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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천문화재단, 12년 마침표 찍는 ‘놀라운’ 연주

부천문화재단, 11월 26일 ‘놀라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피날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부천 대표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마지막 연주회가 찾아온다.


부천문화재단은 11월 26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회 놀라운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피날레(Finale, 마지막 악장)’를 연다.


이번 연주는 코로나19 확산세 등으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놀라운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대면 공연이다. 연주곡은 ▲비제 카르멘 모음곡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1악장 ▲모차르트 세레나데 10번 그랑 파르티타 3악장 ▲브람스 대학 축전 서곡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 1번 1악장 ▲드보르작 신세계교향곡 등이다.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은 단원들과 피아니스트 이선호와 협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선착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놀라운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들이 합주를 통해 소속감, 책임감 등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음악 교육사업이다. 2011년 창단 후 부천을 대표하는 관현악단으로 성장한 이들은 이번 연주회를 끝으로 여정을 마무리한다. 재단은 올해를 끝으로 놀라운 오케스트라 사업을 종료하고 향후 단원들이 음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