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가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정책과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 고양시는 관내 중소기업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전시회 지원사업’ △현장의 노동·작업 환경 등을 개선하는 ‘기업환경 개선사업’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우수중소기업 인증 제도’ △융자 이자차액을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 △대학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보육센터 운영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약 5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발표한 ‘경기도 사업체 유입·유출 구조 분석’보고서를 통해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5년) 서울에서 고양시로 유입된 사업체는 총 776개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사업체 순유입 1위를 기록했다. 유입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사업서비스업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이 주를 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1일, 영유아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오감놀이 지도사 양성특강’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설된 이번 특강은 영유아 교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열흘간 총 4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영유아 발달과 인지 카드 실습 ▲정서적 안정과 소통 ▲3박자 표현을 통한 동화구연 ▲캐릭터 만들기와 수업 시연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는 관내 영유아 전문 교육업체인 ㈜퍼니써니와 협약을 체결해, 교육과정 전반에 전문성을 높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정을 마친 15명의 수료생에게는 오감놀이 전문교육업체, 건강가정센터, 어린이집 등 관련 기관으로의 취업 연계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특강은 영유아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수료생들이 공백 없이 곧바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 여성새일센터는 ▲취업 상담 ▲집단상담 ▲새일 여성 인턴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가 칸 국제광고제, 클리오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뉴욕페스티벌(NYF)이 주관하는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도시브랜드(CI) 부문과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선정됐다.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NYF K-NBA 시상식에서 용인특례시를 대표해 이상일 시장이 두 부문의 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24년 4월 2024 NYF K-NBA에서도 반도체산업 선도 도시 부문 1위로 뽑혀 수상한 바 있다. 시는 브랜드 인지도, 만족도, 대표성(정체성),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CI 부문에서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9월 27일에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30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를 열고 새로운 통합 도시브랜드를 발표했다. ‘하나의 상징’ 안에 도시 정체성과 비전을 담아 CI와 도시브랜드(BI)를 통합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과거의 도시브랜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와 인구 150만 명의 광역시로 도약할 용인의 이미지를 나타내기 어렵다고 보고 통합 도시브랜드 제작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년 고양 ICT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양시 소재 ICT 분야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며 본사 소재지가 고양시인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개 내외기업을 선정해 최대 1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인증 획득 ▲판로 개척 및 홍보 등이며 스타트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 대해 지원한다.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ICT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단계를 적극 지원해 고양시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모집은 4월 20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사업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양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 회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사업 중 자재 확보가 우려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납품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가 공공 목적의 청소 활동에 사용하는 공공용 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해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가격으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시는 차후 비상경제대응반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급복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을 뒷받침 하기 위해, 제도개선으로 확보된 31조 원의 든든한 재정여력을 바탕으로 ‘더 많고, 더 빠른’ 주택공급에 나선다. GH는 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의 주택,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은 향후 2~3년이 주택시장 정상화 등 정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시기라는 판단 아래, 속도감과 효능감을 높여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핵심적인 추진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지난달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승인 제도가 개정됨에 따라 GH는 2030년까지 31조 원 이상의 자금 여력을 확보하게 됐다. GH는 확충된 재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전사적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권한과 책임을 대폭 위임한 강력한 현장중심 조직 체계를 가동하는 등 새로운 엔진을 장착했다. GH형 Fast Track 전격 도입 ▶ 5개 사업지구 7천호 입주 1년 단축 공공주택 공급 확대 * 건설형 7만호(정부정책 5만 + 2만호), 임대형 3만호 이제 확보된 동력을 바탕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의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정량평가(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환산 적용),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친 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수상은 기관 부문 종합평가에 응모하여 총 6가지 평가지표별 제출한 내용 중 산업경제 전반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택시는 미래차·수소·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미래차 부품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도시 조성사업 및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보증, 기술·수출·스마트공장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평택사랑상품권 운영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가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창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의왕시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창업패키지는 의왕시 관내에서 제조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시제품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공통 지원 사항으로는 ‘시제품 제작 컨설팅’과 ‘시제품 제작’이 있으며, 기업 선택 지원 사항으로는 ‘제품설계’ 또는 ‘렌더링 및 도색’이 있다. 이번 지원사업의 모집 기간은 2026년 4월 17일 15시까지이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제조업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시기에 이번 패키지 사업이 관내 제조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사업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사업 내용을 개선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관내 중소·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광명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기존 융자 중심 기금 운용 방식에 직접 투자 기능을 더한 것이다. 기금을 융자계정과 투자계정으로 이원화해 안정적인 자금 흐름이 필요한 기업에는 저리 융자로 이자차액을 보전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벤처기업에는 시가 직접 조성한 펀드를 지원한다. 투자계정에는 창업 생태주기별 지원사업과 벤처투자조합·벤처투자모태조합·신기술사업투자조합 출자 등 용도도 신설했다. 특히 시는 올해 창업펀드를 조성하고, 민간 투자운용사와 협력해 민간 투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기금으로 환원해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춰 추가 예산 투입 없이도 지속 가능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관내 창업과 기업 성장 기반이 탄탄해질수록 기업이 누릴 수 있는 성장 기회도 더욱 넓어져 지역 기업 생태계 전반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방식 다변화에 맞춰 심의 체계도 정비한다.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융자심의위원회와 투자심의위원회로 분리해 각 분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3곳을 6일부터 개장한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6일 수지구청을 시작으로 기흥역 하부공터와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인근에서 운영한다. 11월까지 수지구청에서는 매우 월요일 운영되며, 기흥역 하부공터는 매주 토요일, 처인휴게소에서는 매주 일요일 장터가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흥역과 처인휴게소는 혹서기 기간 동안에는 일시 휴장한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는 품목은 ▲과채류 ▲버섯류 ▲화훼류를 비롯해 다양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이며, 계절에 따라 품목은 유동적으로 구성한다. 직거리 장터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유통 단계가 줄여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며, 참여 농가도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소득 증대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먹거리계획 정책의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함께 푸드뱅크 신선채소 나눔활동도 확대한다. 직거래 장터에서 남는 농산물은 지역 내 공유 냉장고 등에 기부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플랫폼 기관을 선정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속히 변화하는 의료기기 산업 환경에 대응해, 병원과 시험기관으로 이뤄진 의료기기 전문 플랫폼을 활용한 개발 전주기 지원으로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25년 처음으로 플랫폼 기반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을 도입해 23개 기업을 지원했다. 특히 플랫폼 기관에서는 우수 의료기기에 대해 ▲사용적합성평가 이후 병원 도입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홍보 ▲해외 병원 핸즈온 코스 참가 ▲추가 임상시험 연계 ▲미국 FDA 및 대만·베트남 등 해외 인허가 신청 지원 등의 부가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2026년에는 총 5억5천만 원 규모로 17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전담 수행한다. 지원기간은 협약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 연구소가 경기도에 소재한 의료기기 업체다. 지원 분야는 플랫폼 지원과 연구개발 지원이다. 플랫폼 지원은 ▲사용적합성평가 ▲인허가 문서작성 컨설팅 ▲시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