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는 도로명주소 및 건물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온라인 퀴즈 이벤트는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이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 커피 쿠폰(6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및 주소정보시설물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공공 정보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번 퀴즈를 통하여 쉽게 도로명주소를 익히고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천시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관고 미술산책 학습브런치’의 일환으로, 익숙하지만 낯선 나라 일본의 미술을 조명하는 ‘세계일주 미술여행–일본 편’을 지난 27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일본 미술을 조명하는 세계 일주 미술 여행 시리즈로, ‘일본 속의 파리 미술’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와 함께, 도쿄를 중심으로 대표 미술관과 상징적인 건축물, 그리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품들을 조명했다. 일본은 서구 미술, 특히 프랑스 미술을 적극적으로 수용·재해석하며 독자적인 미술 문화를 발전시켜 온 나라이며 이 강좌에서는 작품뿐만 아니라 미술관 건축 자체를 감상의 대상으로 르코르뷔지에의 국립서양미술관, 안도 다다오의 네즈 미술관 등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이번 일본편은 단순한 해외 미술 소개를 넘어, 파리에서 시작된 예술 사조가 도쿄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과정을 통해 ‘미술을 보는 법’이 아니라 ‘미술로 세상을 읽는 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글로벌 문화 교류의 아름다운 사례를 관고 학습 브런치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나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을 거행했다. 오랜 기간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훈격별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85명 ▲홍조근정훈장 212명 ▲녹조근정훈장 151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81명이며, 표창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1명 ▲교육부장관표창 44명이다. 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퇴직 교원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했다. 또한 가족과 동료 등도 함께 참석해 퇴직 교원의 영예로운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를 축하했다. 전수식은 ▲축하 공연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 ▲임태희 교육감의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에는 전수 대상자들이 제공한 사진으로 ‘교직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영상으로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스노우드림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성취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키 기본 자세와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단계별 실습을 진행하며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조별 활동과 캠프 공동생활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책임감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은 “처음에는 스키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배우는 과정이 기억에 오래 남을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 양경석은“이번 스키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와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24일, 성남시 청소년 30명과 함께 NHN 판교 본사를 방문해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청소년들이 NHN의 독창적인 기업 문화가 녹아있는 사옥 공간을 둘러보며 기업 철학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임직원과의 토크시간을 통해 현직자의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청소년이 관내 우수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직자와 소통하는 경험은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판교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HN 김재환 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IT 전문가로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한 달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사업 ‘보고 배우는 한국사: 삼국시대 이야기’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역사를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초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론 수업에 만들기 활동과 현장 견학을 더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강은 신라·고구려·백제 등 삼국시대를 주제로 한 역사 스토리텔링과 관련 유물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은 매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7일에는 마지막 4주 차 과정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교과서에서 본 유물과 문화재를 직접 관람하며 생생한 역사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 덕분에 역사에 부쩍 흥미를 갖게 됐다”며 “방학 기간 중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중호 회장은 “4주 동안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6일 지역 내 저소득가정 2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지정기탁금 132만 원을 사용했다.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위원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여 이뤄진 뜻깊은 행사”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자원순환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전 일정에 참여해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2일차에는 ‘비헹분섞(비우고·헹구고·분리하고·섞지 않는다)’를 주제로 재활용선별장과 소각장을 견학하며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업사이클아트센터를 방문해 폐기물이 생활용품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 전시를 관람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3일차에는 ‘물길따라서’를 주제로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 생산시설을 견학해 친환경 미생물 활용 과정을 알아보고, 노온정수장과 안터생태공원을 탐방하며 수자원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황선영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약 3개월간의 개보수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3일 광명골프연습장을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공사는 폭설의 영향을 받은 골프망 전체 교체 공사를 시작으로 △로비 인테리어 △페어웨이 교체 △철탑 보수 및 도색, △전층 타석부 인조잔디 교체 △화장실 및 샤워실 공사 등 노후된 골프연습장 전반에 대한 개보수를 포함한다. 해당 공사를 통해 골프연습장의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골프연습장 개장 이래 처음 실시한 대규모의 공사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공사였다”며, “오래 기다려주신 골프연습장 회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25일 덕양분소에서 유관부서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 도로시설팀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바다의 시작 캠페인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의 계획 및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 활동 지역 선정 △빗물받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 처리 방법 및 해결 방안 △캠페인과 관련한 피드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강정원 사무국장은 “3개 구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양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문화를 꾸릴 수 있는 밑바탕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오는 3월 참가자를 모집한 후,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한 해양생태계 문제점 인식 개선, 침수 대비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덕양분소에서 거점 매니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점 매니저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6년 거점 운영계획 및 주요 변경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거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 소개, 거점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6년에는 거점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운영 방식이 조정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점센터가 단순한 안내 공간을 넘어 지역 자원봉사의 시작점이자 참여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범 센터장은 “거점센터는 지역 자원봉사의 연결고리이자 출발점으로, 그 중심에는 매니저 여러분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활성화된 자원봉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거점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