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가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이하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용역 착수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실시계획 용역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다음 절차로, 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며 현실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운암뜰 도시개발사업은 7천44억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산동 일원 58만4천㎡ 부지에 약 4천 세대의 공동주택을 포함해 공공시설 및 복합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인해 사업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오산시가 중앙정부, 국회,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선 끝에 지난 2023년 7월 개정된 도시개발법 시행을 3년 유예하는 법 재개정이 이뤄지면서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이어 경기도가 지난 6월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하면서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최근 공사비 상승, 규제 강화, 금융 경색 등으로 건설산업시장이 위축되며 사업 조속 추진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바 있으나, 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 용역 재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등 후속 행정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35억 원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3억 5천만 원 ▲특례보증 이자차액 보전사업 16억 원 ▲미소금융 이자지원사업 1억 3천만 원 등을 투입해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담보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상공인이 담보 없이 시중은행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가 출연금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32억 원보다 3억 원 증액한 35억 원을 출연한다. 대출 재원은 출연금의 10배인 350억 원 규모로, 2년 연속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시와 협약된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과 이자차액보전 지원이 적용된다. 대출금액의 1%에 해당하는 특례보증 수수료는 최초 1회에 한해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월 부천페이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이며, 이용자는 최대 5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부천시 관내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점포 및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경제·취업-부천지역화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페이는 시민에게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소상공인, 골목상권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년 2,233억 원, 2025년 3,472억 원 규모의 부천페이를 발행해 전년 대비 55% 증가한 발행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천페이 발행 실적에 대한 정부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내수 진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특별할인은 다음 달 1일 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모바일ㆍ지류권을 통합해 30만 원이다. 특별할인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8%로 전환된다. 지류형 시루는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시루는 ‘지역상품권 착착(Chak)’ 앱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을 통해 명절을 앞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현근택 변호사(전 수원시 제2부시장)가 지난 24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카페 정그리다에서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현근택 북콘서트’를 통해 저자의 인생과 정치, 용인시의 비전 등을 시민들과 소통했다. 현 변호사의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1천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시민들뿐만 아니라 김승원(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영진, 김준혁, 박성준, 부승찬, 김기표, 김동아, 양문석, 염태영, 이건태, 이상식, 전용기, 추미애 국회의원, 이재준 수원시장, 백군기 전 용인시장, 이종걸, 김병욱, 양정숙, 양이원영 전 국회의원,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종걸 등 많은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날 2부 진행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이 진행을 맡아 ‘독한 소리를 한다’고 해 붙여진 ‘독소리’ 5형제(양문석·김준혁·부승찬 국회의원,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현근택)와 함께했다. 끝으로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들과 저자와의 만남, 현근택 사인회를 진행했다. 지역사회에서는 현 변호사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오는 6.3 지방선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가평군이 관내 미취업 청년과 기업을 1대1로 연결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이 사업은 가평군 거주 미취업 청년 5명과 관내 5개 기업을 1대1로 매칭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사업 참여 기업에 대한 임금 지원 기간은 인턴 근무 3개월이며,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추가로 6개월을 더 지원해 최대 9개월까지 지원한다. 기업에 대한 가평군 지원 금액은 월 140만원이며, 청년 인턴에게는 월 240만원 이상(중식비 등 포함)의 급여가 보장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올해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보다 더 많은 관내 기업과 구직자가 청년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 운영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루리 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의 유휴공간과 지역 기반 시설을 활용한 근거리 평생학습센터를 선정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으로는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총 35개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기관별로 37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다. 사업비 집행 및 정산 등 보조금 관리 절차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 및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루리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이 이뤄질 수 있는 지역 기반 평생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미소 기자]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부천시 갑)이 주최하는‘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돌봄 서비스 확대 등으로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이를 감당해야 하는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실제 많은 지자체가 복지비 지출 증가로 인해 지역발전 사업에 투입할 재정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부천시와 같은 수도권 대도시는 높은 복지 수요에도 불구하고 낮은 재정자립도로 인해 재정 구조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토론회에서는 현행 사회복지예산의 국비·지방비 분담 구조가 지역별 재정 여건과 복지 수요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점검하고, 지방재정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의 현황과 과제를 짚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 책임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향에 관해 전문가 발제와 종합 토론도 예정돼 있다. 서영석 국회의원은 “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 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택배 신청은 2월 9일 오전까지 할 수 있고, 배송은 2월 9~13일 이뤄진다. 설 명절 선물 세트는 수원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자매·우호 도시의 특산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상품은 ▲꿀 세트 ▲누룽지 세트 ▲표고버섯 세트 ▲천연비누 세트 ▲한우 세트 ▲제주 톡 말린 감귤 세트 등이다. 전화로 예약하고, 결제는 직매장을 방문하거나 배송 현장에서 카드로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직매장에서는 투호·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회원 가입 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성이 담긴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로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수원의 자매·우호 도시 제휴 식품까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민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부문화 확산 효과로 주목받은 시흥시 공공걷기 앱(App) 만보시루가 지난 1월 21일부터 2026년 걷기포인트의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 전환을 재개했다. 만보시루는 사용자가 1일 1만 보 이상 걷기 달성 시 적립된 포인트를 시흥시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건강걷기+지역화폐 즉시 지급 앱(App)’이다. 지난해에는 총 2억 원의 포인트 예산이 투입돼 6만 3천여 명의 사용자가 혜택받았다. 올해는 시흥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확보한 특별교부세 등을 포함해 총 1억 7천여만 원의 예산을 마련해 모바일시루 전환 지급을 다시 시작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는 적립한 걸음 수 포인트로 참여할 수 있는 기부 챌린지 기능을 앱에 탑재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건강 관리와 더불어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지난해 만보시루 기부챌린지를 통해 시흥시1%복지재단, 신천연합병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이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징수액 2조3992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조6580억원과 도세 1조1099억원을 각각 거뒀다. 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6.1%)을 초과 징수했으며,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712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 도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2695억원(32.1%)을 초과 징수했다. 분당지역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보유 대형 부동산 거래 증가로 하반기 대형 부동산 소유권 이전이 잇따르면서,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우발 세수가 다수 발생한 점이 도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세수 증대가 기업 활동 확대와 산업 기반 성장의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성남시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첨단산업 중심지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