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는‘2025 고양 포토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일산호수공원 메타세쿼이아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포토페스티벌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 회원, 고양시 사진동아리, 향토·초대작가 등 총 250여 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와 감각의 사진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고양지부 회원전 ▲ 고양특례시 사진동아리 연합전 ▲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전 ▲ 경기도향토사진작가전으로 구성된다. 고양포토페스티벌은 고양 지역 사진작가들이 참여해 한자리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야외 합동 전시로서, 호수공원 수변공원 일원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24일 오후 3시에 열리는 개전식에는 고양시 지역 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포토페스티벌은 고양 지역 사진작가들이 매년 참여하는 정기 전시회로, 사진을 통해 고양의 풍경과 작가들의 시선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예품 판로확장을 통해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2025 경기 고양 공예품 전시회’가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경기공예협동조합(이사장 전진숙)이 주최·주관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이 전시회는 2024년 처음 개최됐다. 지난해 10월 인사동에서 7일간 열린 전시에는 외국인 200명 포함 약 15,000명이 방문해 고양시 공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전통 기법과 현대적 디자인 감각이 어우러진 고품질 공예품이 주목을 받으며, 고양시 공예의 잠재력과 대중성을 넓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전시에는 경기공예협동조합 소속 40명의 공예작가가 참여해 도자, 섬유, 금속, 목공, 종이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은 고양시 공예의 독창성과 깊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사동에서 개최함으로써, ‘K-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시민안전체험관의 완강기 실외체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스마트 에어백)를 새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민안전체험관의 완강기 실외체험은 약 6.5m 높이에서 직접 완강기를 착용하고 내려오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체험을 제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체험 특성을 고려해 체험자의 안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 에어백을 배치했다. 스마트 에어백 조끼는 ▲ 2~10m 높이의 고소작업 특화 ▲ 추락발생시 0.2초 이내 자동팽창 ▲ 충격 완화율 55% 확보 기능을 갖춘 최첨단 안전 장비로, 이미 고소작업이 수반되는 관내 건설공사장 및 지역축제 준비 과정에 무상 지원으로 도입된 바 있다. 이번 장비는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확보한 것으로, 시민 체험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시민안전체험관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이 대처 능력을 기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스마트 에어백 도입으로 체험 과정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참여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일본 하코다테시와 함께 청년 주도 국제교류사업의 첫 공식 일정인 온라인 영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별도 예산 없이 비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두 도시가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이어온 협력 관계를 미래 세대인 청년 중심으로 확장하며 지속가능한 국제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고, 내년이 양 도시 자매결연 15주년을 앞둔 시점이다. 이에 고양시와 하코다테시는 청년층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교류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영상회의는 양 도시 시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로 시작됐으며, 청년들이 직접 도시와 교류 취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 간 활발한 자기소개 및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들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양시 청년활동공간인 ‘내일꿈제작소’ 소개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양 도시 청년들이 겪는 일자리, 지역 활성화 등 도시 공통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2025년 수원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총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운영된 학생 상담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학교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운영 결과가 보고됐으며,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정서·관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개선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 수석연구원이‘사람과 연결되는 길: 관계와 소통 그리고 연대’를 주제로 상담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회장은“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교육장님과 위(Wee)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사랑과 봉사의 마음으로 활동에 함께해 준 봉사자 선생님들의 헌신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은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지하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활동은 그 어떤 정책보다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특례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환자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10월 17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전국적으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병·의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 명당 ▲7.9명 ▲13.6명 ▲22.8명 ▲50.7명으로 4주 연속 크게 증가했다. 전주 대비 2배 이상 상승하며 예년보다 유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다. 수원특례시는 예방접종을 아직 하지 않았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강조했다. 일상에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를 실천하고,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호흡기감염병 기본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발열·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고, 사람 많은 곳 방문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 증가와 면역 저하가 겹쳐 감염 확산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 시는 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지역경제활성화 부문’대상을 차지했다. (사)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안전관리, 축제, 관광, 지역경제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의왕시는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출품한 홍보영상에서 ‘인덕원IT밸리’와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등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를 비롯해, ‘스타트업 지원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등 기업 지원 특화사업을 소개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부각했다. 또한, ‘상권별 특화시장 육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함께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영상에 균형 있게 담아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9호점이 지난 18일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기 위해 '세대를 잇는 손맛, 마음을 버무리다'라는 타이틀로 1, 3세대가 함께하는 깍두기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어르신들의 설명을 들으며 무를 썰고 양념을 함께 버무리며 색다른 경험을 즐겼다. 한 아동은 “깍두기 담그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할머니들께서 친절히 알려주신 덕분에 직접 무도 썰어보고 재미있었다”며 즐거움을 표현했고, 함께한 조민숙 어르신 역시 “아이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9호점 이영순 센터장은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의미 있고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담근 깍두기는 비전1동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 통복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150㎏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평안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김장을 담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회 회원들과 평안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는 당일 통복동으로 운반되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저소득 가정 등 15세대를 직접 방문해 김장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생활상 어려움을 듣는 등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석주 위원장은 “위원들이 준비한 재료로 복지재단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지역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협력해주신 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1일, 평안밀알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지역의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통복동을 만드는데 앞장서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혜영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이 있고 행복하다”며, “사랑과 정성을 담은 김장 김치가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더욱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 송탄상공인회에서는 지난 23일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김장 김치 30박스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기부한 김장 김치 30박스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송탄상공인회원들과 송탄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함께 22일 배추 절이기와 재료 손질 등 사전 준비하여 23일 본격적으로 속 넣기와 포장 작업으로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하영희 송탄상공인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은 김치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정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