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특례시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오는 1월 28일부터 '2026 화성예술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2026 화성예술지원'은 화성특례시의 지역적 특성과 예술환경을 반영하여 ▲화성예술활동지원,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화성’, ▲신진예술인 지원, ▲장애·다문화 예술인 특화지원, 총 4개 분야로 구성된 통합 예술지원사업이다. 본 사업은 화성특례시 전문예술인(단체)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모든예술31 화성’ 분야의 경우 경기도 소재 전문예술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 규모는 7억 2,500만원이다.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다원예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괄하며, 사업별 지원 목적과 내용에 따라 개별 프로젝트당 4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일정 등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에 게시된 지원안내서를 참고하여 사업계획서 및 필수 제출서류를 구비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협약기관인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선수점, 양도점)와 함께 해당 기관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공작소’를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3D모델링 전문가인 이정은 강사가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3D펜의 원리에 대해 교육한다. 그립톡, 가정의 달 카네이션, 3D입체 작품 등을 만들어 봄으로써 3D공간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김포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과 같이 성장하는 열린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광주시생활문화동호회 예산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4개 생활문화센터(고산·광남·만선·신현)에 등록된 생활문화 동호회를 대상으로 활동비 일부를 지원해 동호회 활동의 지속적 성장과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76개 동호회가 선정되며, 4개 센터별로 약 19개 내외의 동호회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유형은 동호회의 활동 단계에 따라 ‘신규형’과 ‘성장형’으로 구분된다. 신규형은 활동 초기 단계의 동호회를 대상으로 약 6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성장형은 지속적인 활동 실적을 보유한 동호회 16개 팀 내외를 선정해 팀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장르는 음악, 미술, 공예, 무용·댄스, 문학, 사진·영상, 연극 등 다양한 생활문화 예술 활동을 포괄한다. 지원금은 재료비, 강사비, 홍보비, 출판비, 임차비, 대관비 등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생활체육이나 자격증 취득 목적의 활동은 제외된다. 선정된 동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2026년 1월 24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2026년 신년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대한민국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KBS교향악단이 참여한 공연으로, 새해의 시작을 클래식 음악으로 맞이하고자 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객석을 가득 채우며 하남문화재단 대표 신년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무대에는 섬세하고 단단한 음악 해석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여자경과 화려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함께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프로그램으로는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가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해의 에너지를 전했다. 특히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은 자연의 생명력과 환희가 담긴 밝고 희망적인 선율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냈으며,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관객들은 연주가 끝난 뒤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들에게 호응을 보냈다. 재단 관계자는 “2026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28일 오후 2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함께 여는 여주’라는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슬로건의 취지에 맞춰, 단순한 지원사업 안내를 넘어 예술인과 재단, 지역사회가 동반자로서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공모 절차, 개선된 행정 시스템, 선정자 맞춤형 지원 방안, 문화정책 교육 및 현장 질의응답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함께 여는 여주’… 파트너십 중심 지원체계로 전환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예술인지원, 문화예술교육, 시민문화예술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요 사업은 ▲전문예술창작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문화예술교육 ▲시민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문화예술 지원금 제공자와 수혜자의 관계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발전시키는 파트너십 중심 구조로의 전환을 핵심 기조로 삼는다. 단발성 사업지원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월 28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1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 추위를 피하며, 감각을 일깨우는 문화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겨울방학 역사의 세계로 경기도박물관은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는 ‘광복80-합合’ 특별전 3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김가진·여운형 전시에 이어 위창 오세창(1864~1953)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가 수집해 지켜낸 예술 작품들을 대규모로 소개했다. 특히 오세창이 엮은 ‘근묵’, ‘근역서휘’, ‘근역화휘’ 등에 실린 강감찬, 김정희, 신사임당, 정약용, 한석봉 등의 글과 글씨 9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미디어센터는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미디어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영상과 소리를 직접 다뤄보며 미디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 영상·라디오 스튜디오를 활용해 진행되며, 공간·대상별 직업체험과 미디어 놀이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년에는 ▲크로마키 체험(우주·세계여행 영상 촬영) ▲TV 뉴스 제작 체험 ▲뮤직 차트 방송 제작 ▲폴리(효과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연령대에 맞춰 구성되며, 방송 직업 탐색과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 관내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기관 등 단체로,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 내외의 15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신청은 안성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시민활동통합지원단 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6년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과 ▶'2026년 안성맞춤 시민동아리 지원'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사업인 ‘동네 어르신과 함께하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마을 어르신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 자산으로 활용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2단계로 추진되며, 공동체 형성 초기 단계인 ‘1단계 진입마을’ 3개소와 기존 활동을 바탕으로 발전을 도모하는 ‘2단계 발전마을’ 2개소 등 총 5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2월 9일(월)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선정된 마을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사업을 수행하며, 신청 시 마을대표(이·통장 포함)를 비롯해 주민 2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주민 주도의 자율적 운영과 협력 체계도 필수 조건이다. 두 번째 사업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22일 더AW웨딩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원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임선희 회장은 “협회가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제고와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비전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안성3·1운동기념관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안성 3·1운동의 전개 과정과 그 의미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교육용 도서 『우리들의 만세 일기』를 발간하고, 관내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 지역 문화·교육 기관에 배포했다. 『우리들의 만세 일기』는 딱딱한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일기’ 형식의 이야기 구성과 참여·체험 중심의 활동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100여 년 전 안성의 모습을 상상하며,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또래 아이들의 시선으로 역사를 따라가게 된다. 도서에는 ▲양성공립보통학교 만세운동 ▲읍내면 만세운동 ▲원곡·양성면 만세운동 ▲죽산지역 만세운동 등 안성 각 지역에서 전개된 3·1운동의 주요 장면과 함께 체포·재판 등 일제의 탄압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담았다. 또한 ‘만세운동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을까?’라는 물음을 통해 현재의 삶과 역사를 연결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책의 말미에는 보충자료와 활동지를 수록해 교실 수업은 물론 체험학습이나 현장 교육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기록하며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는 지역의 독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지난 1월 23일, 대덕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대덕면 정책공감토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2026년 신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대덕면의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민요 공연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시정 설명, 대덕면 현안사항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소통이 이어졌다. 시정 설명 시간에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비롯해 문화·관광, 교통, 환경, 농축산업 등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져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현안사항 발표 시간에는 대덕면이 보유한 문화재와 문화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안이 제안됐으며, 이에 대해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주민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향후 대덕면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