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6.3 지방선거 오산시의원 가선거구(중앙동·신장1동·신장2동·세마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상복 후보가 같은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선거공보물을 29일 비판했다. 현 오산시의회 의장인 이상복 후보는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출마한 후보라면 자신의 철학과 공약, 의정 방향을 충분히 설명하려는 최소한의 노력과 정성이 있어야 한다”며 “지방자치 시대 시의원의 역할과 책임을 너무 가볍게 보는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1장(총 4페이지) 짜리 선거공보물을 제작했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8페이지 분량의 공보물을 제작해 민주당 후보들보다 상대적으로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상복 후보는 “선거공보물은 시민들이 후보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특히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보다 많은 정성을 들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보물 분량 자체가 절대적 기준은 아닐 수 있지만, 후보자라면 시민 앞에 더 진지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송산그린시티의 관문이자 서해안 발전의 핵심 거점인 ‘새솔동’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새솔동 맞춤형 3대 핵심 공약’을 28일 발표했다. 새솔동은 어린 자녀를 키우는 젊은 부부들이 대거 유입되어 활력이 넘치는 ‘가족 중심 신도시’다. 정명근 후보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에 맞춰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 조기 착공 ▲수도권 직결 광역버스 노선 확충 ▲시화호 친수공간 특화 조성 조기 완료를 바탕으로 새솔동을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서해안 최고의 명품 정주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도권과 새솔동을 직결하는 ▲신안산선 송산그린시티 연장사업을 민선8기에 이어 적극 추진한다. 신안산선이 연장될 경우 서울 도심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새솔동의 도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철도망 완성 전까지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강남, 사당 등 서울·수도권 주요 거점을 잇는 ‘광역버스 노선’을 신속히 확충한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즉각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새솔동만의 차별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선 시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가 23일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안 제정 백지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오산 반도체, 우리 손으로 지키겠습니다’란 제목의 오산지역 국민의힘 합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에 우리 오산을 포함한 경기도 전체를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서 사실상 제외하는 ‘수도권 배제 독소조항’을 담으려는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총괄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안은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반도체 특별법’의 후속 조치로,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당 제정안 제15조 제1항 제2호에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요건으로 ‘수도권 외의 지역일 것’이라는 문구를 포함한 것으로 여러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27일 열린 경기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도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에게 “만약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서) 수도권을 배제하겠다고 하면 찬성하겠느냐”고 재차 물었지만, 추 후보는 “배제를 떠나서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로만 회피한 것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28일 오후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와 함께 수원·화성·오산 3개시 상생행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민선 9기 4년 동안 수원·화성·오산이 교통, 환경, 문화관광, 생활권 통합 등 주요 행정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핵심은 시민 일상과 맞닿은 실사구시형 협력이다. 3개시는 수원화성문화제의 정조대왕 능행차, 화성시 효 축제, 오산시 독산성 축제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키우고, 이를 세계인이 찾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C 노선의 안정적 추진과 경기남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이 후보는 “수원 구간 조속 준공을 뼈대로 삼고, 오산·평택·아산 연장까지 함께 추진해 경기남부 광역교통망의 시너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환경·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쓰레기·하수처리 등 도시 간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을 상호 행정 빅딜로 풀어가기로 했다. 황구지천과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수원·화성 관문인 활주대로 일대 가로환경 개선 등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8일 SNS를 통해 내일부터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해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후보는 화성특례시 지도에 지역 내 29개 사전투표소를 모두 표시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투표소를 찾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화성특례시는 ‘화성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이제는 2040 도시계획에 따라 인구 154만 규모의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일상이 더욱 풍요롭고 편리해질 수 있도록 막힌 도로는 뚫고 촘촘한 교통망을 확충하겠다”라며 “문화와 여가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고, 지난 4년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걸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이틀간 오전 6시~오후 6시 진행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28일 오후 오산에서 3개시(산수화) 상생행정 협약식을 맺고 민선9기 4년간(2026~2030년) 동탄트램 건설 등 지역 현안과 관련,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노력키로 했다. 화성 오산 수원 등 3개시는 역사적, 지리적, 문화적으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찬란한 역사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 정명근 후보는 "3개시는 정조대왕이란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3개시의 경계는 있지만 시민들의 경계는 없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잊지않고 적극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후보도 "3개시는 실질 공동체 운영의 로드맵을 만들어 경제 발전을 추구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같은 자랑스런 지역문화를 토대로 3개시 시장후보들은 수원시의 대표 축제인 정조대왕 능행차 축제, 화성시의 효 문화축제, 오산시의 독산성 축제를 공동 주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통문화 축제의 한마당을 상호 협력을 통해 펼쳐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들은 동탄트램의 수원 오산 연결을 적극 지원하고, GTX-C 노선 오산 연장 등 교통문제를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여기에다 3개 자치단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남부의 핵심 생활권인 수원·화성·오산 더불어민주당 시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선 9기 4년간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는 28일 오후 1시 30분 오산시 소재 조용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민선 9기(2026년~2030년) 상호 행정 추진을 위한 상생행정 협약식’을 개최했다. 역사적·지리적·문화적으로 깊은 뿌리를 공유해 온 3개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권·경제권·문화권 전반을 아우르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조대왕 테마 3대 축제 공동 주최, 세계적 전통문화 축제로 이번 협약의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문화·관광 분야의 대규모 협력이다. 3개 시는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찬란한 혁신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세 후보는 각 도시의 대표 축제인 ▲수원 ‘정조대왕 능행차 축제’ ▲화성 ‘효 축제’ ▲오산 ‘독산성 축제’를 공동 주최하기로 합의했다.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통문화 축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28일 '지원주택입법추진위원회'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노숙인, 가정밖청소년, 가정폭력피해자 등 주거 위기에 처한 시민들 모두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시급히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주거정책연구자 서종균 박사, 이정하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활동가, 서정화 열린여성센터 시설장, 변미혜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온 활동가 등이 함께 했다. 애초 경기도지사 선본 모두에 제안했으나 홍성규 후보만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규 후보는 "집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누구나 살고 쉴 수 있는 보편적 공간이어야 한다. 진보당에서도 그간 꾸준하게 제기해온 의제에 오늘 함께 해주신 분들께서 더 시급한 '주거위기자'에 대한 소중한 제기를 해주셨다"며 "제안해주신 6대 정책에 모두 동의하며 기꺼이 진보당의 정책으로도 삼겠다. 경기도에는 이미 '지원주택 조례'가 마련되어 있으나 실효성 있게 운용되지 못하고 있다. 미비한 점들을 빠르게 보완개정하여 주거위기자들에 대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종균 박사는 제안설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28일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일환으로 ‘오산 서부권역(세교신도시)’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세교3지구 지구지정으로 세교신도시는 이제 명품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마련됐다. 민선 9기에는 생활형 사회기반시설(SOC)이 충족된 도시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세교1.2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교통문제 해결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도로교통 부분에서는 ▲오산휴게소 스마트 하이패스IC 신설(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금암↔지곶동 연결도로(석산터널) 조기 준공을 공약했다. 대중교통 부분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세교신도시~오산역~오산대역 간선급행버스(BRT) ▲수요 응답형버스(DRT) 도입을 공약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분당선 연장사업의 세교 2·3지구 연장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세교2지구의 생활 인프라 부족문제를 언급하며 “전임 민주당 시장 당시부터 LH에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줄 것을 요청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참으로 답답하다”며 “부족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전념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세교2지구의 ▲광역버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28일 처인구 원삼면 SK에코엔지니어링 현장사무실 및 집단에너지 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6일 현근택 후보가 ‘삼성전자 국가산단 사수에 시장직을 걸겠다’고 발표한 직후 잇따라 전해진 반가운 소식 속에 이뤄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현근택 후보가 결연한 의지를 밝힌 다음 날 감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지원하고 전력·용수·교통 등 핵심 인프라 구축도 국가 차원에서 빈틈없이 뒷받침하겠다”는 메시지로 용인 반도체 사업에 대한 정부의 변함없는 의지를 천명했다. 한편,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공급을 담당할 LNG 열병합발전소가 연내 착공한다는 소식이 더해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SK에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용인 집단에너지 사업 추진 계획 등을 현근택 후보에게 소개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세계 1등 반도체 도시 용인은 단순히 공장을 짓는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전력·용수·도로 등 인프라와 관련된 현장의 꽉 막힌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단이 “안민석 후보와 함께 무능과 퇴행의 4년을 끝내고 잃어버린 경기교육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상임선대위원장은 28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벼랑 끝에 선 경기교육을 살려내야 한다는 비장하고도 절박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상임선대위원장단은 임태희 교육감 4년에 대해 민주시민교육 파괴, 교권 유린, 가짜 AI교육과 탁상행정,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등을 핵심 문제로 지적하며 “무능과 퇴행을 끝내고 경기교육을 살릴 진짜 전문가는 안민석”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민주시민교육과가 폐지되고 관련 기능이 여러 부서로 쪼개졌다”며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 데이’ 이벤트라는 역사 왜곡과 조롱이 벌어졌음에도, 이를 제대로 가르칠 전담 부서조차 남아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또 “임태희 교육감 4년은 선생님도, 학생도, 학부모도 모두가 괴로웠던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서이초 선생님 49재 추모 참석 자제 공문과 연가·병가 증빙서류 요구 등으로 교사들을 압박하고 통제했다”고 꼬집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