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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온라인 판로 개척 원하는 경기도 중소기업 모두 모여라!

대형 온라인 유통몰, SNS 기반 공동구매 채널 입점 2가지 지원 사업으로 나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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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올해 온라인 유통몰, SNS 기반 공동구매 채널 등 온라인 판로지원을 희망하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을 찾는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2021년 온라인 판로지원사업’을 통해 온라인 유통채널에 입점할 기업과 카카오스토리 등 SNS 기반 공동구매 채널에 입점할 기업을 각각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대형 유통몰 부문’, ‘SNS 공동구매 부문’ 두 가지다.


대상은 공고일인 2월 17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국내에서 기획 제조한 제품이나 농업경영체의 제품 등이 이에 해당된다. 온라인 유통채널에 판매가 불가능한 제품(주류, 의약품, 기업형 의료기기, 산업재, 원부자재류, 부품, 소프트웨어 등)은 제외한다.


먼저 ‘대형 유통몰 부문’에서는 판매활성화를 위한 기획전, 광고, 행사를 지원한다. 8개 오픈마켓(쿠팡,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 11번가, 옥션, 지마켓, 멸치쇼핑)과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몰 입점을 지원하며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상품 등록과 판매, 정산 등 모든 제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SNS 공동구매 부문’에서는 역시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 등 SNS 기반 공동구매 채널 입점을 돕는다. 더불어 입점에 필요한 모바일 상세 판매 페이지와 영상 편집 등에 대한 도움은 물론, 채널별 광고 및 입점비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기도주식회사는 대형 온라인몰과 중소형 온라인몰 입점과 미디어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총 거래액 약 94억 원을 달성하며 도내 중소기업 수익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대형 온라인몰에 입점했던 백종순 드림라이스 대표는 "지난해 경기도주식회사의 도움으로 처음 온라인몰에 입점해 회사 수익에 큰 도움을 얻었다"며 "주변에도 적극 추전할 정도로 감사했고 앞으로도 이런 지원사업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