 내 농지를 소유하고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신청 물량과 재배면적 등을 기준으로 농가별 공급량을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광주시의 공급 확정 물량은 약 44만 포이며 총지원 예산은 6억 6천여만 원이다. 지원 단가는 20㎏ 포대 기준으로 유기질 비료는 포당 1천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1천500원에서 1천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방세환 시장은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적극 투입함으로써 지력 증진을 통한 작물 수확 증대와 농가 소득 안정이 기대된다”며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 정착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역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농가는 신청뿐만 아니라 실제 공급 시점에도 농업 경영체 등록이 유지돼야 하며 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동되지 않았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는 한강수계 수질보전과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해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강수계 오염총량 관리 시행계획’ 2024년도 이행평가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광주시는 평가 결과 전 단위 유역이 할당부하량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일부 단위 유역에서 소규모 지역개발에 따른 총인(T-P) 비점오염 증가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장기적인 수질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할당 기준 조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변경된 할당 계획의 주요 내용은 ▲개발수요가 낮은 단위 유역에 대한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기준 완화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대한 총인(T-P) 점오염 할당 기준 강화 등이다. 구체적으로 경안B1 및 한강 F6·F7·F8 단위 유역의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에 기존 지역개발 부하량의 40%(BOD 점 기준) 소진 시까지 할당하던 기준을 50% 소진 시까지로 조정했다. 이는 계획기간 10년 중 절반이 경과한 점과 실제 개발수요가 낮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최종 연도 할당부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2026년 1월 2일자로 한정광 신임 경영관리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전남 구례 출생, 순천 매산고를 졸업했으며 도봉구와 광명시 도시재생사업 현장 총괄,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장 상임이사로 지역사회 협력 발전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조직 운영과 혁신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근무 시 ‘애민·여민·위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생활 속 현장경영’을 통해 현장근무 직원격려와 인재발굴, 공단 안전제로 문화 구축, 노사 상생 ·협력 증진,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했으며, 지방공기업 최초로 전자영수증 도입, 건강캠페인사업을 통한 공공체육 서비스 혁신, 플라스틱 뚜껑을 통한 리사이클 인식확산과 탄소 중립실천 증진, 장기민원해소 노력 등 공단 ESG 경영 확장, 고객 참여 경영전략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 증진에 기여, 지역사회와 공단 내·외부 고객으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은 전문관리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사)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경영혁신의 지속적 노력과 도전 문화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국가대표 간판스타 조대성 선수를 비롯한 차세대 유망주들을 영입하며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HU공사는 1월 2일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와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 유망주 조대현 선수의 입단식을 개최하고, 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의 중심에는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가 있다. 조대성 선수는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검증된 경기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입단과 동시에 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의 성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의 합류 역시 의미가 크다. 허예림 선수는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팀에서 성장한 선수로, 제2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과 U19 세계랭킹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중등부를 거쳐 곧바로 프로팀에 입단한 사례로, 공사의 체계적인 유스 육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고등학교 무대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준 조대현 선수까지 영입하며, HU공사 탁구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은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정기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2026년에도 상상극장은 소극장의 특성을 살린 작품과 관객과의 호흡을 중요하게 여기는 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해 보다 밀도 있는 공연 경험을 시민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24개월 이상 유아부터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한 소극장 공연이 가능한 공연예술단체 및 기획사를 대상으로 한다. 연극·인형극·무용·전통연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진행되는 상상극장 정기공연을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선정 규모는 총 10개 단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극장은 가족이 함께 공연을 경험하며 예술을 만나는 소극장 공간으로 공연을 함께 만들어갈 많은 공연예술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접수는 1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지원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