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 녹색어머니회는 지난 14일 1차 캠페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 이용 캠페인을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여주시 세종중학교 정문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여주시청과 여주경찰서, 여주교육청 관계자 등 기관만이 아니라 세종중 학부모 6명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5명도 함께 참여해 어린 학생들에게 목도리와 장갑 등의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안전한 PM 사용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에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사망 사고로 일부 어린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PM사용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추진했다. 주로 어린 청소년들이 사용하고 있는 킥보드, 전기자동차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는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한편으로는 사용자와 보행자를 포함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제도 밖의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여주시청 관계자는 “어린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민관이 하나가 되어 학부모 단체를 포함한 각계 기관, 단체들과 연합해 정기적으로 홍보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했다. 녹색어머니회(회장 홍성애) 회장은 “주요 PM사용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광만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인 대한민국체육상 ‘장애인체육상’을 수상했다. 여주시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5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고광만 수석부회장이 대한민국체육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에는 체육발전 유공자 60명과 대한민국체육상 9명이 선정돼 총 69명이 수상했다.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 체육 발전과 진흥에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7개 부문에서 선수와 지도자 등 9명을 선정했고, 수상자에게 표창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했다. 고광만 수석부회장은 “수상은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여주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가맹단체 회원, 그리고 장애인 체육인들이 함께 만든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장애인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고광만 수석부회장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번 수상은 여주시 장애인체육 발전의 중요한 성과”라며 “여주시에서는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11월 24일 ‘2025 광주하남 벌새화해중재단 사례나눔 및 슈퍼비전’을 열고 학교 내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에는 광주하남 벌새화해중재 위원들이 참여해 화해중재 역량 강화 교육과 중재 사례 공유, 중재단 운영 내실화 방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 등을 함께 모색했다. 벌새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학생인권침해·교육활동침해 등 다양한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 자문기구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운영하고 있는 ‘벌새조정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은 교원과 학부모의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이는 지역 특색사업이다. 이번 슈퍼비전에서는 화해중재자의 역할, 대화모임 운영 시 유의사항, 주·협력 조정자의 협력 방식, 돌발 상황 대응 등 실제 중재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벌새화해중재단의 전문성 강화와 향후 중재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교폭력 예방과 갈등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중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하남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1일 시흥교육청만의 특별한 체육활동-미니올림픽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파이팅 해야지! 우린 SH(시흥)학생'이라는 제목의 이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사회적 기술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인권지원단에서 추진한 이번 체육행사는 같은 교육지구 친구들을 사귀고 어울리며 상급학교에 가서도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가치가 있다. 큰 공 굴리기, 터널 통과하기, 판뒤집기, 이어달리기의 체육활동과 행운권 추첨, 장기자랑 및 레크레이션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시흥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승자와 패자를 가리는 경쟁의 목적이 아닌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과 인성을 키우기 위해 준비된 이번 체육활동처럼 앞으로도 관내 모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력을 신장하고 삶의 활력을 제공하며 생동감 있는 산지식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전국 최초 '고양 WHY UP 영어공유학교' 초등학생 60명이 지난 11월 22일 EBS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는 AI교육 페스티벌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원어민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EBS 컨텐츠인 AI펭톡을 활용한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EBS, 원어민과 함께하는 WHY UP 영어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율동초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EBS 펭톡존이 설치된 율동초등학교를 공유학교로 개방하여 고양 관내 30교의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소속교와 상관없이 영어공유학교로 가입해서 AI 펭톡을 활용한다. 공유학교 교사가 피드백하여 자기주도적으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실제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사교육비 경감으로 공교육 내실화를 지원하여 관내 학부모의 호응이 매우 컸다.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WHY UP 영어공유학교 학생들이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5학년도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부설 발명교육센터’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발명교육 대상 학생 80여 명을 비롯해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명교육센터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고양시 관내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3월부터 약 8개월간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제작 중심의 발명 교육과정을 경험했다. 수료생들은 ▲디자인씽킹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프로젝트 ▲생활 속 불편함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 스케치 및 모형 제작 ▲협업과 발표 중심의 팀별 산출물 활동 ▲특히 ‘창의력 챔피언 대회’ 참가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발표하는 능력을 기르는 한편,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협업과 경쟁을 통해 창의성과 표현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한편, 올해 수료식에서는 한국발명진흥회가 지정한 ‘2024년 우수발명교육센터’ 현판식을 함께 진행했다. 발명교육센터는 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가을을 맞아 낙엽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곡선동 직원들과 환경관리원, 통장협의회 단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권선3지구의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 보행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여한 봉사자들은 여러 조로 나뉘어 낙엽을 청소하고 보행 환경 미관을 개선해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적극 힘썼다. 대청소에 참여한 어느 단체원은 “단체원들과 함께 청소하여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보람이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현 동장은 “낙엽 청소에 적극 참여해주신 단체원 등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급격한 기온하락으로 낙엽이 많이 떨어져 다 함께 낙엽 대청소를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곡선동이 됐다”라며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훈장골 수원점에서는 24일,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매년 정기적인 오찬 대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오찬에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좋은 소불고기 전골이 제공됐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관 훈장골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식사 후 밝은 얼굴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면 늘 큰 힘이 됩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활력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동장은 “지역 업소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면서 학교 특성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학교시설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런 온 스쿨(RUN:ON School)’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수칙 준수, 이용 후 정리, 소음 최소화 등 학교시설 이용문화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주민은 학교시설을 쾌적하게 활용하고, 동시에 이용자와 학교 간 상호 존중 문화도 강화하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러닝 전도사’안정은과 함께 학교시설 이용수칙의 필요성과 책임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달리기 일일 강좌(러닝 원데이 클래스) ▲쓰레기 주우며 달리기(플로깅) 등의 프로그램은 11월 23일 안양·안산, 29일 남양주, 30일 고양 등 도내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학교시설에 대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건강한 이용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포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추진했다. 우리 사회의 올바른 장애 감수성 향상과 긍정적 인식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 중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3천여 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장관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본청 모든 직원을 위한 맞춤형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및 관내 모든 학교의 직원, 학생 및 시민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해 왔다. 특히 ▲교육정책 보편적설계 ▲특수교육 서포터즈 ▲장애인식개선 공감학교 ▲장애학생 문화예술 콘서트 ▲장애인식개선 뮤지컬 자체 창작·공연 ▲장애공감 공모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박람회 개최 ▲장애인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임용 도입 등을 적극 추진했다. 이처럼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홍보사업을 체계화하고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이천 꿈빚공유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2025 이천 꿈빚공유학교 페스타’를 11월 22일 이천시종합운동장 대교배드민턴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천 꿈빚공유학교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한 다양한 교육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미래교육 성과 공유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했다. ‘2025 이천 꿈빚공유학교 페스타’는 이천 꿈빚공유학교의 성장과 나눔을 주제로 한 공연 발표와 체험 중심의 부스 운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유학교 체험프로그램 ▲학생기획형 체험프로그램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체험프로그램 ▲SK하이닉스 AI반도체 드림버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이천형 공유학교의 교육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체험 부스 운영 중 공유학교 공연이 진행됐다. K-POP 방송댄스, 햇사레 앙상블, 오케스트라로 만드는 이천이야기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이천 꿈빚공유학교 페스타는 학생들이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