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의 대표적인 겨울 마을 축제인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가 다문화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며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이 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내 이주민과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에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과 안성이주민인권모임이 공동 주최한 지역 이슈 원탁회의 ‘다(多)문화 안성 in’ 공론장이 있다. 지난해 11월 25일 열린 이 공론장은 안성시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이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이주민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특히 공론장 기획단으로 참여한 동막마을 실무자 한승택 씨는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대표 리우젠)’과 마을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 관계는 논의에 그치지 않고 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동막마을은 공론장에서 확인된 ‘관계 맺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구성원들을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평택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립수영장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장 기간에는 이용객들의 안전한 환경개선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수영장 물 전량을 교체하고, 풀장을 비롯한 편의 시설물을 정비한다. 또한 수영장의 타일 부분 교체, 대청소, 방충망 교체, 방수공사 등 시설물 개보수공사를 진행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수영장 수질 개선을 위해 물 교체 및 시설물을 정비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하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면서 “평택시립수영장 임시휴장 기간에는 이충문화체육센터 수영장(이충동), 서평택국민체육센터 수영장(안중읍)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수영장 개장은 오는 3월 31일 예정이고 수영강습은 5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단, 공사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용녕 지회장, 김남규 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해 일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했다. 또한 일자리 참여 어르신 165명은 노인일자리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인상 재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36개, 노인역량활용형 36개, 공동체사업단 5개 등 총 77개 사업단으로 구성됐으며, 1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579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각지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와 부상 없이 즐겁게 일하시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오는 6일 양평사랑나눔봉사단, 11일 양평행복만들기사회봉사단, 25일 양평시니어클럽, 26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의정부음악도서관은 개관 5주년을 앞두고 드라마 예술감독 김소형을 초청해 인문학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렉처 콘서트 ‘People & Classic’을 개최한다. 렉처 콘서트(Lecture Concert)는 강연과 연주를 함께 구성한 공연형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People & Classic은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의 삶과 미학을 클래식 음악과 연결해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4일 오후 7시에는 ‘차갑고도 찬란한 블랙의 미학, 코코 샤넬’을 주제로, 가장 현대적인 고전으로 자리 잡은 샤넬의 삶과 미학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조명한다. 3월 11일 오후 7시에는 ‘뜨겁고도 숭고한 화이트의 미학, 오드리 헵번’ 편이 이어진다. 가장 화려했지만 가장 낮은 곳을 향했던 헵번의 삶을 음악과 함께 살펴본다. 이번 렉처 콘서트는 드라마 예술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김소형이 진행한다. 김소형은 JTBC 드라마 ‘밀회’, ‘신성한, 이혼’, tvN 드라마 ‘화양연화’, ‘아씨두리안’, KBS 드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다가오는 3월 시민들의 독서역량 개발과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은 어린이 및 성인을 대상으로 6개 강좌로 구성되어 2026년 3월 9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 대상 강좌는 연령별 발달과정에 맞춰 △반짝반짝 동화탐험대(20~21년생) △그림책으로 만나는 감성 북아트(초등1~2학년) △주제별 그림책 문해력 골든타임(초등3~4학년)을 운영한다. 또한 평일 참여가 어려운 고학년을 위해 토요일 강좌인 △엔트리로 시작하는 인공지능(초등4~6학년)이 운영된다. 성인 대상 강좌는 펜선으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드로잉 클래스 △펜드로잉으로 그리는 일상과 어린 시절 이야기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하여 그림책을 출간하는 △나의 이야기로 만드는 AI그림책이 운영된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FC는 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2차 전지훈련을 하며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용인FC는 1월에 진행한 1차 훈련에서 체계적인 피지컬 훈련을 통해 선수단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훈련과 회복의 균형 속에서 기초 체력을 다지는 한편, 전술의 큰 틀을 공유하며 조직력과 팀 구조를 정비했다. 2차 훈련에서는 이 같은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전술과 피지컬 훈련의 성과를 점검한다. 용인FC는 연습경기 중심의 일정 속에서 공수 전환과 압박 타이밍, 전술 수행력 등을 실제 경기 흐름에 적용하며 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용인FC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팀 전술과 플레이에 집중하는 노력을 기울였고, 국내 선수들과의 호흡도 잘 맞추고 있다”며 “석현준을 비롯해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의 활약도 이번 전지훈련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현준,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은 훈련 과정 내내 궂은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반복 훈련과 실전 대비 과정에서 팀 전술을 빠르게 공유하며 선수단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특례시는 복합문화시설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특색 있는 문화공간을 발굴해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지자체를 통해 후보 200곳을 추천받은 뒤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로컬100 인증 현판과 문체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누리집·SNS·유튜브 등)을 통해 2027년까지 전국적으로 홍보된다.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은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시설로 연간 2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다. 공연, 미술, 예술놀이 공간과 요리·미디어 체험 콘텐츠가 결합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문화체험 시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2기 로컬100 선정은 용인의 문화자산이 전국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중심으로 지역문화의 저변 확대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 CUK-GAIA디지털전환센터가 주최하고, BIAF와 CUK-GAIA디지털전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디지털전환시대, 콘텐츠산업과 미래전략』 포럼을 오는 2월 11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전환(DX) 시대에 부합하는 산업 혁신을 목표로, 콘텐츠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디지털전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술, 산업, 창작, 정책,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DX 산업 혁신 얼라이언스의 중심 플랫폼으로서 각 주체 간 협력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AI 기술과 영상·애니메이션 산업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총 4명의 전문가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스튜디오 메타케이 부사장 정지원은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사례와 제작 환경'을, 망고크리에이티브 대표 장훈은 'AI와 영화적 상상력, 기회인가 위기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소이랩 대표 최돈현은 '변화하는 생태계, 생존을 위한 AI'를, 정키크림 대표 브라이언은 'AI를 활용한 감도의 중요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적인 바로크 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살롱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바로크 시대 복식과 음악 연출을 결합해, 바로크 오페라의 황금기를 현대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는 독창적인 무대로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베네치아의 음악가들’이라는 뜻을 지닌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는 1996년 베네치아 컨서바토리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창단됐다. 이탈리아 오페라 전통 음악에 대한 존경을 바탕으로 안토니오 비발디의 대표작 ‘사계’를 비롯해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아리아와 오페라 명곡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네치아의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불리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시각적 연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18세기 바로크 시대의 복식과 장신구를 재현한 무대를 통해 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시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3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 2층 종합문화홀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주민자치회 임기 동안 ‘주민이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헌신해 온 김병선 이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제6기 고춘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병선 이임 회장은 “주민자치회 활동을 통해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정왕1동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 고춘애 신임 회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살기 좋은 정왕1동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그동안 정왕1동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온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고춘애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어린이를 위한 관내 퍼즐 대여 서비스 ‘한 조각 볕뜰’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빠른 영상과 즉각적인 자극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잠시 속도를 늦추고, 손끝 감각과 집중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 조각 볕뜰’은 스마트폰 화면 대신 퍼즐 조각을 손에 쥐고 부모와 아이가 나란히 앉아 한 조각씩 맞춰 가는 경험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책 빌리는 장소에서 부모와 아이가 천천히 함께 머무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로 확장했다. 특히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함께 머무는 경험에 있다. 퍼즐을 맞추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인내심과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보호자는 아이의 생각과 반응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된다. 정답을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퍼즐 활동은 아이들에게 실패와 기다림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바꾸는 계기가 된다. 퍼즐은 소래빛도서관 1층 영유아ㆍ어린이 자료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자녀를 동반한 방문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하면 당일에만 관내에서 퍼즐을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