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과 함께한 순간을 기록하는 ‘花답하라 1997’ 정원을 선보인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꽃을 매개로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다양한 정원을 선보이는데, 특히 방문객들의 기억과 추억을 담아낸 특별 전시 공간 ‘花답하라 1997’ 정원이 조성된다. ‘花답하라 1997’ 정원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았던 관람객들의 시간들이 모여 완성되는 공간이다. 1997년 첫 개최 이후 박람회가 시민들의 일상에서 어떤 모습으로 자리해 왔는지 사진 기록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사진 공모전은 1997년부터 2025년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한 국내외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한 박람회를 방문했던 사진 등 꽃과 함께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간직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점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jpg·jpeg·png 형식의 핸드폰 사진, 인화 사진(스캔)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진들은 올해 박람회 기간에 연도별 갤러리 형식으로 전시된다. 세대와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포시가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포시와 KBS가 공동주관으로 고촌아트홀 공연장(연주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김포시와 KBS 아나운서실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 적응지원, 상호문화도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이자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협력 행사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과 그 가족들, 지역주민이 음악과 강연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부 행사에서는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인 김희수 아나운서가 ‘말의 부자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KBS 교향악단과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 가족과 지역주민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하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공연은 KBS의 사회공헌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뜨개 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뜨개질과 독서를 결합하여 청소년의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뜨개 수업을 넘어 각자의 인생책을 공유하고 논의할 거리를 찾아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세상에 딱 하나뿐인 딸을 위한 손뜨개』 등의 저자인 박형아 작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지도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각자의 인생책 소개하기 ▲책 크기에 맞는 북커버 뜨개질하기 ▲인생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주제 토의 등으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생책을 공유하고 북커버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서적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며, “뜨개질과 북토크의 결합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스트레스 관리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의는 3월 8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양곡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매월 문화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문화 주간 영화 상영 프로그램 ‘씨네마산’을 운영한다. ‘씨네마산’은 2월 28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월 문화의 날이 포함된 주말 토요일 오후 3시, 마산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 상영은 김포시민 및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전체관람가 영화로 구성됐다. 단, 4월·7월·9월은 마지막 주 토요일로 운영되며, 도서관 운영 사정에 따라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다. 관람은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상영 작품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씨네마산을 통해 도서관이 책을 넘어 지역 주민의 문화와 여가를 함께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의 제작비 지원을 위한 공모 접수를 완료했으며 총 37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2017년부터 우수공예품 개발과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기도공예품대전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 제작 여건 개선과 공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공예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예 전반의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공예품대전 출품을 앞둔 공예인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료비와 제작비 등 작품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결과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이천시는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관련 절차에 따라 보조금이 교부된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경기도공예품대전에 33명이 출품해 단체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개인부문에서도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이 입상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2020년생 유아를 대상으로 독서·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꿈꾸는 유아학교’를 운영한다. ‘꿈꾸는 유아학교’는 초등학교 입학 전 학교에서 접하게 될 다양한 교과와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누리과정에 부합하는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되며, 독서 활동과 함께 안전교육, 인성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병행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매년 모집·운영되고 있으며, 전년도 모집 당시에는 접수 시작 후 단 7초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모집은 2026년 1학기 과정으로,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12회차로 운영된다. 참여자 모집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유아들이 책과 친해지며 즐겁게 배우는 과정에서 학교생활을 자연스럽게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친근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효양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상반기 시민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홈스쿨 영어 지도 로드맵(3단계) ▲연필 풍경 스케치 등 총 2가지 강좌를 운영한다. 홈스쿨 영어 지도 로드맵(3단계)(3. 10.~5. 26. 매주 화요일 10시~11시 30분)은 모국어가 한국어인 아동의 언어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영어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강좌이다. 단계별로 개별 신청 가능하며, 수강 순서와 관계없이 필요한 단계만 선택하거나 세 단계 모두 수강할 수 있다. 연필 풍경 스케치(3. 11.~5. 27. 매주 수요일 10시~12시)는 연필을 이용해 풍경을 구성하고, 명암·공간·자연 요소를 단계적으로 표현하는 기법을 습득할 수 있는 강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올봄 효양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의 소통 속에서 풍요로운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양평도서관은 양평군립미술관과 협력해 1월부터 8월까지 특별 전시 ‘책과 함께하는 작은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양평도서관과 양평군립미술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양평군립미술관 소장 작품 8점이 전시되며, 양평도서관은 전시 작품과 연계한 도서를 함께 추천해 관람객들이 미술과 문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양평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예술이 만나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는 28일 안성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안성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구술기록집 '안성, 6·25전쟁을 기억하다'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술기록집은 중앙도서관이 추진한 2025년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의 성과물로, 안성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삶의 기록을 담아 발간됐다. 도서전달식에서는 구술인터뷰에 참여한 참전유공자와 가족 10명에게 도서가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으며, 참전유공자회 회원 및 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도서 전달은 황영주 안성시 복지교육국장이 맡았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보훈회관 로비에는 종이배너를 활용한 구술기록집 전시가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이 기록집 내용을 함께 살펴보고 기억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구술기록집은 단순한 출판물이 아니라, 안성의 역사이자 국가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삶과 기억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지역자료 아카이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술기록집 '안성,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선용과 자기계발을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소년 문화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운영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들의 수요가 높은 스포츠 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역 내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위한 기초 한국어 강좌를 신설하여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주요 강좌로는 음악줄넘기, 밸런스 트레이닝, K-POP 댄스 등 활동형 프로그램과 오일파스텔, 한국사·한자·ITQ 자격증 대비반 등 교육·예술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구성됐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실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취미를 제공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수업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규단원 모집은 2월 12일까지 서류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이후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면담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은 엘 시스테마 철학을 바탕으로 ▲오산 청소년 기타 오케스트라 ▲오산 청소년 관현악 오케스트라 등 두 개의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관현악 오케스트라 30명, 기타 오케스트라 20명 등 총 50명의 신규단원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 또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으로, 악기 교육 경험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재단은 악기 경험보다 꾸준한 활동 의지와 성실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단원은 기초부터 체계적인 악기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오산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향상음악회와 정기연주회 등 전문 무대에서의 연주 기회를 비롯해 워크숍, 예술캠프,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음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음악적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협동심과 긍정적인 자존감을 키우는 성장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