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이웃 간 온정 나눔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조리한 △육개장 △나물반찬 등 전달했다. 김재덕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 식사로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동장은 “무더위에도 반찬 나눔 봉사에 수고해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 쌍령동은 지난 28일 쌍령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54회 광주시민의 날 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쌍령동 사회단체장과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회를 향한 각오를 다지고 선수단의 단합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종기 쌍령동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에서 선수단 여러분이 열정을 갖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기대한다”며 “체육회는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형옥 동장은 “체육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한 선수단과 체육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쌍령동 주민 모두가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원비를 지원하는 신규 특화사업 ‘꿈 키움 교육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사교육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학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3개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취약계층 아동 4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오는 9월부터 매월 20만 원의 학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덕·이호순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학습 의욕이 높음에도 경제적 여건으로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포2동 지보체는 취약계층을 가까이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수요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추진에 앞서 지역 내 3개 초등학교 학부모회 임원진과 사전 간담회를 열고 사업 취지를 설명한 결과,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학부모회의 건의를 반영해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공고에 따라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광주시 전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실거주 목적이 없는 외국인은 해당 지역에서 주택을 매입할 수 없으며 허가 대상에는 외국인 개인뿐 아니라 외국 법인·단체도 포함된다. 허가 대상 주택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에 따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해당된다. 또한,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는 용도지역에 따라 ▲도시지역 ▲도시지역 외 지역으로 구분해 각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경우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허가일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하며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이행강제금이 반복 부과되고 경우에 따라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공고문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허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광주시청 토지관리과 토지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는 시민 권익 보호와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해 활동할 ‘광주시 제2기 시민옴부즈만’을 오는 9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옴부즈만은 위법·부당한 고충민원 조사와 처리,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시민의 권익이 침해되거나 불편과 부담을 주는 사항을 시민의 입장에서 조사하고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고충민원 조사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3명이며, 임기는 4년(연임 불가)이다. 지원 자격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5급 이상 공무원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 ▲대학 등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판사·검사 또는 변호사의 직에 있거나 있었던 자 ▲건축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기술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자격을 보유하고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했거나 종사했던 자 등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확정하고 시의회 동의를 거쳐 최종 위촉한다. 시민옴부즈만의 주요 업무는 ▲시민이 신청한 고충민원의 조사·처리 ▲다수인 민원, 공공갈등 민원, 복합민원 등과 관련한 조사·합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는 오는 9월 6일 광주시청 WASBE광장에서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2025 광주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도시, 광주, 복지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며 광주시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황용),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순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길수) 등 지역 내 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시는 세대와 계층, 다양한 사회적 배경이 복지로 연결되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매년 9월 7일을 기념하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도 함께 진행돼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진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광주시 복지서비스와 시정 소식은 물론, 세대공감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복지 그림대회, 매시간 진행되는 무대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주시가 지역 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중동 해외시장개척단을 성공적으로 파견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5년 중동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총 119건, 4천369만 2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개척단에는 지역 내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했으며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현지 구매자 발굴, 1:1 맞춤형 상담 주선, 통역 및 항공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뒷받침했다. 또한, 광주시와 여주시 관계자들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두바이 무역관을 방문해 현지 경제 동향을 공유받고 지역 내 기업들의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무역관 관계자는 “아랍에미리트는 석유 중심 경제에서 인공지능·첨단 산업 중심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KOTRA와 광주·여주가 협력해 기업의 중동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구매자와의 상담을 통해 중동 시장의 흐름과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전국 최초로 시도한 '청소년-청년 통합 재단' 운영 모델로 전국 청소년 및 청년 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27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제주지역 청소년시설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재단을 방문해 성공적인 운영 비결을 직접 듣고 돌아갔다. 이번 벤치마킹은 재단이 확대 개편 후 이뤄낸 혁신적인 운영 사례와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연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다. 재단은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청소년부터 청년까지 생애 주기를 잇는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며 타 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날 벤치마킹은 △재단 소개 및 재출범 과정 △청소년·청년 연계사업 핵심 사례 발표 △기관 운영 관련 질의응답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파장동 청개구리연못을 직접 둘러보며 실제 운영 노하우를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재단은 올해 제주지역뿐만 아니라 시흥시청소년재단,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등 전국 각지의 여러 기관으로부터 연이은 벤치마킹 요청을 받으며 청소년·청년 재단 운영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왔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육군 제5171부대 2대대는 2025년 8월 28일 오전 10시, 제5171부대 2대대에서 안성지역 학생들의 인성·세계시민교육과 학생자치 역량 강화, 통일안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 관내 학교의 인성·세계시민(통일안보)교육 내실화와 미래세대의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역 군부대가 처음으로 손을 맞잡은 것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협력 사항은 인성·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생자치(청소년교육의회)연합회 활동 지원, 지역 연계 학교 밖 교육(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자원 및 인프라 공유, 통일·안보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등이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안성 학생들에게 폭넓은 인성·세계시민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보관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군 제5171부대 2대대 이승규 대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7일,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태건비에프를 특수학교 및 특성화고 교장단과 함께 방문해 산학협력 강화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의 일환으로 마련돼,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태건비에프 김만석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을 살려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학교와 기업이 함께 협력할 때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의 주요 사업과 인재상, 현장 직무 체계를 소개하며 학생 맞춤형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태건비에프는 1989년에 설립되어 사내에 복지지원 전담팀을 두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고양시 관내 청소년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진로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교육기부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장애인 채용을 적극적으로 실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관내 학교 행정실장 약 234명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청렴(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적극행정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맞춤 청렴 역량 강화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채열희 교육장은“앞으로도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행정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교육을 기획해서 공직자로서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교육과 활동을 통해 내ㆍ외부 청렴도를 향상 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