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체납세 집중 정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3~4월 자진 납부기간을 운영해 체납자 스스로 납세할 수 있도록 체납고지서 발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3~6월에는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출국금지 등 행정제제를 추진하고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와 공매 ▲부동산 압류 및 공매▲저축은행 예·적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세 징수에 나선다. 시는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사해행위 취소 소송, 이륜자동차 전수조사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체납자 방문실태조사와 체납상담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 복지 부서 연계 등도 함께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게는 고강도 체납처분과 책임감 있는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성실납세자는 존중 받는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 명이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에 기흥도서관과 수지도서관이 선정, 칼림바 연주 등 3개 동아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흥도서관은 합주와 리듬 훈련을 바탕으로 생활 음악을 연주하는 칼림바 연주 동아리 ‘손끝으로 만드는 선율’을 운영한다. 수지도서관은 수채화·캘리그라피 동아리 ‘붓끝으로 전하는 마음’과 그림책을 기반으로 인형극을 창작·공유하는 연극동아리 ‘수지 북씨어터’를 운영한다. 동아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동아리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74개 도서관이 참여했다. 용인특례시에서는 2개 도서관, 3개 동아리가 선정돼 각각 운영비 300만 원을 받아 정기 모임, 창작·연습 활동, 소규모 발표 등을 진행한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이 도서관에서 이어질 때 배움과 소통의 폭도 함께 넓어지고, 도서관이 ‘대출·열람’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취향과 재능이 자연스럽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오는 16일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기존에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해 왔으나, 고령 인구 증가와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을 70세 이상 시민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이상 시민(1956. 12. 31. 이전 출생자)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백신 선택 폭도 넓혔다. 기존 생백신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생백신과 사백신 중 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사 상담에 따라 선택 접종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80여 개소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광명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1개월 이내 발급)을 지참해야 하며,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백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본인부담금 1만 9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지역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분야별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열고 즉각적인 피해 접수와 상담에 나섰다. 이번 전담 창구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6개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각 전문 부서가 피해 상담을 담당한다. 소상공인 영업 애로사항은 소상공인 전담 콜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기업 운영에 차질을 빚는 관내 기업은 기업애로 신속상담 접수처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창업 및 사회적기업은 전용 긴급대응팀이 별도의 상담을 지원한다.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은 ‘소비자 긴급상담 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민원과 주유소 담합 등은 에너지전환팀에서, 생활고를 겪는 시민을 위한 긴급복지 상담은 사례관리지원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소집해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 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사이클 트랙 종목 경기를 관내 광명스피돔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시는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종목의 경기장으로 광명스피돔이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치 성공은 광명시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사이클 경기장인 ‘광명스피돔’의 시설 경쟁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얻어낸 값진 결과다. 광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이라는 큰 대회의 주요 종목을 광명시에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유치 성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광명시의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라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대회인 만큼, 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광명시의 우수한 인프라를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대회 기간 광명시에 체류하게 됨에 따라 숙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가 이달 3월 31일(화)까지‘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1차 모집에서는 ▲일반 1,016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디지털 수요자 186명(30세 이상) ▲노인 150명(65세 이상) ▲장애인 172명(19세 이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 디지털 수요자, 노인, 장애인도 저소득층 우선 선정) 이용권은‘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기관과 강좌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중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제2차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분들이 배움의 권리를 소외없이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 통장회의에 참석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인 통장들에게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洞)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문제 해결 ▲쓰레기 무단투기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통장님들이 전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를 시정에 담아 주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ITPC Busan)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는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곳을 대상으로 노후 주방 후드 교체 지원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집단생활시설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다. 시는 사전 신청하는 시설을 방문해 주방 후드 실태를 살펴보고, 노후하거나 성능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면 신제품으로 교체를 지원한다. 주방 후드 교체에 드는 비용은 슬라이드식, 통후드, 침니형 등 제품 형태와 규격에 따라 대당 12만~40만원이며, 성남시가 부담해 설치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 관리자들에게 요리 매연 저감을 위한 홍보 교육을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오래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 요리 매연을 줄이려면 튀김, 구이요리를 할 때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 환풍기, 주방 후드 등의 시설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낡은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받으려는 어린이집, 경로당은 오는 3월 16일부터 27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자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이다. 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라면서 “고위험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