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청소년수련시설 5개소(부천시청소년센터, 산울림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5개 시설 모두 최고 수준인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평가로, 시설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성, 청소년 활동의 공공성, 프로그램 수준과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시설 운영의 질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에서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속 센터들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이행 점검의 철저성, 청소년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기구(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등)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공 청소년시설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와 학력 취득을 핵심 목표로 교육사업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배움에 다시 도전하고 스스로의 성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이 스스로 학습 여정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지원, 검정고시지원, 대학입시지원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하여 청소년이 자신의 학습 상황과 진로 단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습지원 분야에서는 교재 제공과 1:1 학습멘토링, 집단 학습멘토링 운영을 통해 기초 학습 기반 형성과 학습 참여 경험을 확대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공부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누군가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이 컸다”고 응답하며 학습에 대한 인식 변화와 자신감 회복을 주요 변화로 꼽았다. 검정고시지원 분야에서는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검정고시 특강반과 모의고사를 운영해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도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 금사면장(신지철)은 취임첫 공식 업무로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취임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면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폈으며, 어르신들은 지역에 대한 애정 어린 이야기와 함께 일상 속 건의사항을 전했으며, 면장은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소통에 힘썼다. 신지철 면장은 “금사면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 위에서 이루어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사면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계기로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금사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 여주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숨은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을 바탕으로 발굴 조사 과정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전시를 관람하며 전시 내용이 담긴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풀고, 정답을 모두 맞히면 안내데스크에서 확인 후 ‘발굴 복권’을 받는다. 발굴 복권에는 여주 상원사 발굴 조사에서 출토된 유물이 그려져 있으며, 같은 그림이 2개 나오면 ‘발굴 성공’으로 인정된다. 복권은 발굴 현장에서 사용되는 삽 모형의 도구로 긁도록 구성해, 땅속 숨겨진 유물을 찾아내는 발굴 조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도록 했다. 발굴 결과에 따라 ‘혜·목·상·원’에 해당하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혜’는 상원사지 사진이 담긴 탁상달력(100명), ‘목’은 버니어캘리퍼스·자 모양 키링(150명), ‘상’은 삽 모양 미니 티스푼(200명), ‘원’은 지우개 연필(300명)이다. ‘혜·목·상·원’ 복권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추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월 13일부터 매주 화~토요일 운영되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민화서점: 여주 보물의 재발견' ‘여주의 국가유산과 책거리 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 작품은 2025년 여주시 평생학습관 지역특성화 상반기 프로그램인 '민화서점: 여주 보물의 재발견'의 학습자들과 이경미 지도강사가 여주의 국가유산을 책과 함께 표현한 민화이다. 다양한 국가유산을 바탕으로 여주시의 발전을 소망하는 ‘신륵사의 미’, ‘여주트레저’, ‘행복으로 가는 여주’ 등 민화 원화 15점과 민화 컬러링북을 전시할 예정이다. 책거리(冊巨里)란 책을 비롯한 여러 물품을 그린 그림이다. 조선 제22대왕 정조의 책정치와 책사랑으로 시작하여 민화로 확산되면서 책과 더불어 다산, 장수, 출세 등 서민들의 현실적인 욕망이 책거리 속에 반영됐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기획전시는 지역 주민들이 여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책과 함께 민화로 창작하고 널리 알리려는 점에 그 의미가 깊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관람하기 바란다”며 지역의 인문․예술 활동을 북돋는 선진형 공공도서관 트렌드를 강조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전액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로, 납부 시기에 따라 3월과 6월, 9월에도 각각 약 3.76%, 2.51%, 1.26%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전년도 연납 납부자 9만7830명에게 공제된 세액을 표기한 납부서를 1월 12일 발송했고,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2월 2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 2월 2일까지 시청 세정과 및 각 출장소 세무과에 전화 및 방문 또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 방법은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번) 안내에 따라 가상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인터넷 위택스 및 지로에서 조회·납부 가능하며, 모든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급기(CD/ATM)에서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다. 문제홍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절세 제도”라며 “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떡국을 나누며 화합과 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유관단체장과 노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도적으로 오찬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새마을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떡국을 함께하며 ‘광명의 중심에서 성장하는 하안1동’을 목표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구미숙 회장과 노태봉 회장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에도 하안1동의 발전을 위해 새마을이 앞장서 봉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오찬을 마련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 한 해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열심히 일하는 하안1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12주간 ‘2026년 제1기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과정이다. 사전 회원 모집과 추첨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각자의 신체 상태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운동과 인지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이는 ‘순환운동’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근육 강화 운동’ ▲두뇌 활성화를 돕는 ‘인지증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프로그램 시행 전후로 개별 기능 평가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건강증진센터는 어르신들의 운동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치매로 진단받고 치료약(인지보전약)을 복용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약제비와 진료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며, 이번 기준 완화로 지원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보험료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왔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경기도 치매케어 패키지’ 사업 지침에 따라 노인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소득·재산 기준)이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한 일부 시민들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시가 소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기준 완화로 약 40여 명의 시민이 추가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파악됐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준 변경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에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소재 전기자전거 업체 이프로 모빌리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오포2동 박종덕 동장은 12일 이프로 모빌리티 매장을 방문해 기탁식을 갖고 280만 원 상당의 전기자전거 3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이프로 모빌리티가 최근 매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전기자전거는 이동 수단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프로 모빌리티는 그동안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이동권 보장과 일상 편의 증진을 통해 자립을 응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성학 대표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실질적인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귀중한 물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전기자전거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판촉물 전문 기업 에스디기프트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2천개를 광주시 탄벌동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최근 고물가로 식료품비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저소득 가구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스디기프트가 자발적으로 마련했으며 기탁된 라면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스디기프트 이가영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특히 식비 부담이 큰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며 “이번 기탁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에스디기프트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디기프트의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의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